晴れ渡る空を見上げる
맑게 갠 하늘을 바라봐
「これが僕の人生だ。」
"이게 내 인생이야."
何気なく歩いていたいつもの
무심코 걷고 있던 언제나와 같은
最寄駅に続く並木道。
최소역으로 이어지는 가로수 길.
あぁ今日だけはそう今日だけは
아, 오늘만은, 오늘만은
なんだかきらきらして見える。
왠지 반짝반짝 빛나 보여
いくつになっても
몇 살이 되든지
慣れっこない。
익숙해지지 않아.
不安とかじゃないよ、
불안 같은 건 아니야,
緊張とかもしないけど。
긴장도 하지 않지만.
さっきから手のひらに書いてる
아까부터 손바닥에 쓰고 있는
人って文字食べたの
'사람'이라는 글자를 먹은 건
これで何人目だ?
이제 몇 번째일까?
正直自信はないけれど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弱いところだけ見えちゃうけど
약한 모습만 드러나지만
そういうのもひっくるめて
그런 것들도 모두 합쳐서
“僕らしさ”なんじゃないの?
“내 모습”이 아닐까?
晴れ渡る空に
맑게 갠 하늘에
目を眩ませている
눈이 부셔서
暇はないでしょ?
시간은 없잖아?
暇じゃないでしょ?
시간이 없잖아?
明日もここでずっと笑っていたいなら
내일도 여기서 계속 웃고 싶다면
誰かのためにじゃなくて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ために
자신을 위해서
走ればいい
달리면 돼.
走っていればいいから。
달리고 있으면 괜찮으니까.
1人の夜は寂しくて
혼자 있는 밤은 외로워서
なかなか眠りにつけないや
쉽게 잠들 수가 없었는데
なんて思っていたはずなのに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気づいたら寝坊しちゃってた!
깨닫고 보니 늦잠을 자고 있었어!
ちゃんと寝れてんじゃん…もう!
잘 자고 있었네… 정말!
何にも上手くいかんのにさ
아무것도 잘 되지 않는데도
なんか上手く生きていけてるのさ
뭔가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イージーなの?
이거 쉬운 걸까?
やっぱハードなの?
역시 힘든 걸까?
分かりにくくってありゃしないわ
알기 힘들고 도대체 뭐지.
晴れ渡る空に
맑게 갠 하늘에
足をすくませている
발이 얼어붙어 있다.
暇はないでしょ?
시간은 없잖아?
暇じゃないでしょ?
시간이 없잖아?
明日もここでずっと
내일도 여기서 계속
笑っていれるなら
웃고 있을 수 있다면
誰かのためにじゃなくて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ために
자신을 위해서
走ればいい
달리면 돼.
走っていればいいから。
달리고 있으면 괜찮으니까.
今何に追われているんだろう
지금 무엇에 쫓기고 있는 걸까
見えもしないものに怯えているんだ
보이지 않는 것에 겁을 먹고 있어.
周りばっか見て
주변만 바라보며
自分についている
자신에게 있는
小さい無数の傷に気づかないでいる
작고 무수한 상처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어.
晴れ渡る空に
맑게 갠 하늘에
目をくらませている
눈이 부셔서
暇があったら
시간이 있다면
今からでも遅くはな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아.
なにも気にせず前を向け!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고 앞으로 나가!
誰かのためにじゃなくて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自分のためでいいから
자신을 위해서면 돼.
生きろ、生きろ、
살아라, 살아라,
生きていてよ、ねえ。
살아 있어줘, 제발.
(もう一回でいいからさ)
(한 번 더 괜찮으니까)
頑張りすぎないくらいがちょうどいい
너무 무리하지 않는 정도가 딱 좋아.
(まあいっかでいいからさ)
(뭐 괜찮으니까)
明日もこのままでいい 進め
내일도 이대로 괜찮으니 나아가.
行こう
가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_____J-POP > _______J-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HY - のこいぬ (가사/해석) (7) | 2024.10.16 |
---|---|
ハジ→ - U&I。(가사/해석) (2) | 2024.10.15 |
SKE48 - 青空片想い (가사/해석) (2) | 2024.10.12 |
SKE48 - 告白心拍数 (가사/해석) (4) | 2024.10.12 |
Aimer - 笑顔 (가사/해석) (0) | 2024.10.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