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ige - ここじゃない場所 (가사/해석)

 

わたしはもう一度ここへ戻ってこれる
나는 다시 여기에 돌아올 수 있어

いやでも覚えてる、におい、温度、空気
싫어도 기억하고 있는 냄새, 온도 , 공기



空がどれだけ青いかを
하늘이 얼마나 푸른지를

言葉だけで伝えられずに
말만으로 전하지못하는

口をもったわたしたち
입을 가진 우리들

そこには、もう会わない雲
그곳에는 이제 만나지못하는 구름



明けの明星や
새벽녘의 샛별

動き出す電車
움직이기 시작하는 전차

香る排気ガス
향기로운 배기가스

手当たり次第探している
닥치는 대로 찾고있어

あの日、あの時、正しい言葉選びを
그날 , 그때 , 올바른 말의 선택을




ずっと忘れていた人たちを
계속 잊고있던 사람들을

思い出しては、忘れる
떠올리고는 잊어



鐘は鳴らずとも
종은 울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皆気付いている
다들 알고있어

いつか起こる事
언젠가 일어날일을

銃は撃たずとも
총은 쏘지 않아도

皆握っている
모두 쥐고있어

正しい姿で
바른 모습으로



また音もせずに去っていた
또 소리도 없이 떠나갔어

いってらっしゃい、さよなら
다녀오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