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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네 - 君を知ったから (가사/해석)

by Pa001 202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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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を知ったから 歌詞
歌:琴音 作詞:mochi
作曲:琴音・石崎光

新しいシャツを着たんだ

나는 새 셔츠를 입었어


襟元を冷たい風が過ぎた

옷깃을 차가운 바람이 지나갔어

 

君からひさしぶりのメッセージ

너한테 온 오랜만의 메세지

 

どうしてる? 指の隙間崩れそうな心
어떻게 지내? 손가락 사이 무너질 것 같은 마음

 

 

 


いったい今君のために何ができるか

도대체 지금 너를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とりとめのない言葉じゃ足りない

두서없는 말로는 부족해

 

負ってしまった悲しみをおんなじ分だけ

짊어진 슬픔과 똑같은만큼

 

感じるのとか取っ払うとか

느낀다던가 버린다던가

 

全然全部違う気がした

전혀 다른 생각이 들었어

 

ただ君に会いに行こう
그냥 너를 만나러 갈게

 

 

 


たったひとりでもひとりじゃないこと

단 한 사람이라도 혼자가 아닌 것


それだけきっと間違いじゃない

그것만큼은 분명 틀림없어

 

バカみたいでも真っ白な勇気くれたのは君だ

바보같아도 새하얀 용기를 준건 너야

 

君を知ったから
너를 알았으니까

 

 

 


放課後寄り道した川辺の花は咲いたから

방과후에 들른 강변꽃은 피어있으니까


季節は音もなく過ぎ あくせく日々の波溺れそうになって
계절은 소리도 없이 지나가고 악착같은날들의 파도에 빠질것같아

 

 

 


上昇下降繰り返して飲み込んだ心が

상승하강 반복하여 삼킨 마음이

 

チクり痛いのも悔しい想いも

따끔한 것도 분한 마음도

 

散々笑い合って選んだ変な色をしたシャツが

실컷 웃으면서 고른 이상한 색상의 셔츠가

 

君のようで約束のようで

너 같고 약속같아서

 

もう一度上を向けたんだ

다시한번 위를 향했어

 

ただ僕もそう在りたいんだ

그저 나도 그렇게 그렇게 되고싶었어

 

 

 


たったひとりきりで負けないようにと

단 혼자서 지지않으려고

 

強がったことも間違いじゃない

쎈척한것도 틀리지않아

 

バカみたいでも真っ白な勇気くれたのは君だ

바보같아도 새하얀 용기를 준건 너야

 

君を知ったから
너를 알았으니까

 

 


シャツのボタンをキュッと締めて

셔츠 단추를 꼭 잠그고

 

今きみに会いに行くよ 
지금 너를 만나러 갈게

 

 

 


たったひとりでもひとりじゃないこと

단 한 사람이라도 혼자가 아닌 것


それだけきっと間違いじゃない 

그것만큼은 분명 틀림없어

 

バカみたいでも真っ白な勇気くれたのは君だ 

바보같아도 새하얀 용기를 준건 너야

 

君を知ったから 
너를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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