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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back number - 繋いだ手から (가사/해석)

by Pa001 201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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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9일에 릴리즈된 

back number의 '繋いだ手から' 가사해석입니다~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ごく惨めで 생각하는게 너무 비참해서 ​ ​ ​ 会いたいって気持ち溢れて 보고싶은 마음이 흘러넘자고있어도 깨어있어도 사랑은 とめどなく流れる 끝없이 흘러 なぞるたびに線は 덧쓸때마다 선은 太く 深

ここに僕がいて 横に君がいる人生なら
여기에 내가 있고 옆에 네가 있는 삶이라면
지만 어째선지 애달파져 ​ ​ 明日はとてもいい日にしよ
もう何もいらない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없어
も僕の未来も 너도,나의 미래도 忘れぬように考えぬよう
嘘じゃなかったはずなのに
거짓말이 아니었을텐데
けそうな 무너질듯한 터질듯한 夜に出会ったら 
電話握りしめて 朝まで口実を探していた
전화를 움켜쥐고 아침까지 구실을 찾고있었어
없이 마지막까지 안그럴텐데 ​ ​ ​ あなたが目の前にいて抱きしめる事が出来
胸の痛みはどこにいたのか 
가슴의 아픔은 어디에 있었던거야
も僕の未来も 너도,나의 미래도 忘れぬように考えぬよう
こんな事になるまで
이렇게 될때까지
이 タンスの角にぶつけて 장롱 모서리에 찍혀서 悶絶しながら笑った 기절하면서 웃었다える 너와라면 서로 알 수 있어 今までも ずっとこれからも 지금까지도 , 쭉 앞으로도 すべての愛を君に 모든 사랑을 너에게 限りない感謝を君に 끝없는 감사를 너에게 더 자유롭게 날
何もできない君なら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너라면
지만 어째선지 애달파져 ​ ​ 明日はとてもいい日にしよ
何でも出来る僕になろう
뭐든 할 수 있는 내가 될게
はまだ分からないことが ​ 두사람은 아직 모르는게 ​ ​ ​ 
誓った夜の僕には なんて言い訳して謝ろう
맹세한 밤의 나에게는 뭐라든 변명해서 사과할게
나는 밤하늘을 올려다봤어 探してたのは何だろう 君は僕の光 찾고있던것은 뭐일까 너는 나의 빛 今さらかもしれない それでも 새삼스君が最後に殘した言葉を 네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こうして音にのせ歌うんだ 이렇게 음에 실어 노래해 去っていく背中も見れなかった
繋いだ手からこぼれ落ちてゆく
잡은 손에서 흘러내려
い込んでいた今までずっと 생각했었어 지금까지 계속 いつに
出会った頃の気持ちも 
만났을때의 기분도
 없어도 좋아 追いかける夢なんてなくてもい
君がいてくれる喜びも
네가 있어준 기쁨도
고 息をするのも許されないような 숨 쉬는것도 허락되지 않는
僕はずっと忘れていたんだね
나는 계속 잊고 있었구나
 ​ ​ きっと明日もさ 분명 내일도 ​ ひとつだっ
離した手から溢れ出してくる
풀은 손에서 넘쳐 흘러

今頃になって君に 言わなきゃいけなかった言葉が
이제와서 너에게 했어야했던 말들이
はまだ分からないことが ​ 두사람은 아직 모르는게 ​ ​ ​ 
見つかるのはなぜだろう
보이는건 왜일까

 



もしあの日君と 出会えてなかったら
만약 그날 너와 만나지 못했다면

きっと僕はまだ
분명 난 아직도
고 息をするのも許されないような 숨 쉬는것도 허락되지 않는
もっと卑屈で もっとセンスのない服着てたろうな
더 비굴하고 더 센스없는 옷을 입었겠구나
っと側に感じていたい 가까이에서 좀 더 곁에서 느끼고 싶어 ​ この声が届くまで 이 목소리가 닿을 떄까지 ​ 歌い続けるよ 계속 노래할게 ​ 二人の扉開けて歩いてゆこう 두사람의 문을 열고 걸어가자 ​ ​ ​ 君と出会ったその日から思い描くMy story 너와 만났던 그날부터 마음에 그
よく笑ってよく食べて よく眠る君につられて
잘 웃고 잘 먹고 잘 자는 너에게 안겨서
 ​ ​ きっと明日もさ 분명 내일도 ​ ひとつだっ
僕は僕になれたのに 
난 내가 될 수 있었는데
ってない物語の続きに 앞뒤도 맞지않는 이야기의 연속에 ひ
全部分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
전부 알고 있었을텐데
났을  때 何であんなに 왜그렇게 大笑いしてたのか分からないような 크게 웃었는지 모르겠는 そんなくだらない、本当くだらないことで 그런 별거없는, 정말 별거 아닌 걸로 涙出るほど笑ってたよね 눈물이 나올정도로 웃었었지 笑顔 焼き付いてる 그 미소를 마음에 새겨 い
離した手から溢れ出してくる
풀은 손에서 넘쳐 흘러
너를 만난날을 探してたのは何だろう 君は僕の光 
今頃になって君の 笑った顔ばかり思い出して
이제야 너의 웃었던 얼굴만 생각나
い 받아줬으면해 もっと 좀 더 もっと 좀 더 ずっと 쭉
言い訳でもしたいのかな
변명이라도 하고싶은건가

美しい花でも石コロでもなくて
아름다운 꽃도 돌멩이도 아니고
없이 마지막까지 안그럴텐데 ​ ​ ​ あなたが目の前にいて抱きしめる事が出来
贈るべきだったのは そんなものじゃなくて
주었어야 하는건 그런게 아니라
니까 夢ばっか 見て過ごせやしない 꿈만 꾸면서 지내지않아 周りは 見えないほど暗い 주변은 보이지않을만큼 어두워 大好きな人はいつだって 정말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私には目もくれてない 나에게 눈길조차 주지않아 どこも結局は 競 争社会 어디든지 눈을 감으면 네
繋いだ手からこぼれ落ちてゆく
잡은 손에서 흘러내려
너를 만난날을 探してたのは何だろう 君は僕の光 
出会った頃の気持ちも 
만났을때의 기분도
사시사요리모 비료-노 우소가 상냥함보다도 조금의 잘
君がいてくれる喜びも
네가 있어준 기쁨도
い 받아줬으면해 もっと 좀 더 もっと 좀 더 ずっと 쭉
僕はずっと忘れていたんだね
나는 계속 잊고 있었구나

離した手から溢れ出してくる
풀은 손에서 넘쳐 흘러
 없어도 좋아 追いかける夢なんてなくてもい
今頃になって君に 言わなきゃいけなかった言葉が
이제와서 너에게 했어야했던 말들을
い込んでいた今までずっと 생각했었어 지금까지 계속 いつに
やっと見つかったからさ
겨우 찾았으니까
사시사요리모 비료-노 우소가 상냥함보다도 조금의 잘
さっき見つかったからさ
금방 찾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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