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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노기자카46

노기자카46 - 何度目の青空か? (가사/해석)

by Pa001 2019.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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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8일 릴리즈된

노기자카46 의 '何度目の青空か'(몇번째 푸른하늘인가?) 가사해석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校庭の端で反射してた

코테이노하시데한샤시테타

학교 가장자리에서 반사했어

서 bye bye" 君のあたたかな胸で眠った 너의 따뜻한 

誰かが締め忘れた蛇口

다레카가시메와스레타쟈구치

누군가 잠그는 걸 잊어버린 수도꼭지

건그래서 심심풀이로 온척했었어 당신

大事なものがずっと

다이지나모노가즛토

소중한 것이 계속해서

 

流れ落ちてるようで

나가레오치테루요우데

흘러 내리는 것 같아

 

風に耳を塞いでた

카제니미미오후사이데타

바람이 귀를 막았었어

 

僕の心の片隅にも

보쿠노코코로노카타스니모

내 마음의 구석에도

 

出しっ放しの何かがあるよ

다싯파나시노나나카가아루요

늘어놓은 무언가가 있어

 

このままじゃいけないと

코노마마쟈이케나이토

이대로는 안 된다고

아도 私たち馬鹿じゃない 우리는 바보가 아니야 だけ

そう気づいていたのに

소우키즈이테이타이노

그렇게 깨달았을 텐데

몰라서 괴로워   전혀 푸르지 않은 청춘을 보내며 울던に

見ないふりをしていたんだ

미나이후리오시테이탄다

보이지 않는 척을 했던거야

 ​ 鏡に手を伸ばし自らを呪うだろう 거울에 

膨大な時間と

보우다이나지칸토

방대한 시간과

 

なんだってできる可能性

난닷테데키루카노우세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가능성

合わされば 最強に! 합치면 최강으로 ホントに大事な

自由はそこにある

지유우와소코니아루

자유는 그곳에 있어

 

何度目の青空か

난도메노아오조라카

몇 번째의 푸른 하늘인가

 

数えてはいないだろう

카조에테와이나이다로-

세어보지는 않았겠지

 

陽は沈みまた昇る

키와시즈미마타노보루

해는 지고 다시 떠올라

 

当たり前の毎日

아타리마에노마이니치

당연한 매일

 

何か忘れてる

나니카와스레테루

무언가를 잊고 있어

건그래서 심심풀이로 온척했었어 당신

何度目の青空か

난도메노아오조라카

몇 번째의 푸른 하늘인가

려다본 그 앞에는 私を隣で見つめてた 私の答えと

青春を見逃すな

세이슌오미노가스나

청춘을 놓치지마

다 그 아이는 괴로우니까 ほっとけないんだと言った 내버려둘 수 없다고 말했어 わ네가 잠들면 밤은 고요하고 ​ いつもごめんね 言えやしないから 늘 미안하다고 말할 수 없어서 ​ 抱きしめた 끌어안았어 ​ ​ ​ 明るい未来の話し 밝은 미래

夢中に生きていても

무츄우니이키테이테모

정신없이 살아가더라도

몰라서 괴로워   전혀 푸르지 않은 청춘을 보내며 울던に

時には見上げてみよう

토키니와미아게테미요우

가끔은 올려다 보자

合わされば 最強に! 합치면 최강으로 ホントに大事な

晴れた空を

카레타소라오

맑은 하늘을

 

今の自分を無駄にするな

이마노지분오무다니스루나

지금의 자신을 헛되게 하지마

 

蛇口の水に触れてみたら

쟈구치노미즈니후레테미타라

수도꼭지의 물에 닿아봤더니

 

その冷たさに目を覚ましたよ

소노츠메타사니메오사마시타요

그 차가움에 눈을 떴어

려다본 그 앞에는 私を隣で見つめてた 私の答えと

ほとばしる水しぶき

호토바시루미즈시부키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

이 되었을  때 懐かしく思うのかな오늘은 어떘어? ​ 

与えられた命は

아타에라레타이노치와

주어진 생명은

 

手のひらに重たかった

테노히라니오모타캇타

손바닥에 무겁게 느껴졌어

合わされば 最強に! 합치면 최강으로 ホントに大事な

いつかやるつもりと

이츠카야루츠모리토

언젠가 할 생각이라고

 

頭の中で思ってても

아타마노나카데못테테모

머리 속으로 생각해도

 

永遠は短い

에이엔와미지카이

영원함은 짧아

 

 

 

 

何度目の青空か

난도메노아오조라카

몇 번째의 푸른 하늘인가

 

数えてはいないだろう

카조에테아이나이다로-

세어보지는 않았겠지

이 되었을  때 懐かしく思うのかな오늘은 어떘어? ​ 

陽は沈みまた昇る

히와시즈미마타노보루

해는 지고 다시 떠올라

 

当たり前の毎日

아타리마에노마이니치

숨으로 지당연한 매일숨으로 지

나는 끝을 選んでいるみたいだ 에란데이루미타이다

何か忘れてる

괜찮은 사람이 나니카와스레테루괜찮은 사람이 

무언가를 잊고 있어

가슴이 터질것같아 でも會えなくて 壞れそうだった 하지만 만날 수 없어서 무너질것같았어 幾度も千切れ その度結び合った 몇번이나 끊어졌고 그때마다 다시 이어붙였지 絆さえ ああ 脆くて 인연마저 아아 연약해 「あなた以上

何度目の青空か

괜찮은 사람이 숨으로 지난도메노아오조라카괜찮은 사람이 으로 지

괜찮은 사람이 몇 번째의 푸른 하늘인가괜찮은 사람이 

도 기억하고 있어 肩の向こうに見えた景色さえも So once again 어깨

青春を見逃すな

세이슌오미노가스나

청춘을 놓치지마

と 손을 뻗어봤자 닿지 않는다고 思い込んでいた今までず

夢中に生きていても

무츄니이키테이테모

정신없이 살아가더라도

각하지도 못했던 ​ 涙に出会う日もあるよ 눈물과 만나는 날도 있

時には見上げてみよう

도키니와미아게테미요-

가끔은 올려다 보자

針が止まったまま 지금까지도 바늘이 멈춘그대로 僕ら

晴れた空を

하레타소라오

맑은 하늘을

이 되었을  때 懐かしく思うのかな오늘은 어떘어? ​ 

今の自分を無駄にするな

이마노지분오무다니스루나

지금의 자신을 헛되이 하지마

 

目を閉じてみれば

메오토지테미레바

눈을 감고 있으면

 

聞こえてくるだろう

키코에테쿠루다로우

들려오겠지

 

君が出しっ放しにしてる音

키미가다싯파나시니시테루오토

네가 흘려보내기만 하는 소리가

각하지도 못했던 ​ 涙に出会う日もあるよ

눈물과 만나는 날도 있

僕らも空も晴れだけじゃない

보쿠라모소라모하레다케쟈나이

우리도 하늘도 맑기만 한 건 아냐

針が止まったまま 지금까지도 바늘이 멈춘그대로 僕ら

この次の青空は

코노츠기노아오조라와

이 다음번의 푸른 하늘은

“모든것”이 알고싶어 만약 이루어진다면 流れてはまた消えてく 星

いつなのかわからない

이츠나노카와카라나이

언제일지 알 수 없어

 

だから今空見上げ

다카라이마소라미아게

그러니까 지금 하늘을 바라보고

 

何かを始めるんだ

나니카오하지메룬다

무언가를 시작 하는 거야

 

 

 

今日できることを

쿄우데키루코토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この次の青空は

코노츠기노아오조라와

이 다음의 푸른 하늘은

 

自分から気づくだろう

지분카라키즈쿠다로-

스스로 깨달을 거야

 

涙があふれ出ても

나미가아후레테테모

눈물이 넘쳐 흐른다 해도

 

太陽は滲まないさ

타이요우와니지마나이사

태양은 번지지않아

 

ちゃんと見れば

챤토미레바

제대로 바라보면

“모든것”이 알고싶어 만약 이루어진다면 流れてはまた消えてく 星

君はもっと強くなれるよ

키미모못토츠요쿠나레루요

너는 좀 더 강해질 수 있어

 

今を生きるんだ

이마오이키룬다

지금을 살아가는 거야

と 손을 뻗어봤자 닿지 않는다고 思い込んでいた今までず

時が流れても

토키가나라게테모

시간이 흘러가더라도

“모든것”이 알고싶어 만약 이루어진다면 流れてはまた消えてく 星

僕は流されない

보쿠와나가사레나이

난 흘러가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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