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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un - 雨の日に逢いたくなるのはいつも君だけ (가사/해석)

by Pa001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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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夜も満月になれない月をなぞって
오늘밤도 보름달이 될수없는 달을보며

勝手過ぎる運命ってやつを恨んだ
너무 제멋대로인 운명이란 놈을 탓했어

外からクラッカーの音が聞こえる
밖에서 딱총소리가 들려와

何処かの場所ではこの音だけで街中怯えるのに
어딘가에서는 이 소리만으로 거리가 겁을먹는데

なんて気楽なんだろう なんの泪なんだろう
왜이리도 마음이 편안한지,  무슨 눈물인걸까

今すぐ君にアイタイヨ
지금 바로 널 안나고싶어



雨の日に逢いたくなるのはいつも君だけ
비오는 날에 보고싶어지는건 너뿐이야

理由なんてどうだっていい
이유같은건 어떻든 좋아

僕の好きは届いてますか?
나의 좋아함이 전해지나요?

なんてくだらない質問はしないよ
같은 시시한 질문은 하지않아

…来年の桜も一緒に見てくれますか?
내년의 벚꽃도 함께 봐주실래요?



戻らない昨日なんて当たり前に知ってたのに
돌아갈수 없는 내일같은건 당연히 알고있는데

嗚呼、君が居なくちゃ‥ひたすら探す空気
아아 네가 없으면...한결같이 찾는 공기

風の音が煩くて耳を塞いだら
바람소리가 시끄럽다고 귀를 막으면

余計に心が聴こえて
괜히 마음이 들려와

覚束ない記憶に苛立った
불안한 기억에 화가나

溶けかけのチョコレートみたいな僕
녹기시작한 초콜렛같은 난

もう聞いてやれない 悩みや不安
더 이상 들어줄 수 없는 고민과 불안함

もう見れない君の丸文字
더  이상 볼 수 없는 너의 둥근글씨

夢中でずっと語る趣味の話
정신없이 계속 애기했던 취미



眠くなると機嫌悪くなって
졸리면 기분이 나빠지고

雨の日は何故か外に出たがった
비가오는 날엔 왠지 밖에 나가고싶었어

太陽が好きで向日葵より素敵に笑うのに
태양이 너무좋아서 해바라기보다 멋지게 웃지만

泣くと台風の夜より凄かった
울어버리면 태풍의 밤보다 심했었어

花が好きなのに花が
꽃을 좋아하는데 꽃이

可哀想だと云って花屋には行けなかった
불쌍하다해서 꽃가게에 갈 수 없었어

僕に好きだって何回も云うのに
나를 좋아한다고 몇번이나 말했었는데

僕に好きかって一度も聞いてこなかった
나에게 좋아하냐고 한번도 묻지 않았었어



今日が最期だとしたら
오늘이 최후라면

皆は何を選ぶのだろう
다들 무엇을 고를까

僕は一生分泣きたいな
나는 평생만큼을 울고싶으네

だから決めたよその日が来るまで
그래서 정했어 그날이 올때까지

ひたすら笑う笑う微笑う僕は強がるよ
오직 웃고 웃고 웃는 난 강한척하겠어

雨の日に逢いたくなるのはいつも君だけ
비가 내리는 날에 만나고싶비오는 날에 보고싶어지는건 너뿐이야

理由なんてどうだっていい
이유같은건 어떻든 좋아

僕の好きは届いてますか?
나의 좋아함이 전해지나요?

なんてくだらない質問はしないよ
같은 시시한 질문은 하지않아

…来年の桜も一緒に見てくれますか?
내년의 벚꽃도 함께 봐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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