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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4246

kittone – 君を詠む (가사/해석) さよなら、またねって いつか来るんだって 안녕, 또보자고 언젠가 온다고 目を逸らしては溜め息 눈을 돌려서는 한숨 傾く陽が照らす 影を長く伸ばした 기울어지는 해가 비춰 그림자를 길게 뻗었어 君をただ見ている 너를 보고만있어 出会いは突然でも 만남은 갑작스럽더라도 ちょっとありきたりだから 좀 뻔하니까 映画や小説には 영화나 소설은 とてもなりそうもない 될 것 같지 않아 ごめんね こんな時に 미안해 이럴때 うまく伝えられないから 잘 전달이 안되니까 空白を埋めるように 공백을 메우듯이 口遊むんだ 君を 흥얼거려 너를 空を泳ぐ烏 聞こえた 하늘을 헤엄치는 까마귀, 들렸어 夕方五時を告げる歌 저녁 다섯시를 알리는 노래 今を飾るに相応しい言葉も 지금을 장식하기에 적합한 말도 見つけられないでいる 찾지 못하고있어 夕映え 並んだ影がまだ二つ 저녁놀 늘.. 2022. 3. 17.
odol – 望み (가사/해석) 一人で暮らす生活だって 혼자서 지내는 생활도 今ではもう慣れたつもり 이제는 익숙해졌다고 생각해 「ただいま」ってこぼれて気がつく "다녀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정신이 들어 話したいことは大切に 하고싶은 말은 소중히 書き留めて温めて 적어두고 데워서 手渡したいと思っているんだよ 거내주려고 해 笑ってくれたならいいな 웃어주었으면 좋겠어 街並みが変わっていくように 거리가 변해가듯이 大人になっていく私 어른이 되어가는 나 過去があって未来がある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어 同じように色んな人びとが 마찬가지로 여러 사람들이 過ごす時間が流れて 보내는 시간이 흐르고 いくつも交わっているんだね 몇개의 만남을 하고 있지 すべてがそのひとつなんだ 모든게 그 중 하나야 ちゃんと顔を見て声を聞いて 제대로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듣고 同じ場所で笑い合って 같은 곳.. 2022. 3. 17.
유카노 結花乃 – かさぶた (가사/해석) 誰もいない部屋に おかえりと 아무도 없는 방에 잘 다녀오라고 聞こえた気がしてさ 涙がでた 들린것같아서 눈물이 났어 ながく過ごしてきて刻まれた 오래 살다보니 새겨진 ふたりの思い出が そこかしこ 두사람의 추억이 여기저기 ホロリ取れて 또륵 떨어져서 傷も消えて 忘れられたら 상처도 사라지고 잊혀지면 そんなに簡単に いかないね 그렇게 쉽게 안되네 ああ 蓋をしたはずなのに 아아 뚜껑을 덮었을텐데 君の名を呟くと 涙とまらないの 너의 이름을 중얼거리면 눈물이 멈추지않아 ああ ここまだ かさぶたなので 아아 여기 아직 딱지가 져서 さわらずにいたいのに 안건드리고 싶은데 さわらずにいられない 만지지 않을 수가 없어 蓋の下はまだあの日のまんまだから 뚜겅 밑은 아직 그날의 그대로니까 ジクジク痛くてまた 思い出すの 찌릿찌릿 아프고 다시 생각나 ああ 振.. 2022. 3. 17.
카와사키 타카야 – 僕と僕 (가사/해석) 巡り巡るふたつの世界の中で 돌고 도는 두 세계 속에서 未だに僕は迷いながらも 아직도 난 망설여지면서도 いつか振り返って笑えてるのか 언젠가 뒤돌아보고 웃었는지 選んだ道が正しかったと言えるように 선택한 길이 옳았다고 말할 수 있도록 この道は 何度も通ってるはずなのに 이 길은 여러번 다녔을텐데 何故だろうか なんだかいつもと違ったみたい 왜일까 뭔가 평소와 다른것같아 あの時選んだのは自分自身で 그때 선택한건 자기 자신이고 心の曇り空はなかなか晴れず 흐린 하늘은 좀처럼 개지 않고 後悔を押し殺し涙堪えて 후회를 꾹 참고 눈물을 참으며 それとは裏腹に夜空は今日も輝いてる 그것과는 달리 밤하늘은 오늘도 빛나고 있어 巡り巡るふたつの世界の中で 돌고 도는 두 세계 속에서 未だに僕は迷いながらも 아직도 난 망설여지면서도 いつか振り返って笑えてるのか .. 2022. 3. 17.
JUJU – 雨の街を (가사/해석) 夜明けの雨はミルク色 새벽 비는 우유빛 静かな街に 조용한 거리에 ささやきながら 降りて来る 속삭이며 내려오는 妖精たちよ 요정들아 誰かやさしくわたしの 누군가가 다정하게 나의 肩を抱いてくれたら 어깨를 안아주면 どこまでも遠いところへ 어디까지나 먼 곳으로 歩いてゆけそう 걸어갈 수 있을것같아 庭に咲いてるコスモスに 정원에 피어있는 코스모스에 口づけをして 입을 맞추고 垣根の木戸の鍵をあけ 울타리의 나무문을 열고 表に出たら 나오면 あなたの家まですぐに 너의 집까지 당장 おはようを言いにゆこう 아침인사를 말하러 갈게 どこまでも遠いところへ 어디까지나 먼 곳으로 歩いてゆけそうよ 걸어갈 수 있을것 같아 夜明けの空はブドウ色 새벽의 하늘은 포도빛 街のあかりを 거리의 불빛을 ひとつひとつ消していく 하나하나 지워 나가는 魔法つかいよ 마법사여 .. 2022. 3. 16.
JUJU – 守ってあげたい (가사/해석) 初めて 言葉を交した日の 처음으로 말을 주고 받던 날 その瞳を 忘れないで 그 눈동자를 잊지마 いいかげんだった 私のこと 어설펐던 나를 包むように 輝いていた 감싸ㄴ듯이 빛나고 있었어 遠い夏 息をころし トンボを採った 먼 여름 숨을 죽이고 잠자리를 잡았어 もう一度あんな気持で 다시 한번 그런 기분으로 夢をつかまえてね 꿈을 잡아줘 So, you don’t have to worry, worry, 守ってあげたい 지켜주고싶어 あなたを苦しめる全てのことから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것으로부터 ‘Cause I love you, ‘Cause I love you. このごろ沈んで 見えるけれど 요즘 침울해보이지만 こっちまで ブルーになる 여기까지 우울해져 会えないときにも あなたのこと 만날 수 없을때에도 당신을 胸に抱いて 歩いてる 가슴으로 안..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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