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 /_______J-POP#2427 키타니 타츠야 - デマゴーグ (가사/해석) 信じていたものたちがことごとく壊れて 믿었던 것들이 하나같이 깨져버려서 何ひとつわからなくなった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되었어 私が私であること、それさえも見失うような 내가 나라는 것, 그것조차도 잃어버리는 것 같은 暗い場所に落ちてきたみたいだ 어두운 곳에 떨어진 것 같아 膨らみ続けてく宇宙で、ひどく小さないきものたち 계속 부풀어 오르는 우주에서, 너무나도 작아지는 존재들 みんな何かの奴隷になって 모두들 무언가의 노예가 되어 柔らかな夢の中へ逃げてしまった 부드러운 꿈속으로 도망쳐버렸어 「度し難い孤独を、痛みを分かちあって生きてゆこう」とか '지독한 고독을, 고통을 나누며 살아가자'라든지 吐き気がするような嘘に騙された先には 메스꺼운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그 끝에는 悪い夢のような現実だけが残る 나쁜 꿈 같은 현실만 남아 私は一人で歩くよ.. 2023. 9. 5. MISIA - 愛をありがとう (가사/해석) 「大丈夫」 あなたは "괜찮아" 당신은 いつも そう言って 항상 그렇게 말하면서 小さな 私の手を 引いてくれたよね 작은 내 손을 잡아주었지 時は流れ 変わりゆくけど 시간은 흐르고 변해가지만 変わらない あなたの笑顔 변하지 않는 당신의 웃는 얼굴 素直に泣いて 泣いて 今は 솔직하게 울고 울며 지금은 過ごした 懐かしい日々 振り返るの 보낸 그리운 날들을 되돌아보는데 いくつも いくつも 愛しさ 胸に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사랑스러움을 가슴에 色褪せぬまま 思い出すの 변하지 않은 채로 기억해 一緒に泣いて 笑って 語り合って 함께 울고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迷い自分を見失う私を 방황하고 자신을 잃어가는 나를 いつも あなたは 信じてくれたね 항상 당신은 믿어주었지 ありがとう 고마워 「大丈夫?」 あなたは "괜찮아?" 당신은 今も そう聞くの.. 2023. 9. 3. HY - scene (가사/해석) 目の前に映る景色は今日も 눈앞에 비치는 풍경은 오늘도 新しい色に染まり変わってゆく 새로운 색으로 물들어 가 躊躇してる僕がここにいて 망설이는 내가 여기 있어 君の言葉さえも耳をふさいで 너의 말조차도 귀를 막아 現在の僕は追憶の中でうずくまり 헌재의 나는 회상 속에서 움츠러들어 不安と迷い抱え涙ぐむ 불안함과 망설임에 눈물을 흘리며 やわらかな風に乗って二人寄り添って 부드러운 바람을 타고 둘이서 나란히 누워 僕らの現在を越え 築いてゆく未来へ 우리들의 현재를 넘어 만들어가는 미래로 流れる景色を自分色に染めてゆくよ 흐르는 풍경을 내 색으로 물들여 갈게 風に乗り羽ばたきたい大空へと 바람을 타고 훨훨 날고 싶은 하늘로 僕の歩む人生もそうさ 내가 걷는 인생도 그렇고 何か求め変わってゆくはず 무언가를 찾아 변화해 갈거야 限りなく続く道は先も見え.. 2023. 9. 1. Superfly - 透明人間 (가사/해석) あなたと私 目が合わない 너와 나 눈이 마주치지 않아 いつの日かするどいまなざしで 언젠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私の心から 何か探し物したけれど 내 마음에서 무언가를 ㅇ찾았지만 何も重要なものは無かったようだ 무엇도 중요한것은 없었던 것 같아 声が聞こえない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ここにいるはずなのに 여기 있을 텐데 声が聞こえない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目の前にいるはずなのに 눈앞에 있을 텐데 あの日から 그날부터 私はあなたの透明人間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나는 너의 투명인간이 된걸까 あの日から 그날부터 心通わず透明人間になったのでしょうか 마음이 통하지 않고 투명인간이 된걸까 あなたと私 目が合わない 너와 나 눈이 마주치지 않아 今日もまたするどいまなざしで 오늘도 또다시 날카로운 눈빛으로 心の奥の方 少し彷徨ってみたけれど 마음 속 깊은 곳.. 2023. 8. 30. Little Glee Monster - おかえりなさい (가사/해석) おかえりなさい 어서 오세요 今日という日が あなたの新しい明日を 오늘이라는 날이 당신의 새로운 내일을 照らす光でありますように 비추는 빛이 되기를 夕暮れの陽が大地を染めて 穏やかに一日が終わる 노을이 대지를 물들이며 하루가 조용히 끝나 小石を蹴って 家路をたどる 子供たちを眺めてた 자갈을 밟으며 집으로 가는 아이들을 바라보았어 頬なでてく風が 聞き覚えのある声を運んだよ 뺨을 쓰다듬는 바람이 익숙한 목소리를 실어 나르네 陽ざしを背に受けて 誰かが手を振った 햇살을 등지고 누군가가 손을 흔들었지 今「ただいま」と笑うあなたと 지금 "다녀왔어"라며 웃는 당신과 久しぶりに手をつなごう 温もりを感じながら 오랜만에 손을 잡아야지 온기를 느끼면서 おかえりなさい 어서와요 今日という日が あなたの新しい明日を 오늘이라는 날이 당신의 새로운 내일을 .. 2023. 8. 30. RADWIMPS - ヒトボシ (가사/해석) 暗がりの中走る僕ら Yeah Yeah Yeah 어둠 속을 달리는 우리들 Yeah Yeah Yeah Yeah 思い出が突き刺さる胸に Yeah Yeah Yeah 기억이 찌르는 가슴에 Yeah Yeah Yeah Yeah いいだろう それでも 止まる理由はないから 괜찮겠지 그래도 멈출 이유는 없으니까 友たちの足音 道しるべに 친구드르이 발자국 길잡이로 悔しさは置き去りに僕ら Yeah Yeah Yeah 아쉬움은 뒤로하고 우리 Yeah Yeah Yeah Yeah Yeah 優しさが頬撫でる 泣かないで Yeah 부드러움이 뺨을 쓰다듬어주니 울지마 Yeah 思い出の枝葉に たまに擦りむいたり 추억의 나뭇잎에 가끔씩 문지르며 赤い血に励まされ 大地蹴る 붉은 피에 용기를 얻어 대지를 걷어차고 どうせ見えない明日なんだ 眼を閉じたってかまわないや .. 2023. 8. 28.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0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