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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GLIM SPANKY - 美しい棘 (가사/해석)

by Pa001 201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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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字架の見える窓で風が遊ぶ度プリーツを揺らすよ
십자가가 보이는 창문에 바람이 불때마다 옷의 주름이 흔들려

誰も邪魔をしないで わたし今が全てだから
아무도 방해하지 말아줘 난 지금이 전부이니까

儚く綺麗な時 大人には解んないでしょう
덧없이 예쁜 때를 어른들은 모르겠지

棘に刺さりながら 少女は今
가시에 찔리면서 소녀는 지금

深い傷を増やして喜びを知っていく
깊은 상처가 늘려가며 기쁨을 알아가

今までとなりに居たあなたから手を離せば最後
지금까지 옆에 있던 너에게서 손을 놓으면 마지막이야

もう知らぬ人
이젠 모르는 사람



教室を抜け出して見上げた空はどんな青よりも鮮やかで
교실을 빠져나가 올려다본 하늘은 어떤 푸름보다 선명하고

何にも知らずに笑える二人 春の夢のようね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 두사람은 봄의 꿈같네

あなたと一緒だからわたしも生きてゆける
너와 함께니까 나도 살아갈 수 있어

季節を駆け抜けゆく 少女はただ
계절을 앞질러가는 소녀는 그저

香る草の匂いも忘れたくはなかった
향기도 풀의 냄새도 잊고싶지 않았어

いつかはこんな事を思い出す時が来るのかなって語りあっている
언젠가 이런것들을 떠올리는 때가 오겠지하고 같이 얘기하고있어



若さがいつか消える事解ってる
젊음이 언젠가 사라진다는걸 알고있어

言われなくとも
말해주지 않아도

私たち馬鹿じゃない
우리는 바보가 아니야

だけど血を流しても噛み締められないのは
그래도 피를 흘려도 이를
ああ憎いもんだわ 本当知りたいだけなのに




痛みを隠しながら 少女は今
아픔을 숨기며 소녀는 지금

傷を治せる愛を少しずつ知っていく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사랑을 조금씩 알아가

じゃあまた明日ねって言えること
"그럼 내일 또 봐" 라고 말하는게

それだけでほら全部 暖かいこと
그것만으로 봐봐 전부 따뜻한것



棘に刺さりながら 少女は今
가시에 찔려가며 소녀는 지금

深い傷を増やして喜びを知っていく
깊은 상처가 늘려가며 기쁨을 알아가

今までとなりに居たあなたから手を離せば最後
지금까지 옆에 있던 너에게서 손을 놓으면 마지막이야

そう魔法の様で
그렇게 마법과 같이

ふと気付けば最後 もう知らぬ人
문득 깨달아보면 마지막  이젠 모르는 사람

노래추천/일본노래/일본어/핑크머리/듀오/아티스트

https://music.bugs.co.kr/track/48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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