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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2323

Flower - 紫陽花カレイドスコープ (가사/해석) 紫陽花の花が咲いているのよ 자양화가 피어있어 あなたの家に行く道の途中 너의 집으로 가는 길 도중에 青紫と赤紫が 色とりどりに 푸른 자색과 붉은 자색이 각양각색으로 笑ってるみたいね 웃고있는것 같네 雨上がりに履いた(初めて履いた) 비가 그친후 신은 (처음으로 신은) 新しい靴で軽やかなステップ(軽やかにステップ) 새로운 신발로 가벼운 스텝 (가벼운스텝) 「大好き」だって想いを(そんな想いを) "정말 좋아해"라는 마음을 (그런 마음을) 胸いっぱいに束ねて あなたを訪ねるの 가슴가득 담아 너에게 너를 찾아갈게 口笛を 吹きながら 휘파람을 불면서 恋の始まりをメロディーに乗せて 사랑의 시작을 멜로디에 태우고 ときめきがラヴソングになる 두근거림이 러브송이 돼 まるで万華鏡(カレイドスコープ)の中を 마치 만화경속을 歩いている気分だわ 걷고있는 기분.. 2018. 10. 1.
카타히라 리나 - 夏の夜 (가사/해석) good night今日はもう寝よう good night 오늘은 이만 자자 だけど少し考えた 그래도 조금 생각해봤어 今の自分にはなにがあるんだろう 오늘의 나에게는 무엇이 있는걸까 勇気がないよ 용기가 없어 ひとりでは生きれないことを 혼자서는 살 수 없는걸 知りながらも何度も裏切った 알면서도 몇번이고 등돌렸어 夏の夜 ひとり ギターを弾いてた 여름밤 혼자서 기타를 치고있었어 誰も知らない自分がいた 아무도 모르는 내자신이 있어 本当の声は喉を通らずに 진짜 목소리는 목을 통과하지않고 音もなく叫びつづけた 소리도 없이 계속 외쳤어 眠れない、結局 잘 수 없어,결국은 布団をはいで窓を開けた 이불을 개고 창문을 열었어 遠くにあるほど手にしたくなる 멀리있을수록 손에 잡고싶어지는 夜空の星とか 밤하늘의 별이라던가 この町で生きてきたことを 이 거리에.. 2018. 9. 28.
카미키타 켄 - ビューティフル (가사/해석) 光を知らぬ人は言う 히카리오 시라누 히토와 유우 빛을 모르는 사람은 말해 わたし、暗闇が好きなの、と 와타시 쿠라야미가 스키나노토 "나는 어두운 게 좋아" 라고 そこには幸せの色がある、と 소코니와 시아와세노 이로가 아루토 그 곳에는 행복의 색이 있다고 柔らかな木洩れ陽のよう 야와라카나 코모레비노요우 부드러운 햇살처럼 音を閉ざした人は言う 오토오 토자시타 히토와 유우 소리를 막아버린 사람은 말해 わたし、静寂が好きなの、と 와타시 세이쟈쿠가 스키나노토 "나는 정적이 좋아" 라고 そこには幸せの音がある、と 소코니와 시아와세노 오토가 아루토 그 곳에는 행복의 소리가 있다고 清らかなせせらぎのよう 키요라카나 세세라기노요우 맑은 시냇물 처럼 与えられなかったことこそを、 아타에라레나캇타코토코소오 받지 못했던 것이야말로 君の証と呼べない.. 2018. 9. 27.
Flower - imagination 私…あなたの何なのかしら? 나 당신의 무엇일까? Am I your girl friend? もしかしたらJust a friend? Am I your girl friend?혹시 어쩌면 Just a friend? 可愛すぎる片想いなんて 귀엽기만한 짝사랑은 そろそろ無理よ そこまでPureじゃない 슬슬 무리야 그만큼 순수하지않아 思わせぶりな笑顔のあと あなたは上手くはぐらかす 기대되는 미소를하고서는 당신은 잘도 빠져나와 迷惑がられるような 存在に なりたくないわ 귀찮은 존재가 되고싶지 않아 You are my superstar (You are my superstar) 夢で逢ったりしたら (夢で逢ったりしたら) 꿈에서 만나거나하면 目覚めた瞬間からあなたのことをImagination 눈을 뜬 순간부터 당신을 Imagination 私…あな.. 2018. 9. 27.
Flower - たいようの哀悼歌 (가사/해석) 작사:小竹正人 작곡:Carlos K.・Kanata Okajima 空を斬(き)るように 翼を広げた 소라오키루요우니 츠바사오 히로게타 하늘을 벨것처럼 날개를 핀 あの鳥の名前 教えてください 아노 토리노 나마에 오시에테쿠다사이 저 새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キャラバンは進む 果てのない道を 캬라반와스스무 하테노나이 미치오 캐러밴은 나아가 끝이 없는 길로 明日(あす)を捜す振りして 彷徨う旅人 아스오 사가스후리시테 사마요우 타비비토 내일을 찾는 척하며 방황하는 유랑자 金色の砂嵐 過ぎ去った痕(あと)に 긴이로노 스나아라시 스기삿타아토니 금빛 모래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何もかも潤(うるお)す 海が欲しいよ 나니모카모 우루오스 우미가 호시이요 무엇이든 적시는 바다가 갖고싶어 この世で一番 哀しい 夜が来る 코노요데 이치방 카나시이 요루가쿠루.. 2018. 9. 27.
GLIM SPANKY - 美しい棘 (가사/해석) 十字架の見える窓で風が遊ぶ度プリーツを揺らすよ 십자가가 보이는 창문에 바람이 불때마다 옷의 주름이 흔들려 誰も邪魔をしないで わたし今が全てだから 아무도 방해하지 말아줘 난 지금이 전부이니까 儚く綺麗な時 大人には解んないでしょう 덧없이 예쁜 때를 어른들은 모르겠지 棘に刺さりながら 少女は今 가시에 찔리면서 소녀는 지금 深い傷を増やして喜びを知っていく 깊은 상처가 늘려가며 기쁨을 알아가 今までとなりに居たあなたから手を離せば最後 지금까지 옆에 있던 너에게서 손을 놓으면 마지막이야 もう知らぬ人 이젠 모르는 사람 教室を抜け出して見上げた空はどんな青よりも鮮やかで 교실을 빠져나가 올려다본 하늘은 어떤 푸름보다 선명하고 何にも知らずに笑える二人 春の夢のようね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 두사람은 봄의 꿈같네 あなたと一緒だからわたしも生きてゆけ.. 201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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