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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花 - Rainy day... (가사/해석)

by Pa001 2018.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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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越しの雨を小指でなぞって
창문 너머 비를 손가락으로 덧그리며

あなたを浮かべてる
당신을 떠올리 있어

会いたくて
보고싶어서

ポケットの中に「想い」を隠して
주머니속에 '마음'을 숨기고

3度目の夏が、来るよ。
3번째의 여름이 오고있어



uh 真夏の雨降る 
한여름 비가 내려

あの日のこと
그날을

えてる? 気づいている?
기억하고 있어? 알고있어?

まだ言えないけど...
아직 말하지 않았지만

あなたが 私に向けた
당신이 나를 향했던

「眼差し」想い出し
'눈빛'을 생각하며

だって つらい時間(とき)も
지금도 힘들땐

り越えているの
극복할 수 있어

ずっと


雨の中で凍える 私のこと
비 속에서 얼고있는 나를

溶かしてくれたね
녹여주었지

「傘を差してくれたのは、あなたです。」
"우산을 씌어준것은 당신이에요'라고

言えない... 言いたい... Rainy day...
말하지 못해 , 말하고 싶어 Rainy day


窓越しの雨と自分を重ねて
창문 너머 비와 나를 겹쳐

れ出したナミダ
흘러넘친 눈물

言えなくて
말하지 못해서

くちびる噛み締め「想い」を隠して
입술을 깨물고 '마음'을 숨기고

3度目の夏が、来たよ。
3번째의 여름이 , 왔어

uh 季節が巡れば 巡るほどに
계절이 돌아오면 돌수록

染まってく 大きくなる
물들어가 커져만가

いつ言えるんだろう...
언제 말할 수 있는거락

あなたが 私にくれた
당신이 나에게 줬었던

「一瞬の優しさ」
'한순간의 상냠함'이

だって 残っている
지금도 남아있어

いつも この先も
언제나 앞으로도

ずっと


雨の中で震える 私のこと
비속에서 떨고있는 나를

包んでくれたね
감싸안아주었지

「傘を差してくれたのは、あなただけ。」
"우선을 씌워준것은 당신이에요'라고

言えない... 言いたい... Rainy day...
말하지 못해 , 말하고 싶어 Rainy day



言えない時間ばかりが
말하지못한 시간만이

過ぎてゆくの
지나가고있어

もどかしさが募るけれど...
담답함이 쌓여가지만

顔合わせたその瞬間
얼굴이 마주친 순간

きる喜びを感じる
살아있는 기쁨을 느껴져

だからこそ 苦しい日々も
그렇기 때문에 힘들 날들도

愛しい
사랑스러워



雨の中で泣いてる まさかあなた
비속에서 울고있는건 혹시 당신인지

心が動いた
마음이 움직였어

「あなたの傘になりたい。」と、
"당신의 우산이 되고싶어"라고

えなくちゃ
전하지 않으면 안돼

今日は、あの日のように Rainy day...
오늘은 그날처럼 Rai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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