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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I - さよならバイスタンダー (가사/해석)

by Pa001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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川沿いを走る電車の音

강을 따라 달리는 전차 소리


うつむいて咲く向日葵の色

개를 숙이고 피는 해바라기 색

 

タ焼けがしましまのボーダーになる

저녁노을이 줄무늬의 경계선이돼

 

「ありがとう」って君が言うたんび

"고마워"라고 네가 말할때마다

 

泣きそうな気持ちになるのはなんでだ

울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왜지?

 

子供みたいにさ

어린아이처럼 말이야

 

涙なら冷蔵庫に置いてきたはずだ

눈물이라면 냉장고에 두고 왔을 거야

 

勝ってうれしい はないちもんめ あの娘がほしい
이겨서 기뻐 하나이치몬메 그 얘가 필요해

 

 

 


さよならバイスタンダー 僕らは歩いて行く

안녕  바이스탠더 우리들은 걸어갈거야


この道行きの最後が 天国か そこらじゃあないとしても

이 길로 가는 마지막이 천국인가, 그곳이 아니라고해도

 

ただの君と笑って立っていたいよ

그저 너와 웃으며 서있고싶어

 

誇らしさとか 願いとか 希望とか

자랑스러움이라든가 바램이라든지 희망이라던가

 

もっと ずっと 持ち合わせとくよ

좀더 계속 간직할게

 

こわくて こわくて こわくて沈みそうでも

무서워서 무서워서 무서워서  가라앉을 것 같아도

 

あの娘に誓うよ
저 아이에게 맹세할게

 


錆びついて壊れてるシェルター

녹슬어 망가진 피난처


何度でも隠れてみたけど

몇 번이고 숨어봤지만

 

頭隠して尻隠さずってやつさ

눈가리고 아웅하는 녀석이야

 

当たり前は当たり前じゃない

당연함은 당연하지않아

 

才能は途中で生まれない

재능은 도중에 생겨나지않아

 

何故か最初から決まってる

왠지 처음부터 정해져있어

 

額から汗が流れて目に沁みて痛い

이마에서 땀이 흘러서 눈이 시리고 아파

 

負けてくやしい はないちもんめ あの娘じゃあわからん
져서 분한 것은 아무것도 아냐 하나이치몬메 그 얘는 몰라

 

 

 

 


さよならバイスタンダー 今まで歩いてきた

녕 바이스탠더 지금까지 걸어왔어


つたない文字の無邪気な足取りが 間違いだらけだとしても

서툰 글자의 천진난만한 발걸음이 실수투성이라고해도


夜は明けた 大きな声で叫ぶよ

밤은 밝았어 큰 목소리로 외칠게

 

慎ましさとか 孤独とか 空しさを

조용함이라든지 고독이라든지 공허함을

 

もっと知って愛されていくよ

좀더 알고 사랑받으며 갈게


こわくて、こわくて こわくて投げ出したくても

무서워서 무서워서 내던지고 싶어도


僕は 僕に誓うよ
나는 나에게 맹세할게

 

 


さよならバイスタンダー 僕らは歩いて行く

안녕  바이스탠더 우리들은 걸어갈거야


この道行きの最後が 天国か そこらじゃあないとしても 

이 길로 가는 마지막이 천국인가, 그곳이 아니라고해도

 

ただの君と笑って立っていたいよ 

그저 너와 웃으며 서있고싶어

 

誇らしさとか 願いとか 希望とか 

자랑스러움이라든가 바램이라든지 희망이라던가

 

もっと ずっと 持ち合わせとくよ 

좀더 계속 간직할게


守るよ 守るよ 僕の全てを棒げ

지킬게 지킬게 나의 전부를 바쳐서


目の前の君に 誓うよ

눈앞에 있는 너에게 맹세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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