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 4241 ミラ(小野友樹)&深森白夜(中原麻衣) - いつも二人がいいね (가사/해석) 例えば私のジャケットで 예를 들어 내 재킷으로 眠るあなたを包んでみたり 잠든 당신을 감싸주기도 하고 そんな日々が続きますように 그런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래 少しずつ溶けあうように 조금씩 녹아들 듯이 あなたと寄り添いながら 당신과 가까이 붙어 있으면서 目が合うとくすぐったくて 눈이 마주치면 간지럽고 この日々がこぼれ落ちそうで 이 날들이 흘러버릴 것 같아서 ふいに泣きたくなる 갑자기 울고 싶어져 どうしてこんなに会いたくなるの 왜 이렇게 당신이 보고 싶어질까 想い乗せて速度上げる 마음을 실어 속도를 높여 あなたの孤独とも手を繋いで 당신의 고독과도 손을 잡고 眠る あなたの隣 ラララ 잠드는 당신의 옆에서 라라라 続いてくよ just for you 계속될 거예.. 2024. 10. 10. 마에시마 마유 - さよなら、素晴らしき世界よ (가사/해석) 赤い糸 ただ君と 빨간 실, 오직 너와 美しき終わりを 아름다운 끝을 水底に沈みゆく永久の刹那に 물속에 가라앉아가는 영원의 찰나에 苦しみも哀しみもただ過ぎてゆくなら 고통도 슬픔도 그저 지나가고 있다면 今心の奥深く揺れる情念に 지금 마음 깊은 곳에서 흔들리는 정념에 何と名付ける? 무엇이라 부를까? さよなら、素晴らしき世界よ 안녕, 멋진 세계여 もう、行くよ 이제, 갈게 仄暗い影に塗れ生きる意味があるなら 희미한 그림자에 물들어 살 의미가 있다면 こんな喜劇に似つかわしい幕切れは未だ 이런 희극에 어울리는 막이 아직 この手にはないのでしょう 내 손에는 없겠지 今はただ旅路の中に 지금은 그저 여행의 길 위에 屍と同じように 白紙であれたなら 시체처럼 백.. 2024. 10. 10. Aimer - 笑顔 (가사/해석) 昨日から続いている不安の種は 어제부터 계속되고 있는 불안의 씨앗은 真夜中 飛び立つ 弱い自分で 怯えてる 한밤중에 날아오르는 약한 자신에 겁먹고 있어 窓から差し込む優しい光 창문으로 스며드는 부드러운 빛 まだ見たことのない明日の自分を 照らしてる 아직 보지 못한 내일의 나를 비추고 있어 どうして愛しいの? 왜 이렇게 사랑스럽지? さよならは決めたはずよ? 안녕을 결심했었지? もう二度と 会えなくなる わけじゃない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건 아니야 笑顔でいて... 今日も 明日も いつでも 웃고 있어줘...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 笑顔でいて... 笑って 웃고 있어줘... 웃어줘 記憶だけ紡いでる不安な糸を 기억만 엮고 있는 불안한 실을 冷たい街のすみっこで一人 辿.. 2024. 10. 10. 아랴(우에사카 스미레) - ハナモヨイ (가사/해석) 「さあ前を向いて」と君に伝えて変わった "앞을 보라"며 너에게 전했더니 변화가 찾아왔어 期待のどこかで 기대 속 어딘가에서 不安と信頼の 불안과 신뢰가 混ざり合う場所が確かに 섞여드는 곳이 분명히 「ここだ」って呼んでる "여기야"라고 부르고 있어 「初めて」も「これから」も2つで1つで "처음"도 "앞으로"도 둘이서 하나가 되어 伝えても伝わらないくらいがいいのかも? 전해도 전해지지 않을 정도가 더 나을지도 몰라? 咲いた花にもきっと 피어난 꽃에게도 분명히 咲きたい願いがまだあるって 피고 싶다는 소원이 아직 남아있을 거라고 「さあ前を向いて」と君に伝えて変わった "앞을 보라"며 너에게 전했더니 변화가 찾아왔어 振り向き合う様に 서로를 마주보듯이 伝えた言葉.. 2024. 10. 10. 스즈키 코노미 - Defiant Dolls (가사/해석)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この手伸ばして 翔ける 世界を 이 손을 뻗어 날아가는 세계를 見えない糸に引かれながら 抗っていく 보이지 않는 실에 끌리면서도 저항해 나가 暗い 海の中で 어두운 바다 속에서 空に光る花を 見ていた 하늘에 빛나는 꽃을 보고 있었어 Cry 叫ぶ声も Cry 외치는 소리도 泡になってゆき 溶けて 消える 거품이 되어 녹아 사라져가 約束も あの誓いも 砕けて散り 약속도, 그 맹세도 부서져 흩어지고 遠くから 聞こえてくる 嘲笑 멀리서 들려오는 조롱 平穏も あの理想も 沈んでいく 평온도, 그 이상도 가라앉아가 深く 深く 深く 깊게, 깊게, 더 깊이 交わす刃に 記憶刻まれ 마주.. 2024. 10. 9. 쿠지라 - あれが恋だったのかな feat.니시나 (가사/해석) ウチら寝起きで映画とか行って 우리, 아침에 일어나서 영화도 보고 ぐだぐだ喋って笑って手を繋いで 떠들고 웃으며 손도 잡고 晩ごはんの話しながら帰って 저녁밥 얘기하면서 돌아가고 暇になれば頬擦りとかして 한가해지면 볼을 비비기도 하고 寂しいとかもパッと忘れちゃって 외롭다는 것도 한순간에 잊어버리고 心も体も 마음도 몸도 自立どころか 자립은커녕 スライムみたいにただ溶け合って 슬라임처럼 그냥 녹아내리고 ただ、ただ、ただ、こんな毎日が 그냥, 그냥, 그냥, 이런 매일이 続くと思っていた 계속될 거라고 생각했어 続くと思っていたよ 계속될 거라고 생각했지 ただ、ただ、ただ、こんな毎日が 그냥, 그냥, 그냥, 이런 매일이 続くと思っていた 계속될 거라고 생.. 2024. 10. 9. 이전 1 2 3 4 5 6 7 ··· 70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