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 /_______J-POP#2428 KEISHI TANAKA - 冬の青 (가사/해석) 冬の青 歌詞 歌:KEISHI TANAKA 冬を吸い込んで Brand New Trip 겨울을 들이 마시고 Brand New Trip 綺麗なブルー 一瞬の季節 아름다운 Blue 한순간의 계절 特別な色に恋をした気分 특별한 색을 사랑한 기분 目を覚ます前の いつかのキス 눈을 뜨기전 언젠가의 키스 思い出はブルー 透き通っていても 추억은 Blue 투명하더라도 儚さが深い紺に変えていく 허무함이 깊은 감색으로 변해가 流星の様 유성의 모습 Sweet Lady 見えてないふりして Sweet Lady 보이지않는척을 하고 Swing Lady 踊り明かそう Swing Lady 밤새 춤추자 目が合った君の静かな真実を知れるなら 눈이 마주친 너의 조용한 진실을 알게된다면 いつだって声を鳴らそう 언제라도 목소리를 낼게 街を吸い込んで Brand New.. 2019. 5. 11. never young beach - 思うまま (가사/해석) あなたの思うままに 네가 생각하는대로 気の向いたほうに行け 마음이 내키는대로 가 先のことなんて 앞으로의 일같은거 誰にもわからない 아무도 몰라 いろんなこと気にして 여러가지로 신경쓰고 不安になることなんて 불안해지는 일따위 することはないから 하지않으니까 頭を軽くして 머리를 가볍게 ああ、昨日まで悩んでたことも 아아 , 어제까지 고민했던것도 今じゃもう笑い話よ 지금와서는 우스갯소리야 どうにかなるでしょ 어떻게든 되겠지 さらり ゆらり と行く 사르르 흔들리며 가 誰かに指さされて 누군가에게 손가락질 당하고 何かを言われたって 뭔가를 들어도 あなたの思いは 너의 마음은 変わらないはずでしょ? 변하지않을꺼지? 嫌なことが続いて 싫은것이 계속되서 気が重くなったなら 마음이 무거워졌다면 おいしいご飯でも 맛있는 밥이라도 食べてみたらいいじゃん 먹.. 2019. 5. 8. PENGUIN RESEARCH - A WILL (가사/해석) 最初の別れも朝だった 처음 했던 이별도 아침이었다 閉じた瞳を撫でて 감은 눈을 쓰다듬고 もう 叶わない君の分まで連れていくと 이제 이루어지지 않는 너의 몫까지 데려간다고 未来を一つ預かった 미래를 하나 맡았어 忘れないから 決して消えやしないから 잊혀지지않으니까 결코 지울 수 없으니까 そうやって泣いていた 그렇게 울었어 それが希望なんて知らないまま 그것이 희망인지도 모르는 채 まだ 終わりたくないんだよ 아직 끝내고싶지않아 こんな僕だって やっと一つの理由を背負った 이런 나라도 겨우 한가지의 이유를 지었어 いつか看取った全ての 思い出達に 언젠가 간직한 모든 추억에 伝えなくちゃ 전해야만해 僕等の明日は こんなに眩しかったと 우리의 내일은 이렇게나 눈부셨다고 数えきれない程のさよならが 셀 수 없을만큼의 이별이 僕に遺した未来 나에게.. 2019. 5. 8. 오오츠카 아이 - summer lovely days (가사/해석) 呼び捨て? 이름만 부르기? ボディタッチ? 바디터치? 照れ笑い? 수줍게 웃기? それは慣れた感じなの? 그건 익숙한 느낌이야? 甘いマスクでずるいね 달콤한 마스크로 간사하네 惑わされないで こっちから転がして 헷갈리게하지말아줘 이쪽으로 넘어뜨려줘 惑わされないで 헷갈리게하지마 君にしたら予想外 너로 말하자면 예상외 現れちゃったナイスガイ 나타났어 나이스가이 どうしたらいいんだっけ?って 어쩌면 좋을까? 라며 可愛くなっちゃってマス 사랑스럽게 되버렸어 煽るようなsummer days 흥분되는듯한 summer days 近づいちゃうlovely days 가까워져 lovely days 陽気な感じだけど こっちもドキドキさ 들뜬 느낌이지만 이쪽도 두근두근해 バカみたいに 바보처럼 ふざけちゃうの 장난쳐 子どものよう 어린애처럼 母性をくすぐ.. 2019. 5. 6. 오오하라 사쿠라코 - さよなら (가사/해석) さよなら あなたはわたしのすべてでした 잘가요 당신은 저의 전부였어요 世界でいちばん素敵にみえた横顔も 새상에서 가장 멋지게보였던 옆모습도 もう会えない 胸にしまうだけ 이제 볼 수 없고 가슴에 품을뿐 優しくて切ない 想い出に変わるのね 따듯하고 술픈 추억으로 변하는거네요 あなたは最後も笑ってくれてたのに 당신은 마지막에도 웃어줬는데 わたしは涙がこぼれて何も言えなかった 저는 눈물이 흘러서 아무것도 말하지못했어요 「もう行きな」と手を離した “이제 갈게” 라고 손을 놓았죠 この恋は夢のように終わったの 이 사랑은 꿈처럼 끝났어요 ひとり見上げる東京の空 혼자 올려다보는 도쿄의 하늘 改札駆けるようにいそぐ背中 개찰구를 빠져나가듯이 서두르는 뒷모습 誰もわたしを知らなくて 아무도 나를 몰라 でもね それなりに暮らせているよ 하지만 나름대로 지.. 2019. 5. 6. 나카시마 미카 - ALWAYS 数え切れない程にただ 셀 수 없을정도로 그저 キミを想い浮かべた 너를 생각했어 部屋を灯す明かりがそっと 방을 밝히는 빛이 살며시 キミの面影を探す 너의 모습을 찾아 何もかもが今 모든것이 지금 色褪せて見えるこの世界に 빛이 바래보이는 이 세상에 確かなものは何もないけど 확실한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信じていたい キミとなら 믿고싶어 너라면 例えばキミが笑うだけで 예를들면 네가 웃는것만으로 明日が見える気がした 내일이 보이는 기분이 들었어 例えば誰か傷ついても 예를들면 누군가 상처받아도 迷わず駆け出して 망설이지않고 달려나가 今すぐ会いにいくよ きっと 지금 바로 만나러갈게 꼭 肩に触れる手のぬくもり 어깨에 닿는 손의 온기 今でもまだ愛しい 지금도 아직 그리워 とめどなく流れる雑踏に 끝없이 흐르는 혼잡함에 息を潜め寄り添った 숨죽이고.. 2019. 5. 6. 이전 1 ··· 361 362 363 364 365 366 367 ··· 40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