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ly – Bloom (가사/해석)

胸の奥でそっと
가슴속에 살짝

育ててきた愛の種は
키어온 사랑의 씨앗은



いびつな堅い殻に包まれてた
찌그러진 딱딱한 껍질에 감싸졌어

やっと芽を出して
겨우 싹을 트고

幾千の涙の雨も
수많은 눈물의 비도

長い冬も乗り越えて
긴 겨울도 극복하고

咲いた小さな愛の花が
피어난 작은 사랑의 꽃이

こんな色をしていたんだね
이런 가지고 있었구나

いまは一輪だけどいつか
지금은 한송이이지만 언젠가

こころに無限の花を咲かせるでしょう
마음에 무한의 꽃을 피우겠지



温もりと光をたっぷり与えてないと
온기와 빛을 충분히 주지않으면

二つの太陽で照らしてあげないと
두개의 태양으로 비춰주지않으면

枯れてしまうのよ　
말라죽고말아

二人の笑顔で
두사람의 미소로

誰も気づかないかもしれない
아무도 눈치채지못할지도 몰라

こんなささやかな花には
이런 작은 꽃에는

今は頼りないけどいつか
지금은 믿음직스럽지 못하지만 언젠가

綺麗な永遠の花を咲かせられるわ
예쁜 영원한 꽃을 피울 수 있어

あなたとならば
당신과 함께라면



光に包まれて
빛에 감싸이고

あなたと手を取って
당신과 손을 잡고

眩しい未来へと
눈부신 미래로

あなたと歩いてゆく
당신과 걸어가

 

 

지금은 한송이이지만 언젠가

こころに無限の花を咲かせるでしょう
마음에 무한의 꽃을 피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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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송이이지만 언젠가
마음에 무한의 꽃을 피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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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