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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FREAK - 初雪 (가사/해석)

by Pa001 2018.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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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0일에 발매되는 앨범 「THE FREAK」의 선행곡 初雪입니다

멤버들 음색이 참 좋네요

입술 도톰하고 머리뒤로 넘기신분  음색이 특히나 마음에 드네요

제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할 예정입니다!

 

 

Rainy Day 木枯らしがまた
Rainy Day 초겨울이 다시

秋を追い越す
가을을 추월해

離れてからもう1年も経つんだね
헤어진지 벌써 1년이 지났네



Baby「また明日ね」と
Baby"내일 또 만나"라고

次のデートの
다음 데이트의

約束も交わしたままで
약속도한채로



君の小さな手は今誰が暖めているの?
너의 작은 손은 지금 누가 따뜻하게 해주고 있어?

この街はまた幸せそうにベルの音が鳴り始める
이 거리는 다시 행복한듯이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해



冬の星座が微笑んでいた景色に
겨울의 별자리가 미소짓던 경치에

君の面影うつす悲しいメロディー
너의 모습이 비치는 슬픈 멜로디

会いたい会えない君を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널

まだこんなに
아직 이렇게

求めてる
원하고 있어



あの日素直に言えず悔やんだオモイは
그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 후회되는 마음은

溢れ落ちて真っ白な雪に溶けてく
흘러 내려 새하얀 눈에 녹아

せめて夢でもう一度
적어도 꿈에서 다시 한번

会いたいと瞳を閉じる
만나고 싶다며 눈을 감아



陽が落ちて街照らす
햇빛이 내리는 길가를 비추는

イルミネーションみたいに
일루미네이션 처럼

想い出はどうして君失ってから輝き出すの?
추억은 어째서 널 잃고 나서 빛나기 시작하는거야?



冬を彩るように降った初雪が
겨울을 물들이듯 내리는 첫눈이

名残るこの気持ちを君で染めていく
이름이 남는 이 마음을 너로 물들여가

会いたい会えない君が
보고싶지만 볼 수 없는 너가

誰よりも
누구보다도

好きだった
좋았었어



あの日素直に言えず悔やんだオモイは
그날 솔직하게 말하지 못해 후회되는 마음은

溢れ落ちて真っ白な雪に溶けてく
흘러 내려 새하얀 눈에 녹아

せめて夢でもう一度
적어도 꿈에서 다시 한번

会いたいと
만나고 싶다며

凍える
추운

夜に瞳を閉じてみる
밤에 눈을 감아봐

 

------------------

햇빛이 내리는 길가를 비추는
일루미네이션 처럼
추억은 어째서 널 잃고 나서
빛나기 시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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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노래/겨울/노래추천/계절/가수

https://music.bugs.co.kr/track/31318525

음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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