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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이타노 토모미 - 君。(가사/해석)

by Pa001 2019.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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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 歌詞歌:板野友美作詞:Ayaka Miyake

作曲:Carlos K.・JOE

静かに頬を撫でてく風が

조용히 뺨을 어루만지는 바람이

 

懐かしい香りを運ぶから

그리운 향기를 데려오니까

 

見慣れた景色に君を探してる

익숙해진 경치에 너를 찾고있어

ふたりだけの世界へ行こう 둘만의 세상으로 가자 私の心どこか連れていって

会えるような気がして

만날 수 있을 듯한 느낌이 들어서

 

会いたい人がいる 보고싶은 사람이 있어 胸の奥をぎゅっと 掴む想いは 가슴속 깊은곳을 꼭 움켜쥐는 마음은 明日を見つける 始まりは 青い春 내일을 발견하는 시작은 푸른 봄은 푸른 봄

 

 

あの日の駅のホームで (Over time)

그날의 역 홈에서 (Over time)

 

優しく手を振る君に (Pass me by)

다정하게 손을 흔드는 너에게 (Pass me by)

 

サヨナラじゃなくて ありがとうって笑って

이제안녕이 아니라 고맙다고 웃으며

 

溢れそうな涙隠した

넘칠듯한 눈물을 감췄어

 

 

ふたりで過ごした時間の全てが

둘이서 지낸 시간의 모든것이

月の光 揺れる瞳 달의 빛, 흔들리는 눈동자

遠ざかるほど強く愛しくなって

멀어질수록 강하게 소중해져

 

I'm calling you I'm calling you

 

そっと願うよ

살며시 바랄게

 

いつでも君が笑顔であるように

얹까지라도 네가 웃는얼굴로 있을 수 있기를

 

 

 

君の隣は居心地良くて

너의 옆은 편해서

 

時が経つのは早過ぎて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

 

 

 

ふと触れた手繋げずに (Time goes by)

문득 닿은 손을 잡을 수 없어 (Time goes by)

 

ただ歩いた帰り道 (Without you)

그저 걸었던 귀갓길 (Without you)

 

「月が綺麗だね」って見上げた横顔を

"달이 예쁘네"라며 올려다보는 옆모습을

月の光 揺れる瞳 달의 빛, 흔들리는 눈동자

いつまでも見ていたかった

언제까지라도 보고있고싶었어

 

 

 

過ぎてく季節が私を変えても

지나가는 계절이 나를 변하게해도

たが生きる意味だ と 伝えたら 笑うかな 당신이 살아가는 의미라고 전한다면 웃을까

その笑顔その声も同じままだね

그 웃는얼굴 그 목소리도 똑같은 그대로네

顔を見れば照れた恋や 둘만의 비밀 , 약속장소에서 얼굴을 보면 쑥스러운 사랑이나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君の面影

너의 모습

 

今でもこの背中を押すから

지금도 이 뒷모습을 밀어주니까

 

 

君の居ない街で

네가 없는 거리에서

 

今も日々を過ごしてる

지금도 날들을 지내고있어

 

寂しさや不安に負けそうな夜

외로움이나 불안함에 질듯한 밤

 

色褪せることのない思い出が

바래지않는 추억이

 

蘇るたびに (Always Ah)

되살아날때마다 (Always Ah)

 

何度も何度でも恋をしてるの Ah

몇번이고 몇번이고 사랑을 하고있어 Ah

 

過ぎてく季節が私を変えても

지나가는 계절이 나를 변하게해도

 

その笑顔その声も同じままだね

그 웃는얼굴 그 목소리도 똑같은 그대로네

 

 

ふたりで過ごした時間の全てが

둘이서 지낸 시간의 모든게

 

遠ざかるほど強く愛しくなって

멀어질수록 강하게 소중해져

る 始まりは 青い春내일을 발견하는 시작은 푸른 봄

I'm calling you I'm calling you

 

そっと願うよ

살며시 바랄게

 

いつでも君が笑顔であるように

얹까지라도 네가 웃는얼굴로 있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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