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4246 오토다 마사노리 - 夜空 (가사/해석) 君と初めて出会った日のことを 너와 처음 만났던 날을 覚えてる、君が話しかけてくれた 기억해, 네가 말을 걸어줬어 生まれた時から決まっていたのなら 태어날 때부터 정해져있었다면 幸せであり奇跡と言うのだろう 행복이자 기적이라고 말하는걸까 手を繋いで笑って歩いた日も 손을 잡고 웃으며 걸었던 날도 温もりを感じた日も 온기를 느꼈던 날에도 今ではそれすら未来もなくて 지금은 그것조차 미래도 없어 会いたい、そう願う。 보고싶어 그러길 바래 君とまた夢で会えたら 너와 다시 꿈에서 만난다면 何を話すかを考え込んだ 무엇을 얘기할까를 골똘히 생각해 あの頃の君を想うと 그때의 너를 생각하면 なんだか涙が溢れ出してく 왠지 눈물이 넘쳐 흘러 思えば君と過ごした日々の中に 생각해보면 너와 보냈던 날들 중에 無数に広がる幸せがあった 무수히 펼쳐지는 행복이 있었어.. 2022. 3. 21. 녹황색사회 緑黄色社会 – 冬の朝 (가사/해석) 冬の朝は少し大人になれた気がしていた 겨울 아침은 조금 어른이 된 기분이 들어 張り詰めた空気は私を勘違いさせる 긴장된 공기가 나를 착각하게 해 寂しくないなんて小さな嘘をついてしまう 별로 외롭않다고 사소한 거짓말을해 1人で大丈夫だと平気なフリがしたい 혼자서 고내찮다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고 싶어 慣れたはずのこの部屋も 익숙해져야할 이 방도 まだまだ私のものじゃない 아직 내것이 아니야 遠く離れたあの部屋が 멀리 떨어진 그 방이 今日はなんだか恋しいよ 오늘은 왠지 그리워 みんな形を変えていくんだ 모두 형태를 바꾸어 가 酸いも甘いも噛み分けてさ 쓴맛 단맛 다 맛보고 말이야 見えないところではもがいてる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버둥 치고 있어 誰も彼もが同じように 너나 할 것 없이 弱虫な私も強くなれる 겁갱이인 나도 강해질 수 있어 静かに.. 2022. 3. 21. FOMARE - 夕暮れ (가사/해석) 甘い甘ったれたこの生活が続いたらいいな 달콤하고 어리광 부리는 이 생활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어 たまに日差しを浴びると人生は 가끔 햇빛을 받으면 인생은 素晴らしいとか思ってしまう僕だから 멋지다고 생각하는 나니까 たまには故郷に帰りたくなるのです 가끔은 고향에 돌아가고싶어져요 山に沈む夕陽を見たいのさ 산에 지는 석양을 보고싶어 都会でも田舎でもないこの街も悪くは無いけどね 도시도 시골도 아닌 이 거리도 나쁘지는 않아 遠回りをしたっていいんだよ 멀리 돌아가도 좋아 行きたい所はきっと心が知ってる 가고싶은 곳은 분명 마음이 알고 있어 きっと大事なもんは 분ㄴ명 중요한것은 ポケットに入っていたりするもんだろ 주머니에 들어있거나하는거겠지 夕暮れがきれいだな 황혼이 예쁘다 死ぬときもこんな感じがいいな 죽을때도 이런 느낌이면 좋겠어 コロッケ屋のおばち.. 2022. 3. 21. FOMARE - かぼちゃ列車 (가사/해석) あの頃よりも 그때보다 大切な物は増えたけれど 소중한것은 늘어짔지만 ここから眺めてた景色が無くなり寂しいよ 여기서 바라보던 경치가 없어져서 쓸쓸해 東京よりも 도쿄보다 少し冬が早い気がするよ 조금 겨울이 이른것 같아 枯葉を見てるとあなたとの春が生き返るな 마른 잎을 보고 있으면 너와의 봄이 살아나 去年と同じ空気が喉を通り 작년과 같은 공기가 목구멍을 지나가고 あなたの全てが 너의 모든게 呼び覚まされた今 불러온 지금 あなたに逢いに飛び乗った 널 만나러 뛰어올랐탔던 オレンジ色の列車 오렌지색 열차 嘘でもいいからもう一度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다시 한번 改札前で待ち合わせたい 개찰구 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싶어 僕らは徐々に歳とって 우리는 점점 나이가 들고 声も変わってしまうんだ 목소리도 변해버려 あなたが好きと語っていた 네가 좋아한다고 .. 2022. 3. 21. Leola – GIFT (가사/해석) 遮るものひとつない 가로막는 것 하나 없는 空を知っていますか? 하늘을 알고 있나요? 蒼くて 眩しくて 푸르고 눈부셔 未来を照らす空 미래를 비추는 하늘 花畑町の片隅で 꽃밭 마을 한구석에서 咲いてた小さな花は 피었던 작은 꽃은 雨の中 美しくて 빗속에서 아름다워 力強く 叫んでいた 강하게 외치고 있어 What I’m waiting for… 全部全部 君に見てほしいよ 다 네가 봤으면 좋겠어 花の色 風の匂いを 꽃 색깔 바람 냄새를 混ぜあって 響かせ合って 섞여서 서로를 울려 優しく 届けよう 부드럽게 전할거야 どうか 鮮やかな景色を 부디 선명한 경치를 あぁどうか 君も愛して 부디 너도 사랑해줘 This is a little, a little gift to you Gift to you Gift to you This is a lit.. 2022. 3. 19. THE SxPLAY(菅原紗由理) – 花雨 ( 가사/해석) どうしてそんなに 優しく笑うの? 왜 그렇게 다정하게 웃는거야? 肩を濡らして そっと 差し出してくれる傘 어깨를 적셔 살며시 내미는 우산 立ち止まって 一人きりで 멈춰서서 혼자서 彷徨っていた 土砂降りのような日々も 방황하던 억수같이 내리는 비같던 날들도 君との今日に 繋がっていたのなら 너와의 오늘로 이어져있다면 美しく思えるよ 아름답게 생각돼 風に舞う花のような 雨が降る果てしない空 바람에 흩날리는 꽃처럼 비가 내리는 끝없는 하늘 ずぶ濡れになって 凍えた僕だって 흠뻑 젖어 얼었던 나도 何も言わず抱きしめてくれる 아무말 없이 안아줘 胸の奥 曇っていた 戸惑いもこの痛みも 가슴속 깊이 흐려져 있던 당황스러움도 아픔도 君の優しさで 綺麗に滲んで 너의 다정함으로 예쁘게 물들어 僕はありのまま 笑っていたんだ 난 있는 그대로 웃고 있었어 嬉し.. 2022. 3. 18. 이전 1 ··· 350 351 352 353 354 355 356 ··· 7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