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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EXILE - Bloom (가사/해석)

by Pa001 202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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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めて出逢った あの冬の日

처음 만났던 그 겨울날


それが愛だなんて まるで気づかなかったけど

그것이 사랑이라니 전혀 눈치채지 못했지만

 

あんなに楽しく 笑ったこと

그렇게 즐겁게 웃었던 일

 

今までに一度もなくて 夢をみているみたいだった

지금까지 한번도 없어서 꿈을 꾸는것 같았어

 

 

 


あたたかい部屋の 曇りガラス

따뜻한 방의 흐린 유리


白いキャンバスへと描いた あなたの名前

하얀 캔버스에다가 그린 당신의 이름

 

大きな大きな 文字の向こう

커다란 글자의 저편

 

東京の街がキラキラ 輝いていて奇麗だった
도쿄거리가 반짝반짝 빛나고 예뻤어

 

 

 

 

戸惑ってばかりで それでも逢いたくなって

당황하기만하지만 그래도 만나고 싶어져


躊躇ってばかりいたから あなたを困らせていたよね

망설이기만 했으니까 당신을 곤란하게 하고 있었지

 

 

 


青春なんて 知らずに生きて…

청춘인줄 모르고 살아서


何となく私が そう言ったとき

어쩐지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黙ったままで 突然抱きしめた

입을 다문 채 갑자기 끌어안았어

 

私はあなたを 好きになりました

나는 당신을 좋아하게됐어요

 

 


誰かが誰かを 守るなんて

누군가가 누군가를 지키다니


決して出来ないって そんな風に思っていた

결코 할 수 없다고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어

 

幸せの意味も 夢の意味も

행복의 의미도 꿈의 의미도

 

何もかもあなたが 私を守りながら教えてくれた
모든것이 당신이 나를 지켜주면서 가르쳐주었어

 

 

 


私だけの呼び方で あなたを呼んでみたら

나만의 호칭으로 당신을 불러보니


恥ずかしそうな顔をして あなたは笑っていたよね
부끄러운듯한 얼굴을 하고서 당신은 웃고 있었지

 

 

 

 


手を伸ばしたら 空に届きそうな

손을 뻗으면 하늘에 닿을것 같은


あの場所で私は 心に決めた

그곳에서 난 마음을 정했어

 

この先ずっと あなたのそばにいて

이 앞으로 계속 당신 곁에서있고

 

その笑顔をずっと 守っていこうと
그 웃는얼굴을 계속 지키겠다는걸

 

 

 


青春なんて 知らずに生きて…

청춘인줄 모르고 살아서


何となく私が そう言ったとき

어쩐지 내가 그렇게 말했을 때

 

黙ったままで 突然抱きしめた 

입을 다문 채 갑자기 끌어안았어

 

私はあなたを 好きになりました 

나는 당신을 좋아하게됐어요

 

 

 


手を伸ばしたら 空に届きそうな

손을 뻗으면 하늘에 닿을것 같은


あの場所で私は 心に決めた 

그곳에서 난 마음을 정했어

 

この先ずっと あなたのそばにいて 

이 앞으로 계속 당신 곁에서있고

 

その笑顔をずっと 守っていこうと 
그 웃는얼굴을 계속 지키겠다는걸

 

 

 


強くて優しいあなたを 好きになりました

강하고 다정한 당신을 좋아하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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