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 4241 보쿠가 미타캇타 아오조라僕が見たかった青空 - 友よ ここでサヨナラだ (가사/해석) 友よ ここでサヨナラだ 친구여, 여기서 안녕이야 いつか またどこかで会えるだろう 언젠가 또 어딘가에서 만날 거야 君と僕がそう 握ってたロープの端 너와 내가 그렇게 잡고 있던 로프의 끝 強い力で引き合って 강한 힘으로 끌어당기면서 ピンと張ったその緊張感 팽팽하게 긴장된 그 느낌 どんな時だって助け合って来たけれど 어떤 때라도 서로 도와왔지만 甘え過ぎちゃダメになる 너무 의존하면 안 되겠지 手を離すタイミングだ 손을 놓아야 할 타이밍이야 二人 두 사람 ここで別れたって 僕たちのこの絆は 여기서 헤어져도, 우리 이 유대감은 絶対に切れることのない 目には見えぬ信じるもの 절대 끊어질 수 없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믿는 것 それは永遠 ここから始まる 그것은 영원하며, 여기서 시작돼 ストーリー 스토리 友よ ここでサヨナラだ 친구여, 여기서.. 2024. 9. 20. 코토네 - Hands (가사/해석) 虹色の夏の日がセピアに色づく頃に 무지개빛 여름날이 세피아색으로 물들 때에 何度も見た夢を幻にしないよう 몇 번이나 본 꿈을 환상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誰かが心の奥ノックする 누군가가 마음 깊숙이 노크해 新しい出逢いがここにあるよと 새로운 만남이 여기 있다고 手と手をつなげば 気持ちもつながる 손과 손을 잡으면 마음도 이어져 強がっていたその指先に 君が触れた 강한 척하던 그 손끝에 네가 닿았어 巡りゆく季節 繰り返し過ごす中で 순환하는 계절,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一人の時間が積み重ねられてく 혼자의 시간이 쌓여가 誰かのために強くなるんだと 누군가를 위해 강해지려 했던 나 景色までも見えなくなってた 경치조차도 보이지 않게 되었어 孤独な世界は 息さえも出来ず .. 2024. 9. 20. 보쿠가미타갓타아오조라 僕が見たかった青空 - 涙を流そう (가사/해석) +しょうがない 어쩔 수 없어 何度 ため息ついただろう? 몇 번이나 한숨을 쉬었을까? でもずっと 하지만 계속해서 何も納得していない君がいるよ 아무것도 납득하지 못하는 네가 있어 苦い今日を飲み込まなくていい 無理するな 쓴 오늘을 삼키지 않아도 돼, 무리하지 마 忍耐の限界 인내의 한계 よく頑張った 잘 견뎠어 人はもっと弱い生きものだ 사람은 더 연약한 생물이지 時に どこかでしゃがみ込む 때로는 어딘가에서 쪼그리고 앉아 そこでもう一度立ち上がり 거기서 다시 일어나 歩き続ける必要はない 계속 걸을 필요는 없어 涙を 涙を 流そう 눈물을, 눈물을 흘리자 (前を前を向いて 前を前を向いて) (앞을, 앞을 바라보고, 앞을, 앞을 바라보고) 枯れるまで(枯れるまで) 마를 때까지 (마를 때까지) 悲しみを忘れられるように… 슬픔을 잊을 수 있도록.. 2024. 9. 20. Mr.Children - しるし (가사/해석) 最初からこうなることが 처음부터 이렇게 될 운명이었던 것처럼 決まっていたみたいに 정해진 듯이 違うテンポで刻む鼓動を互いが聞いてる 서로 다른 템포로 뛰는 심장을 들으며 どんな言葉を選んでも 어떤 말을 선택해도 どこか嘘っぽいんだ 어딘가 거짓처럼 느껴져 左脳に書いた手紙 왼쪽 뇌에 쓴 편지 ぐちゃぐちゃに丸めて捨てる 구겨서 버려 心の声は君に届くのかな? 마음의 목소리가 너에게 닿을까? 沈黙の歌に乗って・・・ 침묵의 노래에 실어... ダーリンダーリン 달링 달링 いろんな角度から君を見てきた 여러 각도에서 너를 봐왔어 そのどれもが素晴らしくて 그 어느 것도 훌륭하고 僕は愛を思い知るんだ 나는 사랑을 깨닫고 있어 「半信半疑=傷つかない為の予防線」を “반신반의 = 상처받지 않기 위한 예방법”을 今、微妙なニュアンスで 지금, 미묘한 뉘앙스로.. 2024. 9. 20. SUPER BEAVER - 四月の風 (가사/해석)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何かが起こりそうな気がする 뭔가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毎日そんな気がしてる 매일 그런 기분이 들어 ああ うるせい人生さ 아, 시끄러운 인생이야 そう 今日も 그래, 오늘도 何かがきっとはじまってる 뭔가가 분명히 시작되고 있어 何だかじっとしてられない 왠지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誰かが何処かで待ってる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어 ああ 短けえ人生の中で 아, 짧은 인생 속에서 誰かが何処かで待ってる 누군가가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어 風が誘いにきたようだ 바람이 날 부르러 온것 같아 少し乾いた町の風が 조금 건조한 마을의 바람이 俺達を誘いにきたようだ .. 2024. 9. 20. SID シド - delete (가사/해석) 信じられない今も 消してしまいたい過去も 믿기 힘든 현재도, 지워버리고 싶은 과거도 どんな未来も 受け止めてあげよう 어떤 미래라도 받아들일게 憂の空の下 ひらひら 記憶が舞う 우울한 하늘 아래에서, 휘날리는 기억들 忘れてしまえたら 少しは楽になるのかな 잊어버릴 수 있다면, 조금은 편해질까 終わりのない 迷路みたいに 続く 輪廻 끝이 없는 미로처럼 계속되는 윤회 眠れない夜には 幾つもの夢を見て 잠 못 이루는 밤에는 여러 꿈을 꾸고 夜明けまで ギリギリで生きて 새벽까지 간신히 살아가고 辿り着いた答え 二人で握りしめた 찾아낸 답을 두 사람이 꽉 잡았고 どんな未来も 歩こうって決めた 어떤 미래라도 함께 걸어가기로 결심했어 遠くを見つめる キミの瞳は 멀리 바라보는 너의 눈동자는 悲しげに 罪を描き 微笑んだ 슬픈 죄를 그리며 미소 지었어 .. 2024. 9. 2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0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