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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추천48

Flower - たいようの哀悼歌 (가사/해석) 작사:小竹正人 작곡:Carlos K.・Kanata Okajima 空を斬(き)るように 翼を広げた 소라오키루요우니 츠바사오 히로게타 하늘을 벨것처럼 날개를 핀 あの鳥の名前 教えてください 아노 토리노 나마에 오시에테쿠다사이 저 새의 이름을 알려주세요 キャラバンは進む 果てのない道を 캬라반와스스무 하테노나이 미치오 캐러밴은 나아가 끝이 없는 길로 明日(あす)を捜す振りして 彷徨う旅人 아스오 사가스후리시테 사마요우 타비비토 내일을 찾는 척하며 방황하는 유랑자 金色の砂嵐 過ぎ去った痕(あと)に 긴이로노 스나아라시 스기삿타아토니 금빛 모래바람이 지나간 자리에 何もかも潤(うるお)す 海が欲しいよ 나니모카모 우루오스 우미가 호시이요 무엇이든 적시는 바다가 갖고싶어 この世で一番 哀しい 夜が来る 코노요데 이치방 카나시이 요루가쿠루.. 2018. 9. 27.
GLIM SPANKY - 美しい棘 (가사/해석) 十字架の見える窓で風が遊ぶ度プリーツを揺らすよ 십자가가 보이는 창문에 바람이 불때마다 옷의 주름이 흔들려 誰も邪魔をしないで わたし今が全てだから 아무도 방해하지 말아줘 난 지금이 전부이니까 儚く綺麗な時 大人には解んないでしょう 덧없이 예쁜 때를 어른들은 모르겠지 棘に刺さりながら 少女は今 가시에 찔리면서 소녀는 지금 深い傷を増やして喜びを知っていく 깊은 상처가 늘려가며 기쁨을 알아가 今までとなりに居たあなたから手を離せば最後 지금까지 옆에 있던 너에게서 손을 놓으면 마지막이야 もう知らぬ人 이젠 모르는 사람 教室を抜け出して見上げた空はどんな青よりも鮮やかで 교실을 빠져나가 올려다본 하늘은 어떤 푸름보다 선명하고 何にも知らずに笑える二人 春の夢のようね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 두사람은 봄의 꿈같네 あなたと一緒だからわたしも生きてゆけ.. 2018. 9. 27.
Aimer - 7月の翼 (가사/해석) 星屑の中 羽ばたいた あの白い鳥の様に 별들속에서 날개짓하는 저 하얀 새처럼 何もかもを投げ出して 飛べたなら 変わるのかな? 모든걸 내던지고 날아간다면 변할까? どこにも行けずに まだここにいる 어디에도 가지 못하고 아직 여기에 있어 ただ 会いたい 그저 보고싶어 浮かぶ言葉はいつも弱くて 変わらず胸を焦がすよ 떠오르는 말은 언제나 약해서 여전히 가슴을 애태워 ねえ もし願いが叶うなら 夜空も越えて会いに行くよ 저기 만약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밤하늘도 넘어 만나러갈게 暗闇の中 輝いて 咲き誇る花の様に 어둠속에서 빛나며 피어나는 꽃처럼 何もかもが愛しくて いつまでも探している 모든게 사랑스러워서 언제까지라도 찾고있어 どこかで会えたら また微笑んで 어딘가에서 만난다면 다시 웃어줘 ただ 会いたい 그저 보고싶어 君の笑顔は今も 遠くで変わらず夜を.. 2018. 9. 17.
Anly - この闇を照らす光のむこうに('LOOP'Ver.) (가사/해석) 絶望 失望 どこまでも暗い 절망 실망 어디까지나 어두워 息を吸うのさえも もう苦しくて 숨을 쉬는것 조차도 이젠 힘들어서 掴みたい 掴めない 差し伸べられた手を 잡고싶지만 잡을 수 없는 뻗은 손을 誰も信じられず 振り払ってしまう 누구도 믿지 못하고 뿌리쳐버려 目に映るすべてを 疑うことなく 눈에 비치는 모든것을 의삼하지 않고 ただありのまま 受け止められたなら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瞬きするたびに こぼれおちるものを 눈을 깜빡할때마다 놓친것들을 愛と呼べる日々が くるのかな 사랑이라고 부르는 날이 올까 生まれたときのような 澄んだ瞳なら 태어났을때처럼 맑은 눈동자라면 かけがえのないものが 見えるの? 둘도 없는 것들이 보일까? 愛情 友情 交わした約束 에정 우정 나눴었던 약속 触れやしないから 信じあえなくなる 닿을 수 없으니 서로.. 2018. 9. 9.
Dream Ami - アマハル (가사/해석) サクラはハラハラすぐに散っちゃって 사쿠라와 하라하라 스구니 칫챳테 벚꽃은 팔랑팔랑 금세 져버리고 空が早く早くと夏を呼んでる 소라가 하야쿠 하야쿠토 나츠오 욘데루 하늘이 '어서 빨리' 하고 여름을 부르고 있어 お願い急ぎすぎないで 오네가이 이소기스기나이데 부탁이야, 너무 서두르지 마 ゆっくりとね好きになってね… 윳쿠리토네 스키니 낫테네 천천히 좋아해야해 あなたと過ごせない平日は 아나타토 스고세나이 헤이지츠와 당신과 함께 보낼 수 없는 평일은 ただただもう淋しくて 타다타다 모- 사비시쿠테 그저 외롭기만 해서 会いに行きたくなる不安よ 아이니 이키타쿠 나루 후안요 만나러 가고 싶어져 불안해 世界中がねモノトーンカラーで… 세카이쥬-가네 모노톤 카라-데 온 세상이 모노톤같아 すごく優しい顔して抱きついたのに 스고쿠 야사시이 카오시테.. 2018. 9. 9.
androp – Hikari (가사/해석) 365日をあなたと過ごせたら 365일을 너와 지낸다면 思い通りにいかない日があっても 생각되로 되지않는 날이 있어도 それすら「幸せ」と呼びたい 그것조차 '행복'이라고 부르고싶어 暗闇に慣れてしまわないで 어둠에 익숙해지지 말아줘 悲しみにもう怯えないで 슬픔에 더 이상 겁내지말아 長い夜を越えて 긴 밤을 넘어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散らばった涙を集めて 흩어진 눈물을 모아서 光に変えてゆくよ どんな暗闇も 빛으로 바꾸어가자 어떤 어둠이라도 夢見た未来が途切れないように 꿈꿨던 미래가 끊기지 않도록 生まれる明日が眩しく光るよ 생겨나는 내일이 눈부시게 빛날거야 そこから僕が連れてゆく 거기에서 내가 데려가 줄게 あなたの歩幅に合わせて2人歩くだけで 너의 보폭에 맞춰서 두사.. 2018.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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