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 BLUE BIRD (가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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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レーな雲が流れたら
회색구름이 흐르면

この空が泣き止んだら
이하늘이 울음을 멈추면

君の声で目を覚ます
너의 목소리로 눈을떠

ちょっと長めの眠りから
조금 긴 잠에서



君はそっと見守った
너는 지그시 지켜보았어

この背の翼
이 등의 날개를

飛び立つ季節を待って
날아오르는 계절을 기다리고



「青い空を共に行こうよ
“푸른하늘을 같이 가자

白い砂浜を見下ろしながら
백사장을 내려다보면서

難しい話はいらない
어려운말은 필요없어

君が笑ってくれればいい」
네가 웃어주면 돼”

そう言って僕に笑いかけた
그렇게 말하고 나에게 웃었어



言葉は必要なかった
말은 필요없었어

居場所はいつもここにあった
안식처는 언제나 여기에 있었어



太陽が眩しいと
눈이 부시다고

つぶやきながら
중얼거리면서

潤んでく瞳をごまかす
촉촉해지는 눈동자를 속여



「

青い空を共に行こうよ
“푸른하늘을 같이가자

どこへ辿り着くんだとしても
어디에 도착한대도

もしも傷を負ったその時は
만약 상처를 입었을때는

僕の翼を君にあげる」
내 날개를 너에게 줄게”

そう言って君は少し泣いた
그렇게 말하며 너는 조금 울었어



君はそっと見守った
너는 지그시 지켜보았어

この背の翼
이 등의 날개를

飛び立つ季節を待って
날아오르는 계절을 기다리고



「青い空を共に行こうよ
“푸른하늘을 같이 가자

白い砂浜を見下ろしながら
백사장을 내려다보면서

難しい話はいらない
어려운말은 필요없어

君が笑ってくれればいい」
네가 웃어주면 돼”




「青い空を共に行こうよ
“푸른하늘을 같이가자

どこへ辿り着くんだとしても
어디에 도착한대도

もしも傷を負ったその時は
만약 상처를 입었을때는

僕の翼を君にあげる」
내 날개를 너에게 줄게”

そう言って君は少し泣いた
그렇게 말하며 너는 조금 울었어

こらえきれずに僕も泣いた
참지못하고 나도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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