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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DISH// - PM 5:30 (가사/해석)

by Pa001 2020.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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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し心地いい風が吹く
조금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

揺れる緑 広がるBLUE

흔들리는 푸름, 펼쳐지는 BLUE


タイトルもない日を 歩き続ける
타이틀도 없는 날을 계속 걸어

 

 


『君』という文字 不意に浮かぶ

"너"라는 문자가 갑자기 생각나

 

カゲロウのよう 儚く散る

아지랑이처럼 흩날려

 

ため息掻き消すように

한숨을 지우듯이

 

ボリューム上げた
볼륨을 올렸어 

 

 

 


わかってる わかってるよ

알고있어 알고있다고


手を伸ばさないクセに

손을 뻗지않는 주제에

 

なにひとつ 掴めやしない

무엇하나 잡을 수 없어

 

だから知ってるんだよ。

그래서 알고있는거야 

 

白いページのままでいい
하얀 페이지인 그대로 괜찮아

 


黄昏に許されながら僕は

황혼에 허락받으면서 나는

 

今日からも明日からも少し

오늘부터도 내일부터도 조금

 

遠ざかり 遠回りしてみたくなっただけ

멀리 돌아가 보고 싶어졌을 뿐이야

 

僕の理解者は 僕だけだから

날 이해할 사람은 나뿐이니까


『また勝手にさ、決めつけんなよ』
"또 마음대로 정하지마"

 

 


ああ、苦しくない 悲しくも

아아 괴롭지않아 슬퍼도 


決して切なくもないんだよ

결코 애처롭지않아

 

意味とか理由だとか なくても素晴らしい

의미라던가 이유라던가 없어도 멋져

 

混ざり合う 時の色を

서로 섞일 때의 색을

 

願わくば 君とみたいだけで
아무쪼록  너와 보고 싶을뿐

 

 

 


少し心地いい風が止む

조금 기분좋은 바람이 그쳐

 

止まれの赤 叶わぬLOVE

멈춘 빨강, 이루어지지않는 LOVE

 

何でもない石を拾いあげる

아무것도 아닌 돌을 주워들어

 

 


『僕』という文字 不意に描く

"나"라는 문자를 갑자기 그려


点だけ増える 箇条書きや

점만 늘어가는 항목적기나

 

足踏み打ち消すように

제자리 걸음을 부정하듯이

 

ボリューム上げた
볼륨을 올렸어

 

 

 


わからない わかんないよ

몰라 모른다고


自分のことなんて

자신따위

 

ぷかぷかと 浮かぶだけ

둥실둥실 떠오를뿐

 

きっと満たされんだよ

분명 채워질거야

 

今は漂うだけでいい

지금은 떠도는것만으로 좋아 

 

 

 


茜色 包まれながら僕は

붉은빛에 감싸이면서 나는


今日だって明日だっていつも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君探し 意味探しから逃げてみてるだけ

너를 찾아 의미 찾기에서 도망치고 있을 뿐

 

僕の理解者は 僕だけだから

나를 이해할 사람은 나뿐이니까


『また勝手だな。わかってないな。』
" 또 제멋대로네 모르겠어"

 

 

 


ああ、苦しくない 悲しくも

아아 괴롭지않아 슬퍼도


決して切なくもないんだよ 

결코 애처롭지않아

 

意味とか理由だとか なくても素晴らしい 

의미라던가 이유라던가 없어도 멋져

 

混ざり合う 時の色を 

서로 섞일 때의 색을

 

願わくば 君とみたいだけで 
아무쪼록  너와 보고 싶을뿐

 

 

 

 

言葉は時々嘘つき

말은 가끔 거짓말을 해

 

心さえ欺くから

마음조차 속이기때문에


宵闇迫る曖昧に

초저녁이 다가오는 애매함에


隠れてたいよ
숨고싶어

 

 


こんな毎日をただ繰り返し

이런 매일을 그저 반복해


立ち止まり 叫んでみても

멈춰 서서 외쳐봐도

 

君は 僕には 振り返らないのかな

너는 나에게는 뒤돌아보지않는걸까

 

君の理解者に 僕はなりたい

너를 이해할 사람이 나는 되고싶어 

 

『また勝手だね、もう眠ろうかな。』
" 또 제멋대로네 이제 잘까"

 

 

 


ああ、苦しくない 悲しくも

아아 괴롭지않아 슬퍼도


決して切なくもないんだよ 

결코 애처롭지않아

 

意味とか理由だとか なくても素晴らしい 

의미라던가 이유라던가 없어도 멋져

 

混ざり合う 時の色を 

서로 섞일 때의 색을

 

願わくば 君とみたいだけで 
아무쪼록  너와 보고 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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