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 My rule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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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がどんなに降ったって
비가 아무리 내려도

傘を差すのは嫌なんだ
우산을 쓰는건 싫어

もしそれが運命なら 僕は
만약 그것이 운명이라면 나는

ずぶ濡れのまま歩いてやる
흠뻑 젖은채 걷겠어



本やカバンを翳(かざ)したり
책이나 가방을 가리거나

屋根を探して走らない
지붕을 찾아 뛰지않을거야

僕が無様(ぶざま)に見えたとしても
내가 흉해보여도

ハンカチなんか差し出すなよ
손수건을 내밀지마



バカみたいだと
바보같다고

笑えばいいさ
웃으면 돼

痩せ我慢してどうする?
억지로 참아서 어떡할거야?

何をそんなに意地を張るのか?
무엇을 그렇게 고집부리는거야?

大人なのに…
어른인데



自分のルール決めたんだ
자신만의 규칙을 정했어

甘えて生きたくはない
어리광부리며 살고싶지않아

どんなに苦しい時だって
아무리 괴로울때라도

愚直に守りたい
우직하게 지키고싶어

何でもそうよかったんだ
무엇이라도 그래 좋았었던거야

困難と向き合うこと
곤란함과 마주보는것

何があっても逃げ出さない
무엇이 있어도 도망치지않어

意思を試したかった
내 의사를 시험해보고싶었어

たった一つだけ
단 한가지

My rule



空の機嫌を窺(うかが)って
하늘의 상태를 엿보며

傘を閉じたり開いたり
우산을 접었다 폈다

もうそんな生き方なんかごめん
이제 그런 생활방식따위 사양할게

一度濡れれば自由になる
한번 젖으면 자유로워져



何を信じて歩くのか?
무엇을 믿으며 걷는거야?

天気予報は見たくない
날씨예보는 보고싶지않아

君にやさしく叱られたって
너에게 다정히 꾸중들어도

風邪をひいても構わないさ
감기에 걸려도 상관없어



いつからこんな
언제부터 이렇게

頑固になった?
완고해졌지?

扱いづらいタイプだ
다루기 어려운 타입이야

何を求めて拒否してるのか?
무엇을 원해서 거부하고있는거야?

協調性
협조성



勝手にルール決めたんだ
마음대로 규칙을 정했어

そんなに考えないまま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채

例えば普通の日常で
예를 들면 평범한 일상에서

今日からできること
오늘부터 할 수 있는

当たり前と思っていた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行動を禁止して
행동을 금지하고

誰も得なんかしないのに
누구에게도 좋을 게 없는데

願を掛けるみたいに…
소원을 비는것처럼

僕が選んだのは
내가 선택한건

My rule



自分のルール決めたんだ
자신만의 규칙을 정했어

甘えて生きたくはない
어리광부리며 살고싶지않아

どんなに苦しい時だって
아무리 괴로울때라도

愚直に守りたい
우직하게 지키고싶어

何でもそうよかったんだ
무엇이라도 그래 좋았었던거야

困難と向き合うこと
곤란함과 마주보는것

何があっても逃げ出さない
무엇이 있어도 도망치지않어

意思を試したかった
내 의사를 시험해보고싶었어

たった一つだけ
단 한가지

My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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