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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Mrs. GREEN APPLE - Soup (가사/해석)

by Pa001 2019.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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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え、温かいスープの様に

네에 아타타카이 스푸노요-니 

있지, 따뜻한 스프처럼

해서 大変だけどなんとかやれてる 힘들지

君への思いも冷めるのかな?

키미에노 오모이모 사메루노카나 

널향한 마음도 식을까?

たり前じゃないね 당연한 행복은 당연하지 않구나 「

ねえ、君の一部になりたいと願う

네에 키미노 이치부니 나리타이토 네가우

있지, 너의 일부가 되고싶다고 바래

染まってゆく 나의 마음도 물들어가 胸の時

僕はやっぱ欲張りかな

보쿠와 얏바 요쿠바리카나
나는 역시 욕심쟁이일까

に何を祈る 흐르고는 다시 사라지는 별에게 무엇을 비는거야 今さらかもしれない 새삼스러울지도 몰라 하지만 良い 答えは何処にあるの 좋은 답은 어디에 있는거야? 別の未来を考えてみても 다른 미래를 생각해봐도 それからどうするの 溜息で消した 그때부터
冬の空吹く風は

후유노소라 후쿠 카제와

겨울하늘에 부는 바람은

해서 大変だけどなんとかやれてる 힘들지

ふと 人肌恋しくなる

후토 히토하다코이시쿠 나루  

문득 살갗이 그리워져

 

空しさなんてないと云うが

무나시사난테 나이토 이우가

허무함따위 없다고 하지만

だろう 君は僕の光 찾고있던것은 뭐일까 너

誰かを思い出す

 다레카오 오모이다스 
누군가를 떠올려

 

 


ねえ、温かいスープの様に

네에 아타타카이 스프노요-니

있지, 따뜻한 수프처럼

たり前じゃないね 당연한 행복은 당연하지 않구나 「

時間が経てば冷めるのかな?

지칸가 탓테바 사메루노카나

시간이 지나면 식을까?

 

ねえ、君の言葉で今日も救われたのに

네에 키미노 코토바데 쿄모 스쿠와레타노니

있지, 너의 말로 오늘도 구원받았는데

 

寂しくなってしまうのは何故だろう?

사비시쿠낫테시마우노와 나제다로-
쓸쓸해지는건 왜일까?

 

 

 


夜から明けた僕は云うの

요루카라 아케타 보쿠와 이우노 

밤부터 밝았던 나는 말해

染まってゆく 나의 마음도 물들어가 胸の時
昨日の僕らは何処?

키노오노 보쿠라와 도코 

어제의 우리라면 어디야?

モノのように抱き合った 우리들은 짐승처

「永遠なんて無い」と云うが

에에엔난테 나이토 이우가

"영원함따위 없어"라고 말하지만

개로 갈라진것같았어 まだ君の香り残る車は走る 아직 너
僕は知っているんだよ

 보쿠와 싯테이루다요

나는 알고있어

 

持っているんだよ

못테이룬다요

가지고있어 

だけ 優しくなれるんだ 고민하는만큼 다정해지는거야 弱

永遠への宝の地図を

에에엔에노 타카라노 치즈오 
영원함으로 가는 보물지도를


ねえ、温かいスープの様に

네에 아타타카이 스프노요-니

있지, 따뜻한 수프처럼

だろう 君は僕の光 찾고있던것은 뭐일까 너

時間が経てば冷めるのかな?

지칸가 탓테바 사메루노카나 

시간이 지나면 식을까?

 

ねえ、僕はいつも幸せに包まれてるのに

네에 보쿠와 이츠모 시아와세니 츠츠마레테루노니

있지, 나는 언제나 행복에 감싸져있는데

꿈을 얘기할때마다 조금은 슬픈 얼굴을 했

それをなんで歌えないんだろう。

 소레오 난데 우타에나이다로- 
그것을 왜 노래할 수 없는걸까 

 

こまで生き延びた 命で答えて여기까지 살아남은 생명은 대답해줘その心で選んで その声で叫んで그 마음에서 선택한 그 목소리로 외쳐一番好きなものを その手で離さないで가장 좋아하는것을 그 손으로 놓치마


ねえ、温かいスープの様に

네에 아타타카이 스프노요-니

있지, 따뜻한 수프처럼

れるんだ 고민하는만큼 다정해지는거야 弱さが強さ

君が凍えた時に側に居たいんだ

키미가 코고에타토키니 소바니이타인다

네가 얼었을때 옆에 있고싶어 

モノのように抱き合った 우리들은 짐승처

期待をして裏切られて

키타이오 시테 우라기라레테 

기대를 하고 배신당하고 

だけ 優しくなれるんだ 고민하는만큼 다정해지는거야 弱

大好きが壊れる日もあるけど

다이스키가 코와레루 히모 아루케도

너무 좋아하는게 무너지는 날도 있지만

개로 갈라진것같았어 まだ君の香り残る車は走る 아직 너

僕は生きてゆこうと思うんだ

보쿠와 이키테유고-토 오모운다

나는 살아가려고 해

れるんだ 고민하는만큼 다정해지는거야 弱さが強さ

そんな日々を

손나 히비오
그런 날들을

꿈을 얘기할때마다 조금은 슬픈 얼굴을 했
冷めないように

사메나이요우니
식지않도록

君を想ってたんだ 나 나름대로 너를 생각했
ねえ、温かいスープの様に、

네에 아타카이 스프노요-니

있지, 따뜻한 수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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