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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2425

NGT48 - 心に太陽 (가사/해석) どうせ幸せとか不幸せとか 어차피 행복이던지 불행이던지 代わり番こでやって来る人生 번갈아 찾아오는 인생 どんな晴れた青空も 아무리 맑은 푸른하늘이여도 やがて雲が近づいて 이윽고 구름이 다가오고 突然の(突然の) 갑작스런 夕立 소나기 悲しい出来事 슬픈일을 絶対に避けては通れない(通れない) 절대로 피할 수 없어 時には(時には)ずぶ濡れの日もあるさ 때로는 흠뻑 젖는 날도 있을거야 心に太陽 ある限り 마음에 태양이 있는 한 何があってもどうにかなるよ 무엇이 있어도 어떻게든 될거야 涙の隙間にキラキラと 눈물의 틈에 반짝 반짝 日差しが見える 雨は止む 햇빛이 보이고 비는 멈출거야 今日の願いは明日(あす)の希望に 오늘의 소원이 내일의 희망으로 虹が架かるだろう 무지개가 놓일거야 元気出して行こう! 힘내서 가자 風と時間は味方だよ 바람과 시간은 .. 2018. 10. 19.
Skypeace - 22歳の僕が母に贈った歌 (가사/해석) 22年前しわくちゃな俺を 22년전 쭈글쭈글한 나를 あなたは産んでくれた 당신은 낳아주었습니다 覚えてないけどきっと 기억나진 않지만 분명 笑って見てくれていたんだろな 웃어주었겠지 よく泣いて 好き嫌いをして 잘 울었고 까다로웠고 たくさん怪我をしました 많이도 다쳤었습니다 そんなガキがあなたの元を離れます 그런 꼬맹이가 당신의 곁을 떠나요 あなたはどんな顔してますか 당신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나요? 花屋さんで言った 「カーネーションください」 꽃집에 가서 말했던 "카네이션 주세요" 照れ隠しながら渡す「これはい。」 嬉しそうな顔が嬉しかった 멋쩍게 숨기며 건네줬었던 "여기 있어요" 기쁜듯한 얼굴이 기뻤었어 「世界一幸せ」なんて大袈裟 俺の為涙流してくれた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라며 과장해서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주었어 俺の為ちゃんと叱ってく.. 2018. 10. 17.
ORANGE RANGE - もしも (가사/해석) もしも 願いが 叶うなら ひとつだけ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한가지 僕の世界にずっと 色を塗ってくれませんか 나의 세상에 쭉 색을 입혀주지 않을래요? 君と過ごした日々が今の 당신과 보냈던 날들이 지금의 僕を作ってる それだけは 確かな事だよ 나를 만들고 있어요 그것만은 확실해요 緑道の木漏れ日が揺れている 인도의 나뭇잎사이로 빛이 흔들리고 있어요 僕の左手と君の右手が 나의 왼손과 당신의 오른손이 言葉に表せない言葉 指先で会話してる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손끝으로 대화하고 있어 どんな時でもそばにいるから 어떠한 때라도 곁에 있을게요 君がうつむいたその時も 당신이 고개를 숙이고 있는 그 때도 君の未来 僕が照らし出すから 당신의 미래를 내가 비춰줄게요 遠回りしちゃってもいいよね 同じ道を歩こう 멀리 돌아도 괜찮아 같은 길을 걸어요 .. 2018. 10. 13.
Flower - 秋風のアンサー (가사/해석) 初めてよね? こんな風に 처음이네 이런식으로 手を繋いであなたと歩くの 손을 잡고 당신과 걷는 게 秋風に 吹かれながら 伝えたいことがあるのよ 가을바람을 맞으며 전하고 싶은게 있어요 今日まで私 言えなかったの 오늘까지 난 말하지 못했었어요 好きになるのが ちょっとだけ怖かったの 좋아지는게 조금 무서웠어요 ホントはね あなたのことを誰よりも 愛してます… 사실은 있지 당신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어요 抱きしめて 안아주세요 いつだってあなたの背中ばかり見てた 언제나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봤어요 ねえ 泣きたかった 있죠 울고싶었어요 青空を 燃やすように 파란하늘을불태우듯 赤く広がった夕焼けが そう 私の恋です 붉게 번지는 저녁노을이 그래요 나의 사랑이에요 溢れそうな想いを ずっと隠していたの 넘칠 것 같은 마음을 계속 숨겨왔었어요 困らせてばかりい.. 2018. 10. 12.
나카시마 미카 - Letter (가사/해석) まさかまた君に会えるなんて 설마 다시 너와 만날 수 있다니 あの頃は思っていなかった 그때는 생각도 못했어 消えることだけを考えてた 사라지는 일만을 생각하고 있었어 歌う事に 疲れていた 노래하는것도 지쳤었어 大好きなはずのものたちが 좋아해야 할 것들이 全て歪んでみえた 전부 일그러져 보였어 私はまるで使えない 나는 마치 쓰지못할 ガラクタになったみたいだった 잡동사니가 된 것 같았어 また会いに来てもいいですか? 다시 만나러와도 될까요? まだ歌ってもいいの? 아직 노래해도 되나요? なぜ待っていてくれたのですか? 왜 기다려 준건가요?? 深い愛に 甘えてもいいのですか? 깊은 사랑에 응석을 부려도 될까요? さよならを言う勇気もなくて 이별을 말할 용기도 없어서 荒れた姿も情けなくて 거칠어진 모습도 비참해서 喜びをくれた君にさえも 기쁨을 줬던 .. 2018. 10. 10.
Keeno - depth (가사/해석) そっと触れたら割れそうな、 살짝이라도 닿으면 조각날듯한 夜の深い色に消えたキミと 밤의 깊은 색으로 사라진 너와 きっと最初から見えてない明日を探してたの 분명 처음부터 보이지 않았던 내일을 찾고 있었어 ココロが軋む程の深度で塗りつぶされて、 마음이 삐걱거릴 정도의 깊이에서 덮어져서 もう動けない 이제 움직일 수 없어 絡み合う舌と指先で、 서로 얽히는 혀와 손가락으로 この世界は藍に染まって眩しかった 이 세상은 푸른빛으로 물어 눈부셨어 ぎゅっと重ね合う身体と温度で、 분명 겹쳐지는 몸과 온도로 この世界は続いていくと信じてたのに 이 세상은 계속될거라고 믿고있었는데 痛くて痛くて、でも泣けなくて、 아프고 아파 , 하지만 울수가 없어서 冷たい夜に取り残されていく 차가운 밤에 남져겨 もう嫌だ。ねえ、キミがずっと見えないの 더는 싫어 , 있잖아 네.. 2018.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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