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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the shes gone - 春の中に (가사/해석)

by Pa001 202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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深く浅い息を吸って
깊고 얕은 숨을 들이마시고

人の波へと飛び込む
인파에 뛰어들었어

固く結んだはずの糸も
단단히 묶였을 실도

気付かぬうちに緩んでいるのさ
모르는 사이에 느슨해지는거야




これで良いんだっけ
이걸로 됐나?

出来ないこと やりたいこと重なって
할 수 없는것, 하고싶은것이 겹쳐




今、春を彷徨う 
지금 봄을 방황하는

君を照らす光が射す
너를 비추는 빛이 비쳐

君を汚した言の葉を枯らしていくような
너를 더럽힌 말의 잎을 말라가게하는듯한

見えない場所で築き上げてきた努力も実っていく
보이지않는 곳에서 쌓아 온 노력도 결실을 맺어가

聞こえてくる 少し前に進んでる音が
들려와 조금 앞으로 나아가는 소리가



戦う度に緩んだ糸を
싸울 때마다 느슨해진 실을


解けないようにもう一度結び直す
풀리지않도록 다시 한번 고쳐매



理不尽なことにだって 頷いて 押し込んで
불합리한 일이라도 고개를 끄덕이며 밀어넣고

よく飲み込めたもんだ
잘 삼켰네



大丈夫を纏う
"괜찮아"를 걸치고

無理して笑顔で泣いている君を分かっている
무리해서 웃는 얼굴로 울고 있는 너를 알고 있어

向き合っているからこんなに辛いんだね
마주 보고 있으니 이렇게 힘이 드네




これで良いんだって
이걸로 됐다고

やれるだけやってるさ 
할 수 있는만큼 하는거야

ねえ咲って
저기 웃어줘




今、春を彷徨う 
지금 봄을 방황하는

君を照らす光が射す
너를 비추는 빛이 비쳐

『誰から』じゃなく『自分自身』に応えていくんだ
「누구로부터」가 아닌 「자기 자신」에 답해가는거야

辛い時、君の側に少しでも居れるように
힘들때 너의 곁에 조금이라도 있을수있도록

この歌を歌っているから
이 노래를 부를게




そしてまた気付けば春の中に
그리고 다시 정신차리면 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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