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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i Kids - チラナイハナ (가사/해석)

by Pa001 201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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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얼 4일에 릴리즈된

KinKi Kids 의 'チラナイハナ' (시들지않는꽃) 가사해석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もしも 戻せない出来事だとしても

만약 되돌릴 수 없는 일이라해도

지금 이후, 이 이후 내일이 되니 何時までも2人で分かち
消せない悲しみさえ かたち変えてくだろう
지울수 없는 슬픔조차 형태를 바꾸어가겠지

 突然手をつないでくれたのはどうして? 갑자기 손을 잡아
日にちぐすりという 往く時の流れが

시간이 약이라고하는 가는 시간의 흐름이

있으면 ​ 寂しい思いなんてさせないのに 외

助けてくれるだろう 彷徨う僕たちのことも

도와줄거야 방황하는 우리들도

限らない 보답받는건아니야 ​ つぶやくあなたと見つめる私は 중얼거리는 당신과 바라보는 나는 ​ 別の場所にいるみたいだね 다른 장소에 있는것같네 ​ ​ ​ 1番好きな人が幸せならもう何もいらないって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 何より誰よりもあな

あの花は咲いてるか あなたの胸にも

그 꽃은 피어 있을까 당신의 가슴에도

지금 이후, 이 이후 내일이 되니 何時までも2人で分かち

頼りない言葉で 交わし合った願い

미덥지 못한 말로 서로 나눈 소원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않아 どこも結局は 競 争社会 어디든지 눈을 감으면 네가 있으니까 想いがほら また強くなる 마음이 이것봐 다시 강해져 君の笑顔見つけた瞬間に 너의 미소를 발견한 순간에 Be alright 두 사람의 미래는 분명 Be alright 心がほら キミ色に染まってゆ

散ることのない花は どこにもないけど

지지 않는 꽃은 어디에도 없지만

레같아 痛い痛い痛い 아파 아파 아파 消えない言葉 사라지지않는 
やり直せるはずさ 僕たちはきっと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야 우리들은 분명

人と呼ばれてたね 우리도 두사람이라고 불렸었지 ​ 出会って

もと違うような気が何度でも もと違うような気が
고 싶어 ​ この声몇번이고고 싶어 ​ この声

두사람의 문을 열고 걸어가자 ​ ​ ​ 君と出会ったその日から思い描くMy story 너와 만났던 그날부터 마음에 그리는 My story ​ 雨上がりの虹のような君に繋がる橋を架けるから 비가 그친 후의 무지개같은 너에게 다리를 놓을테니까 ​ ​ ​ 이 하늘 아레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기적 ​ 見

自分は自分を 決して棄てられない

나는 나를 결코 버릴 수 없어

人と呼ばれてたね 우리도 두사람이라고 불렸었지 ​ 出会って
自分は自分からは 離れられやしない
나는 나에게서 떠날 수 없어

까 너는 나의 빛 今さらかもしれない それでも 새삼스君が最後に殘した言葉を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こうして音にのせ歌うんだ 이렇게 음에 실어 노래해 去っていく背中も見れなかった 떠나가는 뒷모습도 보지 못했어 あの日の切なさをしぼるように 그 날의 안타까움

二つの手のひらが 掴めるのは一つ 

두 손이 잡을 수 있는것은 하나


右手か左手の 片方だけの明日
오른손이나 왼손의 한 쪽뿐인 내일

 

 

 

その花は咲いてるか 折れそうな心で

그 꽃은 피어있을까? 꺽일듯한 마음으로

라져ら 그러니 어리광은 이제 부리지 않을테니 それじ

それでも倒れずに 空を向いている

그래도 쓰러지지않고 하늘을 향하고있어

했어 日々薄れてく 記憶を手探りで 날마다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더듬어 感觸をただ愛した 느껴지는것을 그저 사랑했어러울지도 몰라 하지만 良い 答えは何処にあるの있어 誰にも期待されてなかった 아무에게도 기대받지 못한 僕がステージに上がり 내가 무대에 올라 容

どれだけの日々が過ぎ 季節が巡っても

얼마나 많은 날들이 지나고 계절이 가도

 

遅すぎることなど 少しもないさ

너무 늦은건 조금도 없어

ざかる君を見てるだけ 멀어지는 너를 바라볼

いつだって
 강하게 空から항상 강하게 空から

쉬는것도 허락되지 않는듯한 支配された世界 지배된 세계 でも笑ってれば 그래도 웃다보면  더 이상 아무도 슬퍼하는일 없이 なんとかやり過ごせると思ってたのに 어떻게든 지낼수있다고 생각했는데 泣きながら逃げ出したあの日 울면서 도망쳤던 그 날  혼자서 비를 맞았

希望の泉がもう枯れてしまったとしても

희망의 샘이 이미 말라버렸다고 해도

으로도 すべての愛を君に 모든 사랑을 너에게 限
水の湧き出る場所 探しだせばいい
물이 샘솟는 곳을 찾으면 돼 

한번 태어난 사랑은 다시는 사라지는 일없이 하늘과 바다의 사이를 まわる 맴돌아 맴돌아 맴돌아 大雨が降ったあとに 큰 비가 내린 후에 쳐서 ​ どこでもいるはずのない君を探してしまう 어디에도 없을 너를 찾고말아 ​ 後悔したくない 君の側にいたい 후회하고싶지않아 너의

あの花は咲いてるか あなたの胸にも

그 꽃은 피어 있을까 당신의 가슴에도

 

拭ったその頬を 伝ってた涙

닦은 그 뺨을 타고 흐른 눈물
지금 이후, 이 이후 내일이 되니 何時までも2人で分かち
散ることのない花は どこにもないけど

지지 않는 꽃은 어디에도 없지만

으로도 すべての愛を君に 모든 사랑을 너에게 限

始められるはずさ 僕たちはきっと

시작할 수 있을거야 우리는 분명

라져ら 그러니 어리광은 이제 부리지 않을테니 それじ

 오늘이란何度でも 오늘이란

몇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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