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 4241 ハジ→ - U&I。(가사/해석) 君のいない日々なんてもう 너 없는 나날은 이제 俺には考えられないよ 내겐 상상할 수 없어 君以外のLadyは 俺には必要ない 너 말고 다른 여자는 나에겐 필요 없어 当たり前だとか思えない愛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사랑이 間違いなくこの心に咲いた 틀림없이 내 마음에 피어났어 It's be all right 休みのないような日々でも It's be all right, 쉴 틈 없는 날들이라도 それでいいのさ 俺の毎日のモチベーション 그걸로 충분해, 내 매일의 동기부여는 それは君への気持ち 그건 너에 대한 마음이야 無限に終わらない仕事 끝이 없는 무한한 일 今日もかなりhard 오늘도 꽤 hard 普通なら心折れちゃいそう 보통이라면 마음이 꺾일 것 같아 .. 2024. 10. 15. 코바야시 토우야 - ハイライト (가사/해석) 風に君の髪がなびく 바람에 너의 머리카락이 날린다. その隙間から僕はこの星を眺めているよ 그 틈으로 나는 이 별을 바라보고 있어. 空に舞い上がる砂ぼこりは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래먼지는 ここから飛び立ちたいと声を上げているよ 여기서 떠나고 싶다고 소리치고 있어. 行き先がないまま走ってる 목적지도 없이 달리고 있어. まどろみの中でもがいてる 졸음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어.無敵になれる瞬間(いま)を探してる 무적이 될 수 있는 순간을 찾고 있어. 青にしがみついた 푸른색에 매달려서 この感触 決して忘れぬように 이 감촉을 절대 잊지 않도록. 君が残す羽根は 너가 남기는 깃털은 僕が大切に拾うから 내가 소중히 주울 거니까. “ねぇ、そこを代わってくれ”と “야, 거기를 바꿔줘”라고 ガラスケースの中のマネキンが僕に叫ぶ 유리 케이스 안의 마네킹이 .. 2024. 10. 12. Nornis - Try add (가사/해석) 塞ぎ込んだのに 映り込んだ君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치는 너 僕の両手にあった世界が 내 두 손에 있던 세상이 なんでか 次第に熱を持った。 어쩐지 점점 열을 띄기 시작했어 「はぐれないように」って "헤어지지 않도록"이라고 口ずさむメロディ 歩んでゆく先で 중얼거리는 멜로디, 걸어가던 그 길에서 どこかで また呼吸を合わそう? 어딘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지 않을래? 響き渡れ あぁ 今が 울려 퍼져라, 아, 지금이 音を立て 未来図になる。 소리를 내며 미래의 그림이 될 거야 何気ない日々でも 별일 없는 날들 속에서도 まだ まだ まだ 見ていたいの。 아직, 아직, 아직 보고 싶어 振り返る 視界の中 되돌아보는 시야 속 陽の当たる 淡い花のように 햇볕에 비친 연.. 2024. 10. 12. 유이카 『ユイカ』 - 僕らしさ (가사/해석) 晴れ渡る空を見上げる 맑게 갠 하늘을 바라봐 「これが僕の人生だ。」 "이게 내 인생이야." 何気なく歩いていたいつもの 무심코 걷고 있던 언제나와 같은 最寄駅に続く並木道。 최소역으로 이어지는 가로수 길. あぁ今日だけはそう今日だけは 아, 오늘만은, 오늘만은 なんだかきらきらして見える。 왠지 반짝반짝 빛나 보여 いくつになっても 몇 살이 되든지 慣れっこない。 익숙해지지 않아. 不安とかじゃないよ、 불안 같은 건 아니야, 緊張とかもしないけど。 긴장도 하지 않지만. さっきから手のひらに書いてる 아까부터 손바닥에 쓰고 있는 人って文字食べたの '사람'이라는 글자를 먹은 건 これで何人目だ? 이제 몇 번째일까? 正直自信はないけれど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弱いところだけ見えちゃうけど .. 2024. 10. 12. SKE48 - 青空片想い (가사/해석) 制服の君が 今 春の風に髪揺らし 교복 입은 네가 지금 봄바람에 머리카락을 흔들며 いつもの坂道を 一人で走って来る 언제나의 언덕길을 혼자서 달려오고 있어 偶然を装ったすれ違いの一瞬に 우연을 가장한 스쳐 지나가는 그 순간에 切なくときめいて心臓が止まりそうだよ 애절하게 설레며 심장이 멈출 것 같아 名前も知らない野花(のばな)に惹かれて 이름도 모르는 들꽃에 이끌려 手折(たお)ることもなく 遠くから眺めてる 꺾지도 않고 멀리서 바라보고 있어 このまま枯れずに咲けばいい 이대로 시들지 않고 피어있으면 좋겠어 青空片想い 푸른 하늘 짝사랑 恋は空の下で生まれるんだ 사랑은 하늘 아래에서 태어나는 거야 芽生えた愛しさは 싹튼 사랑스러움은 太陽が育てる 태양이 키워줘 .. 2024. 10. 12. SKE48 - 告白心拍数 (가사/해석) そんな経験はなかった 그런 경험은 없었어 どういう人か知らないのに…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一目(ひとめ)見ただけで 한 번 보기만 했을 뿐인데 引き込まれてく不思議な力を感じたの 이끌리는 신비한 힘을 느꼈어 それは難しい理屈じゃなく 그건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一瞬 過ぎる感情でしょう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감정이겠지 大きな腕に抱かれたいと 크고 따뜻한 팔에 안기고 싶다는 叶わない私の願い 이룰 수 없는 나의 바람 言葉よりもっと早く 말보다 더 빨리 正直だったのは 솔직했던 건 そう身体中(からだじゅう)を (熱く) 流れる 몸 전체를 (뜨겁게) 흐르는 ハートの予期せぬアラート 심장의 예기치 못한 알람 心拍数 심박수 誰かがドアを叩くように 胸の内からノックする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듯 가.. 2024. 10. 12. 이전 1 2 3 4 5 6 ··· 70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