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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스다 케이나 - Alba (가사/해석)

by Pa001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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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a 歌詞
歌:須田景凪 作詞:須田景凪 作曲:須田景凪
使い捨ての毎日へ 指先で空をなぞる
쓰다 버린 매일을 손 끝으로 하늘을 덧그려

例えばこの退屈も心から受け入れたら
예를들면 이 지루함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면



これから何処へ流れて行くのか
앞으로 어디로 흘러가는걸까

瞳は雨に晒されていないか
눈동자는 맞고있잖아

行き場を無くして鳴いてはいないか
갈곳을 잃고 울고있잖아

心の中でさえ
마음속에서조차



特別な日々は要らない

특별한 날들은 필요없어 


在り来たりで良いと静かに笑ってみせた

흔하게있는거라고 좋다고 조용히 웃어보였어

 

季節よ 巡って風を纏え

계절이여 순회하며 바람을 입어라

 

いつか心に花が咲いて全てを愛せたなら

언젠가 마음에 꽃이 피어 보든것을 사랑한다면 

 

 

 


淀んだ夜の静けさ 理由もなく喉は渇く

라앉은 밤의 고요함 이유 없이 목은 말라


例えばこの寂しさも共に生きて行けたなら
예를 들어 이 외로움도 함께 살아갈 수 있었다면

 

 


抱えた理想に怯えていないか

끌어안은 이상에 겁먹고 있잖아


言葉の渦に囚われていないか

말의 소용돌이에 사로잡혀 있잖아

 

痛みを隠して笑っていないか

아픔을 감추고 웃고있잖아


自由と呼んでまで
자유라고 부르면서까지 

 

 


暗がりの中で生まれた光はただ

어둠속에서 태어난 빛은 단지


あまりに綺麗で見惚れていた

너무나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보고 있었어 

 

季節よ 巡って夜を纏え

계절이여 돌고 돌아 밤을 맞춰라

 

いつか心に穴が空いて痛みが住み着こうとも
언젠가 마음에 구멍이 뚫려 아픔이 정착한다 해도

 

 

 


これから何処へ流れて行くのか

앞으로 어디로 흘러가는걸까 

瞳は雨に晒されていないか 
눈동자는 맞고있잖아 

行き場を無くして鳴いてはいないか 
갈곳을 잃고 울고있잖아 

心の中でさえ 
마음속에서조차 

 

 


煩いくらいに鼓動は胸を叩く

시끄러울만큼 고동은 가슴을 두드려


今も消えない想いばかり

지금도 사라지지않는 마음뿐

 

季節よ 巡って糸を辿れ

계절이여  돌고 돌아 실을 따라가

 

いつか心に朝が差して全てを赦せたなら

언젠가 마음에 아침이 들어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다면

 



特別な日々は要らない

특별한 날들은 필요없어


在り来たりで良いと静かに笑ってみせた 

흔하게있는거라고 좋다고 조용히 웃어보였어

 

季節よ 巡って風を纏え 

계절이여 순회하며 바람을 입어라

 

いつか心に花が咲いて全てを愛せたなら 

언젠가 마음에 꽃이 피어 보든것을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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