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match - 甘い予感 (가사/해석)

甘い予感 歌詞
歌：paris match
夜の風

밤바람이

カーテンをユラユラと揺らすよ
커텐을 흔들흔들 흔들어

嘘ならばこのまま

거짓이라면 이대로

 

夢ならば覚めないで
꿈이라면 깨지말아줘

 

 

 

こんな僕と君がいる

이런 나와 너가 있어 

 

ほら薄明かりに照らされた唇が

봐, 희미한 불빛에 비친 입술이

 

とても

너무나

とても綺麗だね

너무나 아름답네

 

 

胸の奥に隠してた柔らかい場所まで

가슴속 깊이 숨겨뒀던 부드러운 곳까지

君は忍び込んできて深いキスを残した
너는 몰래 들어와 깊은 키스를 남겼어

 

 

 

 

甘い予感以外には

달콤한 예감 이외에는

もう二度と感じたくない

이제 두번다시 느끼고싶지않아

 

もう僕の心には君しかいない
이제 내 마음에는 너밖에 없어

 

 

 

魂が永遠に寄り添ってゆくなら

영혼이 영원히 다가온다면

 

どこまでも続くと信じてもいいかな
어디까지라도 계속된다고 믿어도 될까

 

 

 

こんな僕と君がいる

이런 나와 너가 있어 

 

ほら月灯りに照らされたその瞳

봐 달빛에 비친 그 눈동자가

 

とても

너무나

 

とても綺麗だよ
너무나 아름다워

 

 

 

 

君に見つめられていると不思議な気分になる

네가 쳐다보고 있으면 이상한 기분이 들어

僕の全て縛られて覗かれているようで
내 모든 게 묶여서 들여다보는 것 같아서

 

 

甘い余韻だけ残して消えたりしないでね

달콤한 여운만 남기고 사라지거나 하지마

もう僕の心には君しかいない

이제 내 마음에는 너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