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 4241 스즈키 코노미 - Reweave (가사/해석) 言葉が人を結いつけるように 마치 말이 사람을 연결하듯이 記憶に今が縛られるように 기억 속에 현재가 얽매이듯이 自由なはずの世界は 자유로워야 할 세계는 絡まって淀んでゆく真相 엉켜 흐려져가는 진상 引き合って歪んでゆく感情 서로 끌리며 뒤틀려가는 감정 誰も訳も知らないまま 아무도 이유도 모른 채 足掻き藻掻く 발버둥 치며 허우적대 縒(よ)れた足取り 一縷の希望 縋(すが)るように 꼬인 발걸음, 실낱같은 희망에 매달리듯이 綻(ほころ)びかけの物語だとしたって 금이 가기 시작한 이야기일지라도 幾千の死線に沿って螺旋を描く 수천의 죽음의 선을 따라 나선형을 그려 途切れそうな運命(さだめ)でも 끊어질 듯한 운명이라도 撚り合わせて紡ぐ未来 꼬아 이어서 짜내는 미래 .. 2024. 10. 9. 사쿠라자카46 - I want tomorrow to come (가사/해석) 僕は暗闇が怖くて 部屋の灯りを点けたまま寝る 나는 어둠이 무서워서 방 불을 켜둔 채로 잠을 자 大人になった今でも 実は見えないものに怯えてる 어른이 된 지금도 사실 보이지 않는 것에 겁을 먹고 있어 煌々(こうこう)と ただ照らすLEDを見上げホッとして 밝게 비추는 LED를 올려다보고 안심한 후에 やっと眠りにつける 겨우 잠이 들 수 있어 そんな臆病すぎる僕のことをみんなが嘲(あざけ)る 그렇게 겁이 많은 나를 모두가 비웃어 だけどもしもこのまま二度と目覚めなかったら? 하지만 만약 이대로 다시는 눈을 뜨지 못한다면? ああ誰にも発見されず Bye Bye 아무도 발견하지 못한 채 Bye Bye んなこと考えたってしょうがない 그런 걸 생각해봐도 소용없어 「まだまだ 若いし…」とかな.. 2024. 10. 9. SixTONES - ここに帰ってきて (가사/해석) 初めて出会った日のこと 覚えてる?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僕の中から何かが 弾けた音 내 안에서 무언가가 터진 소리 あれから随分時間は 経ったけれど 그때부터 꽤 시간이 흘렀지만 ちゃんと前を向いて 生きてるよ 잘 앞을 보며 살아가고 있어 ふと思い出すよ 문득 떠올려 街中の 光が君を照らしてる 거리의 빛이 너를 비추고 있어 こんなに僕は 恋をしていた 이렇게 나는 사랑에 빠져 있었어 あの日の笑顔が消えない 그날의 미소가 잊히지 않아 ここに 帰ってきて 여기로 돌아와줘 ここに 帰ってきて 여기로 돌아와줘 ここに 帰ってきて 여기로 돌아와줘 叶うのなら 이뤄질 수 있다면 ここに 帰ってきて 여기로 돌아와줘 ここに 帰ってきて 여기로 돌아와줘 ここに 帰ってきて 여기로 돌아와줘 逢いたいから 너를 만나고 싶으니까 どんな事が起きても 前向きで 어.. 2024. 10. 4. 이키모노가카리 - my rain (가사/해석) 降り出す雨に戸惑う影 내리기 시작한 비에 당황하는 그림자 予報通りにはいかないんだなぁ 예보대로 되지 않는구나 何故だかちょっと嬉しくなって 왠지 조금 기분이 좋아져서 心の中に咲いた笑顔 마음속에 피어난 미소 「雨降りは大嫌い」君はそう言うけど "비 오는 건 정말 싫어" 너는 그렇게 말하지만 きっと相も変わんない日常が生んだ 분명 변함없는 일상이 만들어낸 戸惑いが胸の中弾けた 당황스러움이 가슴속에서 터졌어 一瞬で手にしたんだ後悔をしない未来を 한순간에 손에 넣은 후회 없는 미래를 ありったけの力で ねえ? 있는 힘껏 말이야, 응? 「もう一回始めるんだ!!」心ん中で叫んだ "다시 한번 시작하는 거야!" 마음속으로 외쳤어 一つの世界を無数に舞う my rain 하나의.. 2024. 10. 4. 시부타니 스바루 - 君らしくね (가사/해석) 君がずっと欲しがっていた物 네가 오래전부터 원했던 것 もうそれを手に入れたかい? 이제 그걸 손에 넣었니? 本当に大事なものはみんな 정말로 소중한 것은 모두 お金じゃ買えない物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들이야 行方知らずの列車に揺られて 행방을 알 수 없는 기차에 흔들리며 ぷらり旅でも行こうか 느긋하게 여행이라도 갈까 たわいもない話何かしてさ 사소한 이야기라도 하면서 そんな今日が愛しい 그런 오늘이 사랑스러워 きっと笑っていんだよ 분명 웃고 있을 거야 そう決めたのは君だから 그렇게 정한 건 너니까 泣けるぐらいに今を感じて生きようぜ 울 정도로 지금을 느끼며 살아가자 大好きだって笑って言って 정말 좋아한다고 웃으며 말해줘 とびきりの笑顔を見せて 최.. 2024. 10. 4. 이키모노가카리 - message (가사/해석) さよならを置いて僕に花もたせ 이별을 두고 나에게 꽃을 맡기고 覚束ぬままに夜が明けて 확실하지 않은 채로 밤이 밝아오고 誰もいない部屋で起きた 아무도 없는 방에서 일어났다 その温もり一つ残して 그 온기 하나를 남기고 昨日の夜のことは少しも覚えてないけれど 어젯밤 일은 조금도 기억나지 않지만 他に誰かが居た、そんな気がただしている 다른 누군가가 있었던 것 같은 느낌만 있다 二日酔いが残る頭は回っちゃいないけれど 숙취가 남아있는 머리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지만 わからないままでもまぁ、それはそれでも綺麗だ 모르겠어도 뭐, 그것도 나름대로 아름답다 洗面台の歯ブラシ、誰かのコップ、棚の化粧水。 세면대의 칫솔, 누군가의 컵, 선반의 화장수 覚えのない物ばかりだ 기억나지 않는 물건들뿐이다 枕は花の匂いがする 베개에서는 꽃향기가 난다 さよならを置いて.. 2024. 10. 3. 이전 1 2 3 4 5 6 7 8 ··· 70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