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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하마사키 아유미 - Is This Love? (가사/해석)

by Pa001 2019.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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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0일에 릴리즈된
하마사키 아유미의 ‘Is This Love? ’ 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あなたが優しく見つめる視線の

당신이 부드럽게 바라보는 시선 끝

은 시냇물 처럼 与えられなかったことこそを、 아타에라레나캇

先では細い肩をしてる

앞에는 가느다란 어깨를 하고있어

게 날 수 있을까? I can believe it もう、あと少しで届きそうだ 앞으로 조
彼女が優しく幸せそうな顔で

그녀가 상냥하고 행복한 얼굴로

신을 만난 날 今日はもう忘れない 쿄-와 모우 와스레나이 오늘
笑いながら頷いてた
웃으며 끄덕이고있어

프겠지 僕が居ても良い場所なんて 내가 있어도 좋을 장소따위 どこにも無かった 어디에서 없었어 君のせいで夢見たのに 너떄문에 꿈을 꿨는데 君だけが僕の希望なのに 너만이 나의 희망인데 全部嘘だったみたいだ 전부 거짓말이었던것같아 もう壊してしまいたいよ 이제 깨버리고 싶어 狂ったチューニング 미친 튜닝 開いた傷口 벌어진 상처 黒い血が漂ってる 검은 피가 흐르고있어 臭い臭い臭い 고약해 고약해 고약해 消えない言葉 사라지지않는 말 奏でた音が暗い暗い空で嘆く 연주한 음이

何かが大きな音を立てながら

뭔가가 큰 소리를 내며

 이것봐 다시 강해져 抑えようもない 억누를수도 없
崩れて行ったような気がしたんだけど

무너지는듯한 느낌이 늘었지만

 

身動き出来ずただ立ちつくしてただけ
꼼짝도 못하고 그저 서있었을 뿐

 

 

 


どうして私じゃないのって滑稽でくだらない

왜 내가 아니냐고 우스꽝스러워서 쓸모없는

 하늘에 이 손을 뻗겠죠 ​ ​ ​ じゃあね 胡乱な愛情 그
問い掛けなんてしないけど

질문따위 하지않지만

並んでそれはいつもの帰り道 를 향한그건 평소같은 귀갓길를 

私が見た事ないようなあなたがそこには居て

내가 본 적 없는 것 같은 당신이 거기에는 있어서

い顔は 見たくなくて 슬픈 얼굴은 보고싶지 않
ただただ遠くに感じたの

그저 멀리 느껴졌어

은 시냇물 처럼 与えられなかったことこそを、 아타에라레나캇

こんな気持ち一体なんて言ったらいい
이런 기분 도대체 뭐라말해야할까

うで 꿈의 너머에서 純粋なまま曖昧が合うこの世の中 순수한채 애매함이 만나는 이 세상속 平言葉を欲しがる君と無口好む私 말하기를 원하는 너와 말이 없는 걸 좋아하는 나 目まぐるしく廻る世界 君と一緒なら 어지럽게 도는 세상 너와 함께라면 ああ思うの 声が聞こえるから 아아 그렇게 생하는 목소리가 들리니까 やっと何が大事かわかったの 드디어 무언가가 소중한지 알게 되었어 眩しい夕

あなたが時々見せる悲しい瞳の

당신이 가끔 보여주는 슬픈 눈동자의


理由を知ってしまったから

이유를 알아버렸기 떄문에 

러나오는 とびきりのBig Tune 특출난 Big Tune Sweet Love Soul 甘く誘うように 달콤한 향기처럼 静かに触れ合う 조용히 맞닿는 指と指が紡ぐ未来が 손가락과 손가락이 만들어내는 미래가 So Sweet Love Soul 永遠に解けぬ魔法 영원히 풀리지않는 이 마법 この距離を越えて交わろう 이 거리를 넘어 만나자 夢の向こうで 꿈의 너머에서 純粋なまま曖昧が合うこの世の中 순수한채 애매함
何かしてあげる事が出来るのは

뭔가 해줄 수 있는건

 幸せになろうと言った 내 손을 상냥하게 끌어 당기
私でもなくて誰かでもなくて

나도 아니고 누군가도 아니라

 

ただ一人だけなんて事もわかったの
그저 한명이라는걸 알았어

ど暗い 주변은 보이지않을만큼 어두워 大好きな人はいつだって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私には目もくれてない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않아 どこも結局は 競 争社会 어디든지 눈을 감으면 네가 있으니까 想いがほら また強くなる 마음이 이것봐 다시 강해져 君の笑顔見つけた瞬間に 너의 미소를 발견한 순간에 二人の未来はきっとBe alright 두 사람의 미래는 분명 Be alright 心が


いつからあなたにこんなに惹かれていたのなんて

언제부터 너에게 이렇게 끌리고 있었다니


今頃気付いたフリして

이제서야 알아차린 척하고

を 겹쳐지기도 이별하기도 오늘과는 다른 미래를 ​ それ

見え透いた嘘とかついて誤魔化してみたんだけど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함께 속여서 속이었지만


ただただ余計虚しくて

그저  더 허무해서

 

こんな気持ちを人は恋だと呼ぶのかな
이런 마음을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부르는걸까 

ね 분명  너에게 전해지지않지 自己満足じゃ終われない 자기만족으로 끝내지않아 だから今大きな声で叫ぶ 그러니 큰목소리로 외치는거야 どこにいたってきっと 어디에 있더라도  꼭 君に伝わる声で 너에게 전해질 목소리로 「恋は焦らず」 '사랑은 조급해하지말고' [출처] SHISHAMO - ねぇ、けるから 어둠에서라도 찾을테니까 ​ ほら 光っているよ 봐봐 빛나고있어 ​ 

どうして私じゃないのって滑稽でくだらない

왜 내가 아니냐고 우스꽝스러워서 쓸모없는

 幸せになろうと言った 내 손을 상냥하게 끌어 당기
問い掛けなんてしないけど 

질문따위 하지않지만

 

私が見た事ないようなあなたがそこには居て

내가 본 적 없는 것 같은 당신이 거기에는 있어서

を 겹쳐지기도 이별하기도 오늘과는 다른 미래를 ​ それ
遠くに感じてしまったの
멀리 느껴져버렸어

] the shes gone – 甘い記憶 (가사/해석)|작성자도 있었지만 ​ ​ ​ 傷つくことも 상처받는것도 ​ 傷つけることもない世界にいたのならば 상처 주는 것도 없는 세상이 있다면 ​ きっと君の胸の痛みも悩みも全部 너의 가슴의 아픔도 고민도 전부 ​ こうやって分け合えてはいなかったのかな 이랗게 나누지는 않았었을까 ​ ​ ​ And here we are ​ ひとりで涙を拭く夜も 혼자서 눈물을 닦는 밤도 ​ 電話ひとつでまた笑える 전화 한통이면 다

いつからあなたにこんなに惹かれていたのなんて

언제부터 너에게 이렇게 끌리고 있었다니

並んでそれはいつもの帰り道 를 향한그건 평소같은 귀갓길를 
今頃気付いたフリして 

이제서야 알아차린 척하고

 이것봐 다시 강해져 抑えようもない 억누를수도 없

見え透いた嘘とかついて誤魔化してみたんだけど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함께 속여서 속이었지만

り絞り 자그마한 용기를 쥐어짜서 ​ 今伝えるよ 君が好きです 지금 전
ただただ余計虚しくて 

그저  더 허무해서

な自分を壊したくて 겁쟁이인 자신을 부수고 싶어서 ​ 止まらない この

こんな気持ちを人は恋だと呼ぶのかな 
이런 마음을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부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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