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자카46 - 誰かは味方 (가사/해석)

大地を風が吹き抜けて
바람이 대지를 지나가고

緑の木々が波打つ
푸른 나무들이 물결쳐

その力強い命の息吹に
그 힘찬 생명의 숨결에

この胸がなぜか熱くなる
이 가슴이 웬일인지 뜨거워져



昨日まで悩んでいたこと すべて
어제까지 고민했던 일 모두

宇宙の大きさから見れば
우주의 크기로 보면

何もない
아무것도 아니야




瞳 閉じてごらん
눈을 감아봐

心の声が聴こえる
마음의 목소리가 들려

今まで抑えてたいくつもの叫び
지금까지 억누른 지루한 외침

深呼吸しながら本当の自分になろう
심호흡하면서 진정한 내가 되는 거야

嫌われること 恐れちゃいけない
미움받는걸 두려워하면 안돼

誰かは味方
누군가는 내편




夕陽が西の地平線
석양이 서쪽 지평선을

真っ赤に染めて沈むよ
새빨갛게 물들일거야

母親のようなぬくもり残して
어머니 같은 온기를 남기고

暗闇と夢を引き換えに…
어둠과 꿈을 대가로...

まわりには人影もなくて ずっと
주변애는 그림자도 없고 계속

孤独に怯えていたならば
고독에 떨고있었다면

そうじゃない
그럴 필요 없어




瞳 閉じてごらん
눈을 감아봐

きっと落ち着いて来るだろう
분명 진정될 거야

余計なものなど見る必要はない
쓸데없는 건 볼 필요 없어

新しい明日の兆しを感じるはずさ
새로운 내일의 조짐을 느낄거야

人はいつでもやり直せるんだ
사람은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어

どこへも行ける
어디든지 갈 수 있어




やさしさを求めるだけではだめだ
다정함을 원하기만하면 안돼

自分がそう与えなければ
자신이 그렇게 주지않으면

一人きり
외톨이야



瞳 閉じてごらん
눈을 감아봐

心の声が聴こえる
마음의 목소리가 들려

今まで抑えてたいくつもの叫び
지금까지 억누른 지루한 외침

深呼吸しながら本当の自分になろう
심호흡하면서 진정한 내가 되는 거야

嫌われること 恐れちゃいけない
미움받는걸 두려워하면 안돼

誰かは味方
누군가는 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