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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J-POP /_______J-POP#

Aimer - April Showers (가사/해석)

by Pa001 2019.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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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雨に遠ざかる声 足を止めて町を眺める

긴 비에 멀어지는 목소리 걸음을 멈추고 거리를 바라봐

? ​ ​ ​ 隣に居ても良いんだろうか? ​ 곁에 있어도 괜찮은걸
煙る空がどこか奇麗で 懐かしい場所に変わって
연기가 나는 하늘이 어딘가 아름답고 그리운 장소로변해

よ 그러면 반드시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 With a smile ​ [출처] KAHOH - HERE WE ARE (가사/해석)|작성자ずに笑える二人 春の夢のようね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 두사람은 봄의 꿈같네 あなたと一緒だからわたしも生きてゆける 너와 함께니까 나도 살아갈 수 있어 季

いつも傍にいてくれたよね 俄雨に立ち尽くす日も

늘 곁에 있어줬었지 소나기에 서있는 날도

날때 쯤 ​ ふたりが笑っていますように 두사람이 웃고 있기를 ​ ​ ​ ねえ
ふいに浮かぶ過ぎた景色と 木陰の下 雨宿り
문득 떠오르는 지난 경치와 나무그늘아래 비를 피하던 그때

이름으로 불러줄 수 있어 何ひとつ終われないけど 무엇하나 끝낼 수 없지만 つまらない言葉の繰り返しで 쓸데없는 말들이 반복될뿐이고 つじつまもきっと合ってない物語の続きに 앞뒤도 맞지않는 이야기의 연속에 ひとりよがりの毎日に 독단적인 매일에 ハッピーバースデ

小さくて幼い それはまるで

작고 어린 그것은 마치

진다면 流れてはまた消えてく 星に何を祈る 흐르고는 다시 사라
泣き虫な誰かみたいで
울보인 누군가와 닮아서

 알게 되었어 眩しい夕暮れ涙溢れ 눈부신 석양에 눈물이 흘러 優しい人たち愛求め 따뜻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원해 何も変わらないよ そこに愛があれば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거기에 사랑이 있다면 何も怖くないよ 君がそこに行けば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네가 거기에 간다면 知らない人に優しくされたことが嬉しくて 모르는 사람이 친절하게 해준것이 기뻐서 今日は帰り道で花束を買って飾るの 오

四月の雨 濡れた羽

사월의 비 젖은 날개


雲雀はまだ 飛べずにいる

종달새는 아직 날지못하고있어

었어 愛はいつも愛のままに 사랑은 언제나 사랑그대

浅い春の冷たさに身をすぼめて 時を待ち続ける

옅은 봄의 차가움에 몸을 움츠리고 때를 기다리고있어

 逢いたくて 逢いたくて 보고싶어 보고싶어서 胸が苦しい 가슴이  아파와 心の中は 今もあの日のまま 마음속은 지금도 그날인채로  당신만의 영원함이 되고싶었어 いつだって 寒くても 언제라도 춥더라도 暖かく感じた 따뜻함을 느꼈어만나기로한 약속장소 駅のホームも

日差しの種 淡い夢

햇살의 씨앗 옅은 꿈

る 끝없이 흘러 なぞるたびに線は 덧쓸때마다 선은 太く 深く
羽ばたくまで 唄を添えて

날아오를때까지 날개를 곁들여서

がある、と 소코니와 시아와세노 오토가 아루토 그 곳에는 행

遠い空の切れ間へと 五月の花の名を 今は知らずに
먼하늘 사이에 오월의 꽃 이름을 지금은 모른 채

こでもいるはずのない君を探してしまう 어디에도 없을 너를 찾고말아 ​ 後悔したくない 君の側にいたい 후회하고싶지않아 너의 곁에 있고싶어 ​ この唄に全て乗せて 届けるよ 이 노래에 모든걸 담아 전할게 ​ ​ ​ 好きなのに 言えなくて 좋아하는데 말할 수 없어서 ​ 遠ざかる

長い影と呼びかける声 

긴 그림자와 말거는 목소리

な 나는 뭐라고 대답할수 있을까 沈みゆく夕陽に問いかけてみても 가라앉아가는 석

時を止めて星を見た夜

시간을 멈추고 별을 본 밤


眠る前に交わした言葉 失くしたくないものばかり
잠들기 전에 나눈 말들은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것들뿐

e it I can believe it 誰にも止められない声を 누구도 멈출 수 없는 목소리를 何にも邪魔されない言葉を 아무도 방해하지 못 할 말을 いつになればもっと自由に飛べる? 언제가 돼야 좀 더 자유롭게 날 수 있을까? [출처] 雨のパレード - Reason of Black Color ( 보쿠와 오

小さくて幼い それはいつも

작고 어린 그것은 항상

고 달콤한 향의 知らない人に見えてしまったけど違うの? 모르는 사람으로
泣いていた 傍にいたくて
울고있었어 옆에 있고싶어서 

곁에서 느끼고 싶어 ​ この声が届くまで 이 목소리가 닿을 떄까지 ​ 歌い続けるよ 계속 노래할게 ​ 二人の扉開けて歩いてゆこう 두사람의 문을 열고 걸어가자 ​ ​ ​ 君と出会ったその日から思い描くMy story 너와 만났던 그날부터 마음에 그리는 My story ​ 雨上がりの虹のような君

失くせないもの増えるたび

잃을 수 없는 것이 늘어날 때마다

진다면 流れてはまた消えてく 星に何を祈る 흐르고는 다시 사라

暖かさに沈んでゆく

따스함에 잠겨가 

けて 자신의 약한점으로부터 외면했어 かっこ悪いね そんなのわかって

通り雨の冷たさに身をすぼめて 歩き出せずにいる
지나가는 비의 차가움에 몸을 움츠리고 걷지 못하고 있어

 

 


ゆずれないもの ひとつだけ

양보할 수 없는것 중 한가지만

었어 愛はいつも愛のままに 사랑은 언제나 사랑그대
鞄の中 仕舞い込んで

가방 안에 넣어두고서

の幸せはないの 이 이상의 행복은 없어 ​ たとえあったとし

今でもまだ覚えてる右手のぬくもりと 唄を頼りに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 오른손의 따스함과 노래를 의지하며

음이 이것봐 다시 강해져 君の笑顔見つけた瞬間に 너의 미소를 발견한 순간에 二人の未来はきっとBe alright 두 사람의 미래는 분명 Be alright 心がほら キミ色に染まってゆくよ 마음이 이것봐 너의 색으로 물들어가 いつの間にか素顔見せ合って 어느샌가 서로의 있는 그

遠く響く雷鳴には 春の嵐の手招きの音

멀리 울리는 천둥소리에는 봄바람이 손짓하는 소리

けて 자신의 약한점으로부터 외면했어 かっこ悪いね そんなのわかって
いつか ここで 同じ景色を見てた

언젠가 여기서 같은 경치를 봤었어

생각없죠 나에게 영화보자고 했던건그래서 심심풀이로 온척했었어 당신에게 비밀인 마음은 쌓여질뿐이야 突然手をつないでくれたのはどうして? 갑자기 손을 잡아준건 어째서d101 둘이서 대화를 나눕시다 いつの日にか その心が 언젠가 그 마음이 壊れそうな 裂けそうな

四月の雨 風に揺れ

4월의 비 바람에 흔들려

がある、と 소코니와 시아와세노 오토가 아루토 그 곳에는 행
雲雀は今 空を見上げ

종달새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고 달콤한 향의 知らない人に見えてしまったけど違うの? 모르는 사람으로

浅い春の冷たさに身をゆだねて 羽を広げてゆく
옅은 봄의 차가움에 몸을 맡기고 날개를 펼쳐가

나가 당신은 당신의 것 終わる事の無い夢を 끝닌지 않을 꿈을 私に見せて欲しい 나에게 보여줘 恥ずかしい程の愛を 부끄러울 만큼의 사랑을 受け止めていて欲しい 받아줬으면해 もっと 좀 더 もっと 좀 더 ずっと 쭉 悲しみが溢れて凍えそうな日にも 슬픔이 넘쳐흘러 얼을

ゆずれないもの ひとつだけ

양보할 수 없는것 중 한가지만

私でも そばに置いてくれたなら 이렇게 겁많은 나지만 곁에 있으면
鞄の中 仕舞い込んで 

가방 안에 넣어두고서

? ​ ​ ​ 隣に居ても良いんだろうか? ​ 곁에 있어도 괜찮은걸

遠い空の切れ間へと 花咲く五月へと
먼 하늘 사이로 꽃 피는 5월로

の幸せはないの 이 이상의 행복은 없어 ​ たとえあったとし
傘もささずに

우산도 쓰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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