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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Aimer - 君を待つ (가사/해석)

by Pa001 201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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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よなら おやすみ いつかまたね

사요나라 오야스미 이츠카 마타네

안녕 잘 자 언젠가 다시 만나자

 

手を振った夕暮れ

테오훗타 유우구레

손을 흔든 노을

 

どこへ帰るかも分からないまま

도코에 카에루카모 와카라나이 마마

어디로 돌아갈지도 모르는 채로

 

ただ步いた

타다 아루이타

그저 걸었어

 

 

 

 

冷めたい雨から逃げるように

츠메타이 아메카라 니게루요-니

차가운 비로부터 도망치듯이

 

駆け込んだ木陰で

카케콘다 코카게데

뛰어든 나무그늘에서

 

刹那の息をつき

세츠나노 이키오츠키

찰나의 숨을 쉬며

 

下弦の月 闇に落ちる

카겐노츠키 야미니오치루

하현 달이 어둠에 떨어져

 

 

 

 

笑った顔はすぐに思い出せるはずなのに

와랏타 카오와 스구니 오모이다세루 하즈나노니

웃는 얼굴을 곧바로 떠올릴 수 있는데

 

少しずつ渗んでく 零れ落ちた淚

스코시즈츠 니진데쿠 코보레오치타 나미다

조금씩 번져가고 흘러 떨어지는 눈물

 

眠れない夜 見上げた空

네무레나이 요루 미아게타 소라

잠들지 못하는 밤 올려다 본 하늘

 

搖れる夜光は 身を焦がす

유레루 야코-와 미오 코가스

흔들리는 불빛은 몸을 태워

 

 

 

 

瞳閉じれば 記憶の海

히토미 토지레바 키오쿠노 우미

눈을 감으면 기억의 바다

 

深く沈み 手を伸ばす

후카쿠 시즈미 테오 노바스

깊이 가라앉아 손을 뻗어

 

幾千年も変わらず 君を待つ

이쿠센넨모 카와라즈 키미오 마츠

수천년이자나도 변치 않고 너를 기다려

 

冷めたい夜風に吹かれるまま

츠메타이 요카제니 후카레루마마

차가운 밤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騷ぎ立つ葉音に

사와기타츠 하오토니

소란스러운 나뭇잎 소리에

 

重ねる言葉も分からないまま

카사네루 코토바모 와카라나이 마마

겹쳐지는 말도 모르는 채로

 

 

 

またふるえた

마타 후루에타

또 떨었어

 

紡いだ花は すぐに枯れてしまうだけなのに

츠무이다 하나와 스구니 카레테 시마우 다케나노니

자아낸 꽃은 곧바로 시들어버리는데

 

とめどなく望んでる 壊れ出した何か

토메도나쿠 노존데루 코와레다시타 나니카

멈추지 않고 바래 부숴져가는 무언가를

 

眠れないまま かかえた膝

네무레나이마마 카카에타히자

잠들지 못하는 채로 끌어안은 무릎

 

 

 

 

香る闇間に 目を凝らす

카오루 야미마니 메오 코라스

향기나는 어둠 사에에 눈을 집중해

 

後に戻れば 孤独の森

아토니 모도레바 코도쿠노 모리

뒤로 돌아가면 고독의 숲

 

深く潛み声を立つ

후카쿠 히소미 코에오 타츠

깊이 잠긴 목소리를 꺼내

 

不変の冬の中でも春を待つ

후헨노 후유노 나카데모 하루오마츠

불변의 겨울 속에서도 봄을 기다려

 

 

 

笑った顔はすぐに思い出せるはずなのに

와랏타 카오와 스구니 오모이다세루 하즈나노니

웃는 얼굴을 곧바로 떠올릴 수 있는데

 

少しずつ渗んでく 零れ落ちた淚

스코시즈츠 니진데쿠 코보레오치타 나미다

조금씩 번져가고 흘러 떨어지는 눈물

 

眠れない夜 見上げた空

네무레나이 요루 미아게타 소라

잠들지 못하는 밤 올려다 본 하늘

 

搖れる夜光は 身を焦がす

유레루 야코-와 미오 코가스

흔들리는 불빛은 몸을 태워

 

 

 

 

ちりばめられた星屑を指でつないで

치리바메라레타 호시쿠즈오 유비데 츠나이데

여기저기 박힌 별들을 손가락으로 이어서

 

十字の鳥 翼求め 手を伸ばす

쥬우지노 토리 츠바사 모토메 테오 노바스

십자의 새는 날개를 바라며 손을 뻗어

 

幾千年も変わらず 君を待つ

이쿠센넨모 카와라즈 키미오 마츠

수천년이자나도 변치 않고 너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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