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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RYUJI IMAICHI - Church by the sea (가사/해석)

by Pa001 2019.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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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by the sea

恥ずかしいから 어쩐지 부끄러워서 ​ こうや
あんな眩しく笑う人に 今まで会ったことがなくて

저렇게나 눈부시게 웃는 사람을 지금까지 만난적이 없어 

들을 보내고 있어요 ​ ねえ あなた

すぐに信じられたんだ これが愛なんだと

이게 사랑이라고 바로 믿었어

もさ 분명 내일도 ​ ひとつだって進め

世界中で 一番の愛だと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이라고 

 

この想いのすべてを 言葉で伝えたい

이 마음 모든것을 말로 전하고싶어 

 

でもどんな言葉がいいのか まるでわからない

하지만 어떤 말이 좋을지 모르겠어 

 

ラブソングを歌うしか できない僕だから

러브송을 부를 수 밖에 없는 나니까 

の中で 너의 조금 대각선뒤에

I sing this song just only for you

모습을 찾아도 瞬きさえ 눈깜빡임마저いま
教会から 響く鐘の音が

교회에서 울리는 종소리가 

늘에 이 손을 뻗겠죠 ​ ​ ​ じゃあね 胡乱

鳴り止んだあとに 歌うよ
멈춘뒤 노래할게

 

あね 胡乱な愛情 그럼 불확실한 애정으로 ​ 世界が終わる頃に 세상이 끝날때 쯤 ​ ふ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고 있기를 ​ ​ ​ ねえ この夕焼けをあなたに見せたいな 있잖아요 이 노을을 당신에게 보여주고싶어요 ​ 僕は精々爛々を瞼の裏に隠しています 저는 열심히 난란함을 눈꺼풀 뒤에 숨기고있어요 ​ ねえ あなたのように無邪気に笑うのは


きみは初めて僕のために 本気で泣いてくれた人さ

너는 처음으로 나를 위해서 진심으로 울어준 사람이야

今日はどんな日でしたか

「永遠の悲しみなんてね 存在しないよ」と...

"영원한 슬픔따위 존재하지않아"라고

범한 변함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ねえ あな

あの涙を 決して忘れない

그 눈물을 결코 잊지않아

들을 보내고 있어요 ​ ねえ あなた

青い風吹く丘の 斜面から見下ろした

푸른 바람이 부는 언덕에서 내려다보았어

평범하고 평범한 변함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
海は今日も優しく凪ぎ 夕陽抱いている

바는 오늘도  부드럽게 잔잔한 석양 안고있어

恥ずかしいから 어쩐지 부끄いたくて仕方なくて 보고싶어서 어쩔 수 없이 ​러워서 ​ こうや

ラブソングを歌うから 一日の終わりに

하루의 끝에 러브송을 노래할게

 

I sing this song just only for you

범한 변함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 ねえ あな

隣にいて 聴き続けてほしい

곁에서 계속 들어줬으면해

 

願い込めながら 歌うよ

소원을 담아 노래할게

 


僕はきみと一緒に生きてこそ

나는 너와 함께 살기때문이야말로

いたくて仕方なくて 보고싶어서 어쩔 수 없이 ​
夢を叶えられる気がする
꿈을 이룰 수 있는 기분이 들어 

 

 

 


ラブソングを歌うしか できない僕だから

러브송을 부를 수 밖에 없는 나니까

평범하고 평범한 변함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어

I sing this song just only for you

 ふいに口数減るから 갑자기 말수가 줄어드
教会から 響く鐘の音が 

교회에서 울리는 종소리가 

 

鳴り止んだあとに

멈춘뒤에


きみが目を閉じた瞬間

네가 눈을 감는 순간

였었지 あれから僕も少し変わって 그때부터 나도

願い込めながら 歌うよ

소원을 담아 노래할게 

였었지 あれから僕も少し変わって 그때부터 나도

Church by the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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