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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 光の気配 (가사/해석)

by Pa001 2019.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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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坂道の向こうに 朝焼けが待っているって

이 언덕길 너머에 아침놀이 기다리고 있다고

강하니까 迷宮なんてさ 出口もないし終わりもないさ 미궁은말
さっきラジオで聴いたんだ たぶん昔の歌だろう
좀전에 라디오에서 들었어 아마 옜날 노래겠지

하지않아 ねぇ、 있잖아, 聞こえていますか?この声が 
今日まで僕が手に入れたものを数える

오늘까지 내가 손에 넣었던것을 세어

 뭐일까 너는 나의 빛 「何もかも」が知りたい もしも叶う

犠牲にしたもの 奪ったものはいくつ
희생한 것 빼앗은 것은 몇 개

願いが一つあるよ 그래도 잃고 싶지 않는 소원이 하나 있어 ​ 僕のいる場所が 君の生きる場所であること 내가 있는 곳이 당신이 사는 곳인것 ​ ​ ​ ​ おかえり 思いもよらない 어서와 생각하지도 못했던 ​ 涙に出会う日もあるよ 눈물과 만나는 날도

どこまで行けば僕は満たされるだろう

어디까지 가면 나는 채워질 수 있을까

よ 오모우호도 와루쿠와 나이요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아 た
彷徨いながら あきらめ方も知らない

방황하면서 포기하는 법도 몰라

강하니까 迷宮なんてさ 出口もないし終わりもないさ 미궁은말

ただ かすかな光の気配が

 눈동자에그저 희미한 빛이 눈동자에

もまぜこぜのEveryday 푸념도 웃는얼굴도 뒤섞이는 

레나사노 歌声のように 레나사노 

레나사노 노랫소리처럼레나사노 

을 줬었어 窓を流れる街が泣いてる 창문에 흐르

僕を捉えて離さないんだ
나를 붙잡고 놓지않아 

 

 


まだ叶えてない夢 出会えてない人たちを

아직 이루지 못한 꿈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하지않아 ねぇ、 있잖아, 聞こえていますか?この声が 
なりたかった自分を 思いがけない何かを

되고싶었던 나를 , 바꿀 수 없는 무언가를

よ 오모우호도 와루쿠와 나이요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아 た
迎えに行こう もし間に合うなら
맞이하러가자 마약 늦지않았다면

る僕を また 소중한 사람눈에 비치는 나를 다시 誇れるようにも
選ばなかった道はもう振り返らない

선택하지않은 길은 이제 뒤돌아보지않을거야

강하니까 迷宮なんてさ 出口もないし終わりもないさ 미궁은말

この先どこかで繋がるはずさ

이 앞 어딘가에서 연결될거야 

もう崩れそうよ 억지로 웃는것도 이제 무너질것같아 わたしの手をあなたが握るから 나의 손을 네가 잡아주니 幸せだなぁって笑った 행복하다며 웃었어 あなた 너는 わたしの手を優しく引きながら 幸せになろうと言った 내 손을 상냥하게 끌

飛び立った鳥がもう見えなくなってく

날아오른 새가 이제 보이지 않아

もまぜこぜのEveryday 푸념도 웃는얼굴도 뒤섞이는 

翼ひろげて 冷たい風に抱かれて

날개를 펴고 차가운 바람에 안겨

によろめく 아야우사니 요로메쿠 위험에 빠져버려 惑うほどに迷

ただ かすかな光の気配を追いかけながら

그저 희미한 빛을 쫓아가면서

げたから 네가 두 팔을 벌리고 있어る僕を また 소중한 사람눈에 비치는 나
僕も一緒に連れ出していく
맛 TAST나도 함께 데려가줘 맛 TAST

에게 빼앗긴 되돌릴 수 없는 시간 忘れることさえ できないなんて 잊는것조차 할 수 없다니 もし君を 許せたら 만약 널 용서하면 また誰かを 愛せるかな?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悲しい顔は 見たくなくて 슬

橋をくぐりぬけ 境界を越えて

다리를 빠져나와 경계를 넘어

もまぜこぜのEveryday 푸념도 웃는얼굴도 뒤섞이는 
本能のまま さあ飛んでいけ
본능대로 자 날아가

いしてたのか分からないような 크게 웃었는지 모르겠는 そんなくだらない、本当くだらないことで 그런 별거없는, 정말 별거 아닌 걸로 涙出るほど笑ってたよね 눈물이 나올정도로 웃었었지 笑顔 焼き付いてる 그 미소를 마음에 새겨 いつもと同じ教

どこまで行けば僕は満たされるだろう

어디까지 가면 나는 채워질 수 있을까

伝わる声で 너에게 전해질 목소리로 「恋は焦らず」 '사랑은 조급
彷徨いながら あきらめ方も知らない 

방황하면서 포기하는 법도 몰라

하지않아 ねぇ、 있잖아, 聞こえていますか?この声が 

ただ かすかな光の気配が 

 눈동자에그저 희미한 빛이 눈동자에

る僕を また 소중한 사람눈에 비치는 나를 다시 誇れるようにも

となら 分か歌声のように となら 分か

となら 分か노랫소리처럼となら 分か

げたから 네가 두 팔을 벌리고 있어서 その胸に飛び

僕を捉えて離さないんだ 
나를 붙잡고 놓지않아 

は走る 아직 너의 향기가남은 차는 달려 振り返れば何もしてやれなかった そう思うけど 두다돌으보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僕なりにいつも君を想ってたんだ 나 나름대로 너를 생각했
も 繋がって飛んでいけも 繋がって

も 繋がって날아가も 繋が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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