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_____J-POP /_______J-POP#2424 SUPER BEAVER - 決心 (가사/해석) なあ聴こえているか青春よ 자, 듣고 있니, 청춘이여 未来とはあなた自身だ 미래는 바로 너 자신이야 いじけたオトナのうわ言に迷うなよ 풀이 죽은 어른들의 중얼거림에 혼란스러워하지 마 ただ ただ 그저 그저 ため息ばかりつくような日があったり 한숨만 쉬는 날이 있기도 하고 何も手につかない日もあるけど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도 있지만 「駄目だ、もう駄目だ」 “안돼, 이제 안 돼” 投げやりな夜も朝になって 結局は 포기한 밤도 아침이 되면 결국 今も投げ出してはいないこと 지금도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것 上の空ではなく 心の奥底が 瞬いてる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의 깊은 곳이 반짝이고 있어 身の程なんて まだ知らない まだ知らない 자신의 분수를 아직 몰라 아직 .. 2024. 9. 20. 코토네 琴音 - Heaven (가사/해석) 退屈な毎日にまだ良い人ごっこをするの？ 지루한 매일 속에서 아직도 좋은 사람인 척을 할 거야? 死ぬまでへらへら生きていたい？ 죽을 때까지 시시하게 살고 싶어?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let me know 何がしたいの 무엇을 하고 싶은 거야? “楽になったらいいのに…” "편해졌으면 좋을 텐데..." 最低な 最高の あなたを 최악이면서도 최고의 당신을 閉じ込めた 理性を 壊して 壊して 가둬버린 이성을 부수고, 부숴 強情 強欲 強悪な Mind 고집스럽고, 탐욕스러우며, 사악한 마음을 解放すれば 天にも昇って 呟くから 해방시키면, 하늘로 오르며 중얼거릴 거야 “I'm in heaven... I'm in heaven” .. 2024. 9. 20. 스핏츠 スピッツ - 祈りはきっと (가사/해석) 忘れたくなかった 色々なシーン 잊고 싶지 않았던 다양한 장면들 小物まで全て 隅々まで 작은 것들까지 모두, 구석구석까지 ツキのない毎日 ダメダメでも 운이 없는 매일, 아무리 안돼도 飾らぬ笑顔で ほのぼのした 꾸미지 않은 미소로, 아련하게 記憶の中の輪郭を 何度でもなぞるよ 기억 속의 윤곽을 여러 번 그릴 거야 弱気が邪魔しても 나약함이 방해해도 祈りはきっと届くと思う まだ道が続いてる 기도는 분명히 닿을 거라고 생각해, 아직 길은 계속되고 있어 あの丘の向こうまで さらに君の所まで 저 언덕 너머까지, 그리고 너의 곳까지 巻き戻せない時を越え 始めよう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넘어 시작하자 新たなる旅路 새로운 여행길 日常が幻になり 幻も消え去る 일상이 환상이 되고, 환상도 사라진다 そんな定めを壊せ 그런 운명을 깨버려 祈りはきっと届.. 2024. 9. 20. WHITE JAM - Valentine (가사/해석) 特別なものはいらないよ 今日も君に恋をしたいだけ 도쿠베츠나 모노와 이라나이요 쿄-모 키미니 코이오 시타이다케 특별한 건 필요 없어, 오늘도 너를 사랑하고 싶을 뿐이야 来月あえる口実をくれるかな 라이게츠 아에루 코-지츠오 쿠레루카나 다음 달에 만날 구실을 만들어 줄까? 例えばいつか僕らにも 別れがきたとして 타토에바 이츠카 보쿠라니모 와카레가 키타토시테 만약 언젠가 우리에게도 이별이 찾아온다고 해도 この日だけは 会うと約束しておこうか 코노 히다케와 아우토 야쿠소쿠시테 오코-카 이 날만은 만나기로 약속해 둘까? 一年に一度の Valentine's day 이치넨니 이치도노 Valentine's day 1년에 한 번의 Valentine's day ぎゅっと結んだリボンは 赤い糸 귯토 무슨다 리본와 아카이 이토 꽉 묶은 리본은 .. 2024. 9. 20. AKB48 - 恋 詰んじゃった (가사/해석) 僕たちの関係を 우리의 관계를 誰か知っててくれたなら 누군가가 알고 있어줬다면 危なげな綱渡り 위험한 줄타기 足を踏み外さずに済んだ 발을 헛디디지 않고 지나갔을 텐데 噂の彼と 소문난 그와 お似合いじゃないか？ 잘 어울리지 않아? 気になどしてない 신경 쓰지 않아 余裕 見せた 여유를 보였어 恋は詰んだ 君に詰んだ 사랑은 막혔어, 너에게 막혔어 さっきの視線でわかった 방금 그 시선으로 알았어 大好きだった君だったのに 정말 좋아했던 너였는데 サヨナラになるのか Baby come on 이별이 되는 건가, Baby come on この恋は鉄板で 이 사랑은 철판처럼 絶対 壊れないと思った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어 思い出に過.. 2024. 9. 20. Aimer - rubble pile (가사/해석) ねえ 僕はどうして そう 今もこうして 있잖아, 나는 왜 이렇게 지금도 이렇게 ただ 生きてるだけなんだ 그저 살아가고 있어 冷たくなった瓦礫の山に埋もれて 차가워진 잔해 더미에 묻혀 明日も観えない 내일도 보이지 않아 もう 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に泣きじゃくって 이제 어쩔 수 없을 만큼 울어버리고 それで何かが変わるわけじゃない 그래서 뭔가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どれほど叫んでも もう届かない 아무리 외쳐도 이제 닿지 않아 一度でいいよ願いを この闇空の下で叶えて 한 번만이라도 소원을 들어줘, 이 어둠 속에서 이루어줘 壊れるために 生まれるものなんてあるはずもない 부서지기 위해 태어나는 것 따윈 없을 거야 そう泣いて 祈って 手と手を重ねて 그래 울면서 기도하며 손과 손을 겹쳐 繋いできたんだ ただ 光を 이어왔어, 단지 빛을 ねぇ 崩れ落ち.. 2024. 9.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404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