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4245 Softly - たとえばあなたと (가사/해석) たとえばあなたと付き合ってたら 만약 너와 사귄다면 どんな感じなんだろうって 어떤 느낌일까하고 テレビを見て ソファーに座って 티비를 보며 소파에 앉아 幸せなんだろうねって 행복하겠지 あなたの隣は彼女がいるけど 너의 옆에는 여자친구가 있지만 私はあなたの隣がよくて 나는 너의 옆에서 자주 つまらない話を笑い合える二人になりたくて 시시한 이야기로 서로 웃는 두사람이 되고싶어 あなたの笑う顔 너의 웃는 얼굴 無邪気な言葉を繰り返しては 천진난만한 말을 반복하고는 また伝えようと並べた文字は 다시 전하려고 늘어놓는 글자는 あなたが好きだわって 너가 좋다고 簡単に言える気がするのに 쉽게 말할 수 있을것같은데 まだ言えないまま 難しいなぁ 아직 말하지못한채 어렵네 彼女の代わりはなれないってこと 여자친구 대신은 될 수 없는걸 わかってるのにあなた.. 2019. 5. 21. 노기자카46 - 誰よりそばにいたい (가사/해석) 抱きしめられるだけで 안기는것만으로 なぜだろう ほっとするのは… 왜일까안심하게되는건 あなたの腕って木漏れ日の下の日向のようね 당신의 품은 나무그늘밑의 양지같아 震えてる心の悲しみを打ち明けなくても 떨리는 마음의 슬픔을 털어놓지않아도 脈打つ鼓動があやしてくれてる広い胸 맥박치는 고동이 달래주는 넓은 품 窓の向こうが暗くなって 近づく星空 창문 너머가 어두워지고 가까워지는 별하늘 できることなら このソファーの上で 가능하다면 이 소파 위에서 眠りに堕ちて 夢を見させて… 잠들고 꿈꾸게해줘 愛なんてまだわからない 사랑같은건 아직 몰라 初めての感情だから 처음 겪는 감정이니까 でも確かに満たされてる 하지만 확실히 채워지고있어 こんな幸せな時間に 이런 행복한 시간에 教えてもらったこと 배운것은 誰よりそばにいたい 누구보다 곁에 있고싶어 少し.. 2019. 5. 21. CODE-V - Another Sky (가사/해석) 忘れられない思い出と 잊을 수 없는 추억과 手にしたい今の間に I'm still with my dream 손에 넣고 싶은 지금 사이에 I'm still with my dream 沈む太陽が描いてる 지는 태양에 그려져있는 金色のあの空の温もりに染まる 금색 저 하늘에 온기에 물들어 人混みの中で聞こえた 인파속에서 들린 その声を追いかけた「キミ」に会うため 그 목소리를 뒤쫒았어 ‘너’를 만나기 위해서 終わりはないさ 正解もない 끝은없어 정답도 없어 諦めない勇気で この想いが届くまで 포기하지않을 용기로 이 마음이 닿을때까지 手を伸ばせば 届きそうな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キミ」は変わらないまま 輝くよ この場所で ‘너’는 변하지않은 채 빛나 이곳에서 It's my another sky 振り向く事も知ら.. 2019. 5. 21. KEYTALK - summer end (가사/해석) 指の隙間通り抜けていく 暖かい眼差しを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따뜻한 눈빛을 掴むたびに零れ落ちて 붙잡을때마다 흘러 내리고 僕を残したまま終わるみたい 나를 남겨둔 채 끝나는것같아 夏は また消えていくよ 여름은 다시 사라져가 あっという間過ぎていく時間の中に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시간속에서 忘れてた記憶がぎゅっと熱くなる 잊고있던 기억이 후끈 뜨거워지고 僕を呼ぶ 声が聞こえる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와 走れ走れ 夏はまだ終わらない 달려라 달려라 여름은 아직 끝나지않아 二人駆け抜けた季節 僕の中にいつまでも 둘이 달려나간 계절이 나의 안에서 언제까지나 歌え歌え 空に吸い込まれてく 노래해 노래해 하늘로 빨려들어가 二人口ずさむメロディ 僕の中にいつまでも 둘이 부르는 멜로디 나의 안에서 언제까지나 きっと夏は待ってる 분명 여름은.. 2019. 5. 21. EXILE ATSUSHI - この道 (가사/해석) この道は いつか来た道 이길은 언젠가 왔던 길 ああ そうだよ 아 그래 あかしやの花が咲いてる 아카시야 꽃이 피어있어 あの丘は いつか見た丘 저 언덕은 언젠가 봤던 언덕 ああ そうだよ 아 그래 ほら 白い時計台だよ 봐봐 하얀 시계탑이야 この道は いつか来た道 이 길은 언제가 왔던 길 ああ そうだよ 아 그래 お母さまと馬車で行ったよ 어머니와 마차로 왔어 あの雲も いつか見た雲 저 구름도 언젠가 봤던 구름 ああ そうだよ 아 그래 山査子(さんざし)の枝も垂れてる 산사나무의 가지도 늘어져있어 https://m.bugs.co.kr/track/31580656 음원있어요 2019. 5. 19. flumpool – HELP (가사/해석) flumpool( フランプール ) 作詞:山村隆太 作曲:阪井一生 押し殺したはずの声 喉のあたり突き刺さって 억눌렀을 목소리가 목 주변에 꽃혀서 まして弱者なんて吐いたら 見放されてしまいそうだ 하물며 약자라는 둥 토해내면 그냥 내버려둘것같아 心配は要らないと うそぶいた 걱정은 필요없다고 거짓말했어 自分なら隠せると思っていた 나라면 숨길 수 있다고 생각했어 耐え忍ぶだけの優等生 참고 견디는 우등생 教えられた正論に反抗して 배운 정론에 반항하고 落ちこぼれのレッテルを 낙오 딱지를 今日も必死で剥がそうとしてる 오늘도 필사적으로 벗어내려고하고있어 誰だって 君だって 僕だって 누구든 너도 나도 打ちのめされる夜がある 쓰러지는 밤이 있어 失って傷ついて途方に暮れ 夜明けを待ってる 잃고 상처받고 정신없이 새벽을 기다리고 있어 片方で涙して 片方で.. 2019. 5. 19. 이전 1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70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