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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야스다 레이 - true colors (가사/해석)

by Pa001 2020.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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窓の向こうせっかちな世界
창 너머 조급한 세상

ただぼんやりとまた見つめて
그저 멍하니 다시 바라봐

動けないちっぽけな影
움직일 수 없는 작은 그림자

ほらまた、今日が始まる
자 다시 오늘이 시작돼



誰もまだ知るはずのない
누구도 아직 알리 없는

折りたたんだ羽根の色
젖힘 날개의 색깔

君は知ってるかのように 決めつける
너는 알고 있는 것처럼 단정지어

まだ色はないと
아직 색은 없다고




小さく差し込む木漏れ日と
작게 들어오는 햇빛과

体を包み込む春の気配
몸을 감싸는 봄기운

まだ知らぬ明日を 求めて飛び立つの
아직 모르는 내일을 찾아서 날아오르는거야




初めての街の 鳴り止まぬクラクションも
처음인 거리의 멈추지않는 경적도

感じたことのないHeart Beat 変わってく
느껴본 적 없는 Heart Beat 변해가

羽伸ばしたBlue sky 自由を知りたいだけ
날개 뻗은 Blue sky 자유를 알고 싶은 만큼

心が照らすの 目に見えないtrue colors
마음이 비춰 눈에 보이지 않는 true colors





過ぎ去ったあの日々を背に
지나간 그 날들을 등에 업고

まだ癒えぬ傷跡隠さず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자국을 숨기지 않고

肩にかかる髪を切って
머리를 어깨 위로 자르고

顔出した太陽纏って
얼굴을 내민 태양을 두르고





窮屈なシャツを脱ぎ捨てて
비좁은 셔츠를 벗어던지고

新しい色に着替え始める
새로운 색으로 갈아입기 시작해

まだ知らぬ私を 信じて旅立つの
아직 모르는 나를 믿고 떠나는거야




初めての街の 鳴り止まぬクラクションも
처음인 거리의 멈추지않는 경적도

感じたことのないHeart Beat 変わってく
느껴본 적 없는 Heart Beat 변해가

羽伸ばしたBlue sky 自由を知りたいだけ
날개 뻗은 Blue sky 자유를 알고 싶은 만큼

心が照らすの 目に見えないtrue colors
마음이 비춰 눈에 보이지 않는 true colors

 



少しつまづいたっていいよと
조금 주저 앉아도 된다고

風が静かに涙をさらって
바람이 조용히 눈물을 훔치고

もう無理には笑わないよ
이제 억지로 웃지 않을게

ほらまた、今日が始まる
자 다시 오늘이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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