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 /_______J-POP#2427 스핏츠 - 甘い手 (가사/해석) 遠くから君を見ていた 토오쿠카라 키미오 미테이타 멀리서부터 너를 봤어 いつもより明るい夜だった 이츠모요리 아카루이 요루닷타 평소보다 밝은 밤이었지 ゆっくりと歩みを止めて 윳쿠리토 아유미오 토메테 천천히 걸음을 멈추고 言葉も記号も忘れて 코토바모 키고모 와스레테 말도 기호도 잊어 はじめから はじめから 何もない 하지메카라 하지메카라 나니모나이 처음부터 처음부터 아무것도 몰라 だから今 甘い手で僕に触れて 다카라이마 아마이테데 보쿠니 후레테 그러니까 지금 달콤한 손으로 만져줘 遠くから君を見ていた 토오쿠카라 키미오 미테이타 멀리서부터 너를 봤어 反射する光にまぎれた 한샤스루 히카리니 마기레타 반사하는 빛에 뒤섞였어 愛されることを知らない 아이사라레루코토오 시라나이 사랑받는 것을 몰라 まっすぐな犬になりたい 맛스구나 이누니나리타.. 2024. 10. 27. Mrs. GREEN APPLE - JOURNEY (가사/해석) どこへいく? どこへいく? 어디로 가? 어디로 가? これからどこへいこうか 이제 어디로 갈까? 知らない所まで君といこうか 모르는 곳까지 너와 가볼까 なにをする? なにをする? 뭘해? 뭘해? これからなにをしようか 이제 뭘해야될까? 知らない事でドキドキしたいね 모르는 일로 두근두근거리고 싶어 なにが見える? なにが見える? 뭐가 보여? 뭐가 보여? そこからなにが見えるの? 그곳에서 뭐가 보여? 争いの無い今日を迎えるのはいつでしょう 싸움이 없는 날을 맞이하는 건 언제일까 愛してるの意味を探す度 사랑한다는 의미를 찾을 떄마다 傷つくけれど やっぱり言いたい 상처받지만 역시 말하고싶어 そんなに泣くこともないよ 그렇게 울일도 아니야 全部 君が悪いわけじゃないよ 전부 네가 나쁜게 아니야 夢の先へ 꿈의 저편으로 触れてみたい 触れてみたい 만져보.. 2024. 10. 24. HY - のこいぬ (가사/해석) どこから生えてきたの? 어디에서 자라온 거니? 僕をずっと見てたの? 나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니? 寂しい思いがそこに伝わったの? 외로운 마음이 거기에 전해졌니? 優しい温もりが 心にそっと触れた 부드러운 온기가 마음에 살며시 닿았어 誰かに似ているそんな気もして 누군가를 닮은 그런 기분이 들어 頼んだわけでも無いけれど 부탁한 것도 아닌데 なぐさめたりして 위로해주기도 하고 耳をたてて 笑ってくる そうかあなたは 귀를 기울여서 웃고 있어, 그렇구나, 너는 いぬいぬいぬきのこいぬ 강아지 강아지 버섯 강아지 なんておかしな 참 이상한 君は何なの? 何者なのか 너는 무엇이니? 무엇인지 分からないが ただ温かい 모르겠지만 그저 따뜻해 いぬいぬいぬきのこいぬ .. 2024. 10. 16. ハジ→ - U&I。(가사/해석) 君のいない日々なんてもう 너 없는 나날은 이제 俺には考えられないよ 내겐 상상할 수 없어 君以外のLadyは 俺には必要ない 너 말고 다른 여자는 나에겐 필요 없어 当たり前だとか思えない愛が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 없는 사랑이 間違いなくこの心に咲いた 틀림없이 내 마음에 피어났어 It's be all right 休みのないような日々でも It's be all right, 쉴 틈 없는 날들이라도 それでいいのさ 俺の毎日のモチベーション 그걸로 충분해, 내 매일의 동기부여는 それは君への気持ち 그건 너에 대한 마음이야 無限に終わらない仕事 끝이 없는 무한한 일 今日もかなりhard 오늘도 꽤 hard 普通なら心折れちゃいそう 보통이라면 마음이 꺾일 것 같아 .. 2024. 10. 15. 유이카 『ユイカ』 - 僕らしさ (가사/해석) 晴れ渡る空を見上げる 맑게 갠 하늘을 바라봐 「これが僕の人生だ。」 "이게 내 인생이야." 何気なく歩いていたいつもの 무심코 걷고 있던 언제나와 같은 最寄駅に続く並木道。 최소역으로 이어지는 가로수 길. あぁ今日だけはそう今日だけは 아, 오늘만은, 오늘만은 なんだかきらきらして見える。 왠지 반짝반짝 빛나 보여 いくつになっても 몇 살이 되든지 慣れっこない。 익숙해지지 않아. 不安とかじゃないよ、 불안 같은 건 아니야, 緊張とかもしないけど。 긴장도 하지 않지만. さっきから手のひらに書いてる 아까부터 손바닥에 쓰고 있는 人って文字食べたの '사람'이라는 글자를 먹은 건 これで何人目だ? 이제 몇 번째일까? 正直自信はないけれど 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弱いところだけ見えちゃうけど .. 2024. 10. 12. SKE48 - 青空片想い (가사/해석) 制服の君が 今 春の風に髪揺らし 교복 입은 네가 지금 봄바람에 머리카락을 흔들며 いつもの坂道を 一人で走って来る 언제나의 언덕길을 혼자서 달려오고 있어 偶然を装ったすれ違いの一瞬に 우연을 가장한 스쳐 지나가는 그 순간에 切なくときめいて心臓が止まりそうだよ 애절하게 설레며 심장이 멈출 것 같아 名前も知らない野花(のばな)に惹かれて 이름도 모르는 들꽃에 이끌려 手折(たお)ることもなく 遠くから眺めてる 꺾지도 않고 멀리서 바라보고 있어 このまま枯れずに咲けばいい 이대로 시들지 않고 피어있으면 좋겠어 青空片想い 푸른 하늘 짝사랑 恋は空の下で生まれるんだ 사랑은 하늘 아래에서 태어나는 거야 芽生えた愛しさは 싹튼 사랑스러움은 太陽が育てる 태양이 키워줘 .. 2024. 10. 12. 이전 1 2 3 4 5 ··· 40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