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p - HoshiDenwa (가사/해석)

明日が来れば僕らの星は

내일이 오면 우리의 별은

昨日と違う夜が明けるの
어제와 다른 밤이 밝아올거야

明日晴れれば僕らの道は

내일 맑으면 우리의 길은

 

今日とは違い一つに繋ぐ
오늘과 다른 하나로 이어져 

 

 

 

君の言葉を包みとれたら

너의 말을 받아들인다면

 

宝箱の中へ　鍵もかけたい
보물상자속으로 열쇠도 걸고싶어 

 

 

 

交わした言葉　

주고받은 말

 

聞こえた声は 

들려왔던 목소리는

 

星の隅から願いを込めて
별의 구석에서 소원을 담아

 

 

 

 

逢えない夜が今伸びてゆく

만날 수 없는 밤이 지금 뻗어가

 

君との距離もまた伸びてゆく

너와의 거리도 다시 뻗어가 

 

君の声が笑っている

너의 목소리가 웃고있어

 

逢いたい夜がまた増えてゆく

보고싶은 밤이 다시 늘어가 

 

 

 

流れ星託す二人の星電話

별똥별에 맡기는 두사람의 별전화

 

いつかの指切り叶う気がしたの
언젠가의 약속이 이루어질것같은 느낌이 들었어

月夜見の光

달밤의 빛

 

 

想い馳せては

기억을 떠올리곤

 

溢れ出して

흘러 넘쳐 

 

昨日　今日　また明日
어제 오늘 또 내일

 

 

 

逢えない夜がまたやって来る

만나지못하는 밤이 또 찾아와

君の声は側にあるのに

너의 목소리는 곁에 있는데 

 

逢いたい夜や変わらぬ夢が

보고싶은 밤과 변함없는 꿈이 

 

終わる事なく膨らんでゆくよ

끝없이 부풀어가 

 

 

 

覚めない夜を今起きてゆく

깨지않는 밤을 지금 일어나고있어

 

寂しい夜が今延びてゆく
외로운 밤이 지금 늘어가

 

 

明日が来れば夜空の星は

내일이 오면 밤하늘의 별은

 

暗闇の中　橋を架けるの

어둠속에 다리를 걸칠거야

明日が来れば

내일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