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 /_______J-POP ##1566 코바야시 토우야 - ハイライト (가사/해석) 風に君の髪がなびく 바람에 너의 머리카락이 날린다. その隙間から僕はこの星を眺めているよ 그 틈으로 나는 이 별을 바라보고 있어. 空に舞い上がる砂ぼこりは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래먼지는 ここから飛び立ちたいと声を上げているよ 여기서 떠나고 싶다고 소리치고 있어. 行き先がないまま走ってる 목적지도 없이 달리고 있어. まどろみの中でもがいてる 졸음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어.無敵になれる瞬間(いま)を探してる 무적이 될 수 있는 순간을 찾고 있어. 青にしがみついた 푸른색에 매달려서 この感触 決して忘れぬように 이 감촉을 절대 잊지 않도록. 君が残す羽根は 너가 남기는 깃털은 僕が大切に拾うから 내가 소중히 주울 거니까. “ねぇ、そこを代わってくれ”と “야, 거기를 바꿔줘”라고 ガラスケースの中のマネキンが僕に叫ぶ 유리 케이스 안의 마네킹이 .. 2024. 10. 12. Nornis - Try add (가사/해석) 塞ぎ込んだのに 映り込んだ君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치는 너 僕の両手にあった世界が 내 두 손에 있던 세상이 なんでか 次第に熱を持った。 어쩐지 점점 열을 띄기 시작했어 「はぐれないように」って "헤어지지 않도록"이라고 口ずさむメロディ 歩んでゆく先で 중얼거리는 멜로디, 걸어가던 그 길에서 どこかで また呼吸を合わそう? 어딘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지 않을래? 響き渡れ あぁ 今が 울려 퍼져라, 아, 지금이 音を立て 未来図になる。 소리를 내며 미래의 그림이 될 거야 何気ない日々でも 별일 없는 날들 속에서도 まだ まだ まだ 見ていたいの。 아직, 아직, 아직 보고 싶어 振り返る 視界の中 되돌아보는 시야 속 陽の当たる 淡い花のように 햇볕에 비친 연.. 2024. 10. 12. ミラ(小野友樹)&深森白夜(中原麻衣) - いつも二人がいいね (가사/해석) 例えば私のジャケットで 예를 들어 내 재킷으로 眠るあなたを包んでみたり 잠든 당신을 감싸주기도 하고 そんな日々が続きますように 그런 날들이 계속되기를 바래 少しずつ溶けあうように 조금씩 녹아들 듯이 あなたと寄り添いながら 당신과 가까이 붙어 있으면서 目が合うとくすぐったくて 눈이 마주치면 간지럽고 この日々がこぼれ落ちそうで 이 날들이 흘러버릴 것 같아서 ふいに泣きたくなる 갑자기 울고 싶어져 どうしてこんなに会いたくなるの 왜 이렇게 당신이 보고 싶어질까 想い乗せて速度上げる 마음을 실어 속도를 높여 あなたの孤独とも手を繋いで 당신의 고독과도 손을 잡고 眠る あなたの隣 ラララ 잠드는 당신의 옆에서 라라라 続いてくよ just for you 계속될 거예.. 2024. 10. 10. 마에시마 마유 - さよなら、素晴らしき世界よ (가사/해석) 赤い糸 ただ君と 빨간 실, 오직 너와 美しき終わりを 아름다운 끝을 水底に沈みゆく永久の刹那に 물속에 가라앉아가는 영원의 찰나에 苦しみも哀しみもただ過ぎてゆくなら 고통도 슬픔도 그저 지나가고 있다면 今心の奥深く揺れる情念に 지금 마음 깊은 곳에서 흔들리는 정념에 何と名付ける? 무엇이라 부를까? さよなら、素晴らしき世界よ 안녕, 멋진 세계여 もう、行くよ 이제, 갈게 仄暗い影に塗れ生きる意味があるなら 희미한 그림자에 물들어 살 의미가 있다면 こんな喜劇に似つかわしい幕切れは未だ 이런 희극에 어울리는 막이 아직 この手にはないのでしょう 내 손에는 없겠지 今はただ旅路の中に 지금은 그저 여행의 길 위에 屍と同じように 白紙であれたなら 시체처럼 백.. 2024. 10. 10. 아랴(우에사카 스미레) - ハナモヨイ (가사/해석) 「さあ前を向いて」と君に伝えて変わった "앞을 보라"며 너에게 전했더니 변화가 찾아왔어 期待のどこかで 기대 속 어딘가에서 不安と信頼の 불안과 신뢰가 混ざり合う場所が確かに 섞여드는 곳이 분명히 「ここだ」って呼んでる "여기야"라고 부르고 있어 「初めて」も「これから」も2つで1つで "처음"도 "앞으로"도 둘이서 하나가 되어 伝えても伝わらないくらいがいいのかも? 전해도 전해지지 않을 정도가 더 나을지도 몰라? 咲いた花にもきっと 피어난 꽃에게도 분명히 咲きたい願いがまだあるって 피고 싶다는 소원이 아직 남아있을 거라고 「さあ前を向いて」と君に伝えて変わった "앞을 보라"며 너에게 전했더니 변화가 찾아왔어 振り向き合う様に 서로를 마주보듯이 伝えた言葉.. 2024. 10. 10. 쿠지라 - あれが恋だったのかな feat.니시나 (가사/해석) ウチら寝起きで映画とか行って 우리, 아침에 일어나서 영화도 보고 ぐだぐだ喋って笑って手を繋いで 떠들고 웃으며 손도 잡고 晩ごはんの話しながら帰って 저녁밥 얘기하면서 돌아가고 暇になれば頬擦りとかして 한가해지면 볼을 비비기도 하고 寂しいとかもパッと忘れちゃって 외롭다는 것도 한순간에 잊어버리고 心も体も 마음도 몸도 自立どころか 자립은커녕 スライムみたいにただ溶け合って 슬라임처럼 그냥 녹아내리고 ただ、ただ、ただ、こんな毎日が 그냥, 그냥, 그냥, 이런 매일이 続くと思っていた 계속될 거라고 생각했어 続くと思っていたよ 계속될 거라고 생각했지 ただ、ただ、ただ、こんな毎日が 그냥, 그냥, 그냥, 이런 매일이 続くと思っていた 계속될 거라고 생.. 2024. 10. 9. 이전 1 2 3 4 5 ··· 26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