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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스키마 스위치 - ボクノート (가사/해석)

by Pa001 2020.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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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クノート 歌詞 歌:スキマス

イッチ 作詞:大橋卓弥
作曲:大橋卓弥
耳を澄ますと微かに聞こえる雨の音

귀를 기울이면 희미하게 들리는 빗소리


思いを綴ろうとここに座って言葉探している
생각을 정리하려고 앉아서 말을 찾고있어 


考えて書いてつまずいて消したら元通り

생각하고 쓰다 걸려서 지웠더니 원점

 

12時間経って並べたもんは紙クズだった

12시간이 걸려 늘어오는건 휴지조각이었어

 

 

 


君に伝えたくて 巧くはいかなくて

너에게 전하고싶은데 잘 되지않아 


募り積もる感情は膨れてゆくだけ

쌓이는 감정은 부풀어만 갈 뿐

 

吐き出すこともできずに
내뱉지도 못해

 

 

 


今僕の中にある言葉のカケラ

지금 나의 안에 있는 말 조각


喉の奥、鋭く尖って突き刺さる

목구멍 깊숙이 날카롭게 꽂혀

 

キレイじゃなくたって 少しずつだっていいんだ

깔끔하지않아도 조금씩이라도 좋아 

 

この痛みをただ形にするんだ
이 아픔을 그저 형태로 만드는거야 

 

 

 


何をしても続かない子供の頃の僕は

무엇을 해도 지속하지못하는 어린시절의 나는

 

「これぞってモノ」って聞かれても答えに困っていた

"이것이야말로 하는게 뭐야"라고 물어도 대답하기 곤란했어

 

そんな僕にでも与えられたものがあると言うんなら

그런 나에게도 주어진 것이 있다고 한다면

 

迷い立ち止まった自分自身も信じていたいな
망설이고 멈춰선 나 자신도 믿고 싶어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僕がいるこの場所は少し窮屈だけど

내가 있는 이곳은  좀 답답하지만

 

愛に満ちた表情でぬくもり溢れて

사랑이 가득한 표정으로 온기 넘치고

 

そして君の声がする
그리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足元に投げ捨てたあがいた跡も

발밑에 내팽개친 발버둥친 흔적도


もがいている自分も全部僕だから

발버둥치는 나도 다 나니니까

 

抱えている想いをひたすらに叫ぶんだ

품고 있는 생각을 마냥 외치는 거야

 

その声の先に君がいるんだ
목소리 끝에 네가 있어 

 

 

 


耳を澄ますと確かに聞こえる僕の音

귀를 기울이면 확실히 들리는 내 소리


空は泣き止んで雲が切れていく
하늘은 울음을 그치고 구름이 사라져 가

 

 

 


今僕が紡いでいく言葉のカケラ

지금 내가 만들어 가는 말의 조각

 

一つずつ折り重なって詩(うた)になる

하나씩 겹쳐 시가 돼

 

キレイじゃなくたって 少しずつだっていいんだ

깔끔하지않아도 조금씩이라도 좋아 

 

光が差し込む
빛이 들어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この声が枯れるまで歌い続けて

이 목소리가 갈라질때까지 계속 노래해


君に降る悲しみなんか晴らせればいい

너에게 내리는 슬픔따위 풀렸으면 좋겠어 

 

ありのままの僕を君に届けたいん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너에게 전하고싶어 


探していたものは、目の前にあった

찾고 있던 것은 눈앞에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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