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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니시노 카나 - このままで (가사/해석)

by Pa001 2019.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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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このままで 歌詞
歌:西野カナ 作詞:Kana Nishino 作曲:Saeki youthK


陽だまりの中 二人並んで
好きな햇빛속을 둘이 나란히 好きな
れてくの 대답은 밤으로 사려져가 幸せを求め 幸せを競っ
手と手繋いで ふっと笑い合って
손과 손을 잡고 문득 서로 웃는
하지만 헛되지 綺麗じゃなくても ちゃん
そんな何でもないことさえも
그런 아무것도 아닌것조차
꾸고 찾지않으면 안돼 こんなんじゃ笑えないから 이
君がいれば特別だから
네가 있으면 특별하니까
석)|작성자 저 僕は終わりを 보쿠와 오와리오 나는 끝을 選んでいるみたいだ 에란데이루미타이다 끝을 고르는것 같아 でも 데모 그래도 あなたを 아나타오 당신을 照らす光に 테라스 히라리니 비추는 빛이 ただ光に 타다 히카리니 그저 빛이 光になりたい 히카리니 나리타이 빛이 되고싶어 笑ったり 怒ったり 와랏타리 오콧타리 웃기도 화내기도 涙を流した日 나미다오 나가시타 히 눈물을 흘리던 날 あなたに会えた日 아나타니 아에타 히 당신을 만난 날 今日はもう忘れない 쿄-와 
近すぎるとたまに忘れてる
너무 가까우면 가끔 잊게돼
が止まったまま 지금까지도 바늘이 멈춘그대로 僕らは何処で
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
모르는 사이에
はずの君に 보이지 않을 너에게 触れたんだ 닿았어 夕闇に溶
わがまま言ってしまうのに
이기적으로 말해버리는데
는 것과 똑같이 弱さにも意味があると思う 요와사니
優しく包んでくれる
부드럽게 감싸안아줘



このままで時が止まるなら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かる君を見てるだけ 멀어지는 너를 바라볼뿐 ​ 弱虫
二人で見つめていたい
둘이서 서로 바라보고있고싶어
하지만 헛되지 綺麗じゃなくても ちゃん
Ah この景色 百年先もずっと
Ah 이 풍경이 백년후에도 쭉
는 것과 똑같이 弱さにも意味があると思う 요와사니
永遠に変わらないように
영원히 변하지않기를
昨日の涙も明日への不安も 어제의 눈물도 내일의 불안도 ​ 「いつか笑うため」っていうよね “언젠가 웃기 위해”라고 말하네 ​ そう割り切っていけるほど強くないけど 그렇게 할애할민큼 강하지않지만 ​ 今立ってるこの道を信じてくよ 지금 서있는 이 거리를 믿어 ​ ​ ​ And here we are ​ 目指す場所はまだ遠いけど 목표로하는 곳은 아직 말지만 ​ 少しずつでも歩いていく 조금씩이라도 걸어가 ​ まだまだ今日もまた言い訳して 오늘도 또 변명하고 自分の弱いとこから目を背けて 자신의 약한점으로부터 
夜風が少し 冷たくなって
밤바람이 조금 차가워져서
にならないように 미아가 되지 않도록 流されないよ
そっとかけてくれたジャケット
살짝 걸친 자켓
も悩みも全部 너의 가슴의 아픔도 고민도 전부 ​ 
君の香りに包まれながら
너의 향기에 휩싸이며
꾸고 찾지않으면 안돼 こんなんじゃ笑えないから 이
ずっと優しい夢を見てたい
계속 따뜻한 꿈을 꾸고싶어
차갑게 느껴져서 ​ 立ちすくんでしまうこともあるけれど 멈춰서는 일夢か現実か 分かるが夢のようだ ​ 꿈인지 현실인지 알지만 꿈같아 ​ ​ ​ 本当に良いんだろうか? ​ 정말로 괜찮은걸까? ​ ​ ​ 隣に居ても良いんだろうか? ​ 곁에 있어도 괜찮은걸까? ​ ​ ​ ​ ​ ​ ​ 隣に居る君が良ければ なんでも良いや ​ 곁에 있는 네가 좋다면 뭐든지 좋아 ​ ​ ​ それくらい浸っているんだ ​ 그만큼 푹 빠져있어 ​ ​ ​ こんなことあるんだな ​ 이런
幸せすぎると怖くなって
너무 행복하면 무서워져서
앞으로 나아가볼까 ​ ​ ​ さあ、前を向いて、風の中へ。あな
確かめたくて
 벽돌을 쌓아확인하고싶어 벽돌을 쌓아

が止まったまま 지금까지도 바늘이 멈춘그대로 僕らは何処で
この空に寄り添う星みたいに

이 하늘에 붙는 별처럼

も悩みも全部 너의 가슴의 아픔도 고민도 전부 ​ 

消えないように
 벽돌을 쌓아사라지지않기를 벽돌을 쌓아

つも会うのはYOKOHAMAだった 항상 만났던건 요코하마忘れていくのかな 잊어가는걸까 切り刻むように過ごしてきたこの日々も 잘게 자르듯 보내온 이 날들도 いつの日までも覚えててね 언제까지나 기억해줘 あの道この道コンビニの裏道 저 길,이 길, 편의점 골목 繋いでは離したこの手と手も ずっと 잡고는 뗐던 이 손과 손도 쭉 ああ いつまでも覚めない夢でいてほしい 아아 언제까지라도 깨지않는 꿈으로 있으면좋겠어 慣れないあなたの横顔に 낯선 당신의 옆모습에 慣れて

このままで時が止まるなら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더 단순한 이름으로 불러줄 수 있어 何ひとつ終われない
二人で見つめていたい 
둘이서 서로 바라보고있고싶어 
 함께니까 나도 살아갈 수 있어 季節を駆け抜けゆく 少女はただ 계절을 앞질
Ah この景色 百年先もずっと 
Ah 이 풍경이 백년후에도 쭉 
れない 손과 손이 맞대고 바래봐도 아무것도 구할 
永遠に変わらないように 
영원히 변하지않기를 

서 何処までも行ける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어 駆け抜けて貴方は貴方のモノ 달려나가 당신은 당신의 것 終わる事の無い夢を 끝닌지 않을 꿈을 私に見せて欲しい 나에게 보여줘 恥ずかしい程の愛を 부끄러울 만큼의 사랑을 受け止めていて欲しい 받아줬으면해 もっと 좀 더 もっと 좀 더 ずっと 쭉 悲しみが溢れて凍えそうな日にも 슬픔이 넘쳐흘러 얼을듯한 날에도 喜びに抱かれて輝ける日にも 기쁨에 안겨 빛나는 날에도 貴方の側に居させて없는것은 없어 눈물도 괴로움도 悩んだ分だけ 優
心はずっと変わらない
마음은 쭉 변하지않아

 히카리오 시라누 히토와 유우 빛을 모르는 사람은 말해 わたし、暗闇が好きなの、と 와타시 쿠라야미가 스키나노토 "나는 어두운 게 좋아" 라고 そこには幸せの色がある、と 소코니와 시아와세노 이로가 아루토 그 곳에는 행복의 색이 있다고 柔らかな木洩れ陽のよう 야와라카나 코모레비노요우 부드러운 햇살처럼 音を閉ざした人は言う 오토오 토자시타 히토와 유우 소리를 막아버린 사람은 말해 わたし、静寂が好きなの、と 와타시 세이쟈쿠가 스키나노토 "나는 정적이 좋

このままで時が止まるなら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앞으로 나아가볼까 ​ ​ ​ さあ、前を向いて、風の中へ。あな
二人で見つめていたい 
둘이서 서로 바라보고있고싶어 
 더 단순한 이름으로 불러줄 수 있어 何ひとつ終われない
Ah この景色 百年先もずっと 
Ah 이 풍경이 백년후에도 쭉 
にならないように 미아가 되지 않도록 流されないよ
永遠に変わらないように 
영원히 변하지않기를 

しさを知りながら喜びと出会えたんだ 쓸쓸함을 알아가며 기쁨ねえ今、誰のこと考えてた? 있잖아 지금, 누구를 생각했어? 浮かべた君は天井に溶けていった 떠오르는 넌 천장에 녹아갔어 毎朝二人の目を覚ました隣の工事は 매일 아침 두사람을 눈뜨게했던 옆집공사는 もう終わったかい 이제 끝났나? すっかり街は眠りから覚めていた 완전히 거리는 잠에서 깨어났어 人々はそれ

永遠に変わらないよう
영원히 변하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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