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ぼくのりりっくのぼうよみ - 僕はもういない (가사/해석)

by Pa001 201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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盗まれてしまったアイデンティティ
빼앗긴 정체성

焦げる千日 価値も何もない
타오르는 수 많은 날들 가치도 아무것도 없어

夢見がちな少年の目は
꿈꿀 수 있는 소년의 눈은

いつのまに濁り 淀む
어느새 탁하게 흐려져




紡いできた言葉たちは
만들어 온 말들은

色を無くし 乾いたまま佇んでいる
색을 잃고 말라버린 채로 멈춰 서있어

輝いていたはずの過去が
빛낯을 과거가

笑顔でさらりと傷を抉る
웃는 얼굴로 깨끗하게 상처를 도려내




想いを隠せば
생각을 숨기면

無かったことに出来ると思ったの?
없었던 일이 될 줄 알았어?

心はそんなに器用に出来ない
마음은 그렇게 약싹빠르지 않아

分かってるだろう
알고 있잖아




巫山戯た仮面を
장난치는 가면을

外すことがそんなに恐ろしい?
벗는게 그렇게 무서워?

偽らぬ声で君に告げさせて
거짓없는 목소리로 너에게 전해

「僕は変わる」と
"나는 변해"라고




怠惰な 怠惰な 怠惰な 怠惰な
나태한 나태한 나태한 나태한

怠惰な 怠惰な 予防線
나태한 나태한 방패막

怠惰な 怠惰な 怠惰な 怠惰な
나태한 나태한 나태한 나태한

怠惰な 怠惰な 予防線
나태한 나태한 방패막




何度も重ねた予防線の
몇번이나 거듭한 방패막

その裏に隠した劣等感を
그 뒤에 숨은 열등감을

変われない自分の先入観を
변하지 않는 자신의 선입견을

守ってる怠惰な予防線
지키고 있는 나태한 방패막




まっさらな砂漠に一人いるような
아무도 건들지 않은 사막에 혼자 있는듯한

感覚になって 視界がクリアに開けてく
감각이 되어 시계가 깔끔하게 열어져가

痛みも 祈りも
아픔도 기도도

受け容れよう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아




羨望も嫉妬も喰らうことで
선망도 절투 먹는 것으로

大きく育つ糧
크게 자라나는 식량을

統べて飲み込んで
통채로 삼키고

今に盗み出す 君の心を
지금 너의 마음을 훔쳐나와




奪って 奪われて
뺏고 빼앗기고

魂に上等な餌をやろう
영혼에 훌륭한 먹이를  주면

その果てに何か
그 끝에는 무엇인지?

手に残るものがただ答えだろう
손에 남는 것이 대답이겠지




苦しみを飼い慣らし
괴로움을 길러

手に滲んだ血の痕
손에 번진 핏자국

いつか澄んだ瞳に
언젠가 맑은 눈동자에

映る景色 輝いていた
비친 경치가 빛나고 있어




想いを隠せば
생각을 숨기면

無かったことに出来ると思ったの?
없었던 일이 될 줄 알았어?

心はそんなに器用に出来ない
마음은 그렇게 약싹빠르지 않아

分かってるだろう
알고 있잖아



巫山戯た仮面は
장난치는 가면은

形さえ記憶に残っていない
형태조차 기억에 남아 있지않아

偽らぬ声で君に告げた今
거짓없는 목소리로 너에게 전한 지금

「僕はもういない」
"나는 이제 없어"

「僕はもういない」
"나는 이제 없어"

「僕はもういない」
"나는 이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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