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bright - 君色ノート (가사/해석)

 

 

閉ざされた心の扉を開くと
닫힌 마음의 문을 열면

瞬きもできないほど煌めく世界が
눈깜빡임도 못할만큼 반짝이는 세계가

そこにはあるんだよ
그곳에는 있는거야



何気ない日々に突然臆病が
아무렇지않는 나날에 갑자기 겁쟁이가

土足で上がり込んで　この胸を蝕んでいく
흙발로 올라와서 이 가슴을 침식해가




足取りが酷く重い弱気な僕を
발걸음이 너무 무겁고 가냘픈 나를

躊躇なく蹴飛ばして　踏み出せと先へと進み
주저없이 차고 내딛으라고 앞으로 나아가



気がつけば君の奏でる音鳴り響き

정신을 차리면 너의 연주하는 소리가 울려퍼져

知らぬ間に走ってたメロディの鳴る方へ
모르는 사이에 달리고있었어 멜로디가 울리는 쪽으로

 

 

 

 

裸足のままで飛び出した

맨발인 채로 뛰어나갔어

連れ去りたいな何処までも

데리고가고싶어 어디까지라도 

 

五線譜をふたりでなぞり響かせたいから

오선보를 둘이서 따라서 울리고 싶으니까

 

いつの季節も思い出すよ

어느 계절도 떠올라

 

僕を描いた君の色　Ah...

나를 그리던 너의 색 Ah...

 

記憶に焼き付いたまま　君のその声が優しく包むから

기억에  남은채 너의 그 목소리가 부드럽게 감싸주니까

 

 

 

意地っ張りで強がりな君はいつも

고집이 세고 강한척하는 너는 언제나

辛く泣きたい時も　わざとらしく笑って見せた
힘겹게 울고 싶을 때도 일부러 웃어보였어 

 

 

 

時間を忘れて無我夢中にはしゃいだ日々

시간을 잊고 정신없이 떠들어대던 나날들

 

24色のパレットみたくカラフルな思い出
24색의 팔레트같이 컬러풀한 추억

 

 

 

交わした誓いを握りしめ

나눈 맹세를 움켜쥐고

迷いも捨てて飛び込んだ

망설임도 버리고 뛰어들었어

 

踏み出す一歩くれた君忘れはしないから

내딛는 한걸음을 준 널 잊지않을거야 

 

乾いた世界を抜け出して

메마른 세계를 벗어나

 

共に向かった夢の場所　Ah...

함께 향했던 꿈의 장소 Ah...

 

瞳を閉じてもまだ君の残像がこの目に残るよ
눈을 감아도 아직 너의 잔상이 이 눈에 남아

 

 

 

 

出逢って生まれ変われた

만나고 다시 태어났어

 

二度と色褪せない

두번다시 퇴색하지않아 

 

何度だって思い通り君色を描くよ
몇 번이고 생각대로 너의 색을 그려 

 

 

 

 

裸足のままで飛び出した

맨발인 채로 뛰어나갔어

連れ去りたいな何処までも 

데리고가고싶어 어디까지라도 

 

五線譜をふたりでなぞり響かせたいから 

오선보를 둘이서 따라서 울리고 싶으니까

 

いつの季節も思い出すよ 

어느 계절도 떠올라

 

僕を描いた君の色　Ah... 

나를 그리던 너의 색 Ah...

 

記憶に焼き付いたまま　君のその声が優しく包むから 

기억에  남은채 너의 그 목소리가 부드럽게 감싸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