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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A-BOON - ダイバー (가사/해석)

by Pa001 201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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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
언제라도 지금이라도

僕らはちゃんと
を結んで
우리는 제대로 결실을 맺고

今だって飛び立ってゆく
지금이라도 날아올라



今日も陽が昇ると一
を踏み出す
오늘도 해가 뜨면 한발을 내딛을거야

昨日の自分とは違うはずなのにな
어제의 자신과는 다를텐데도

どうして
付いてくれないんだろう?
왜 눈치채지 못하는거지?

募った不
が心の中で疼く
쌓인 불만이 마음속에서 쑤셔



見たことないものばかりでも
본적없는것들뿐이라도

聞いたことないものばかりでも
들은적 없는것들뿐이라도



この蒼い眼に
るのは
이 푸른 눈에 지치는것은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遠く向こう走る影
언제라도 지금도 먼 저편을 달리는 그림자

僕だって、ただ待っているわけじゃないから
나도 그저 기다리기만하는건 아니야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
언제라도 지금이라도

僕らはちゃんと
を結んで
우리는 제대로 결실을 맺고

今だって飛び立ってゆく
지금이라도 날아올라




認められたいと地
太踏んでたんだ
인정받고싶다고 발을 동동 굴렀어

言葉にできない悔しさが底にある
말로할 수 없는 분함이 바닥에 있어

くなりたいと願えば願うほど
강해지고싶다고 바라면 바랄수록

空回りしてしまう
헛돌기만해



がってがって、こわいもの知らずだって
강한척 강한척하며 무서운건 모른다고

また笑ってごまかして、本音は言えないまま
다시 웃으며 넘기며 진심은 말하지못한채

嫌になって苛立って、
싫어지고 짜증나서

うまくできない自分がいて
잘 안되는 내가

ダメだって立ち止まってしまう
안된다고 멈춰서버려



度胸もないくせに負けず嫌いで、
배짱도 없는 주제에 지기싫어하고

また
こぼして
다시 눈물을 흘려

この果てない不安と葛藤の渦
きの中
이 끝없는 불안과 갈등의 소용돌이 속

いつの間にか日が暮れてった
어느샌가 날이 저물었어




雨だって風だって受けながら進んでゆく
비도 바람도 받아들이며 나아가

僕だってやれるって飛び
んでゆけ
나도 할수있다고 뛰어들어가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
언제라도 지금이라도

僕らはちゃんと
を結んで
우리는 제대로 결실을 맺고

今だって飛び立った姿が見えるかな
지금도 날아간 모습이 보일까

汚れたって破れたって欲しかったものだった
더러워져도 찟겨져도 원했던거였어

いまはここにあるのさ
지금은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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